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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50, KF21에서 운용될 국산 공대지 순항미사일

  작성자: 무르만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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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0

작성일: 2021-05-14 12:54:01

현재 KF21, FA50에서 운용할수 있도록 개발하려는 장거리 순항미사일

후보는 각각 2종 입니다. 



1. 타우러스 KEPD 350K-2 


2013년 한국은 타우러스 KEPD 350K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200발을

5000억원의 예산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2016년부터 도입을 시작해

현재는 모두 도입 완료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60발이 늘어나

총 260발이 도입되었습니다.





도입된 타우러스는 F-15K 에서만 운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 타우러스 전력화 행사에서

공개된 미사일에는 침과대단(창을 베고자며 아침을 기다린다)이라는 사자성어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사거리는 550km로 알려져 있네요.


2019년 10월 아덱스에서 타우러스 제작사인 타우러스 시스템즈는 

현재 F-15K에서 운용중인 타우러스 KEPD 350K의 크기와 무게를 줄인 타우러스 KEPD 350K-2를

개발할 것이며 한국의 방산업체나 연구기관과 조인트 벤처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우러스 350K-2는 타우러스에 비해 300Kg 가볍고 길이도 0.6m 짧으며

사거리는 탄두 중량을 줄인 600km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관통력은 90프로 수준이며

비행알고리즘이나 목표물유도 식별 타격등은 타우러스 350K와 동일하다고 하네요.







탄두와 관통자가 약간 작아진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타우러스 사가 축소형을 개발하는 이유는 FA-50과 KF21에 탑재하기 위해서 입니다.








타우러스 KEPD 350K-2를 장착한 FA-50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장비하는 KF21


이미 KF21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장비하는걸로

계획되어 있었고 이를 위해 2016년부터 국산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개발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우러스사는 타우러스 350K-2는 현재 개발중인 국산 장거리 미사일의 개발 양산비용이 8100억원

인데 비해 4000억원이면 가능하고 현재 운용중인 타우러스 350K와 정비 유지부분에서 거의 동일하므로

운용편의성에서도 매우 뛰어나며 FA-50 운용 기준으로 2년이면 개발이 가능하고 하네요.


그러나 이후 타우러스 시스템사와 국내 업체나 연구기관이 조인트 벤처설립 합의를 했다는 기사는

안보입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0/11/1194173/


하지만 2020년 11월 타우러스 시스템스 코리아의 대표이사는 인터뷰에서 2020년 10월 한국 업체들과

국과연을 포함한 여러곳에 제안서를 보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2년 내에 공동개발 업체를 찾길 희망한다고 합니다





또한 독일 타우러스 본사에서도 한국과 타우러스 350K-2를 공동 개발하길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하네요. 공동개발 업체가 없어 주춤했던  타우러스사가 FA 50, KFX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개발에

다시 열을 올리는 이유는 방사청과 국과연의 문제 때문입니다. 그점은 뒤에가서 설명.



2. LIG 중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


2016년부터 한국공군은 타우러스 공대지 미사일을 260발 도입했지만 연구결과

한국공군이 필요한 공대지 미사일 수요는 600발 이상인것으로 나왔고

400발을 국내업체와 개발하기로 결정입니다.


개발 양산비용은 1차 204발 양산기준으로 총 81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고

2027-28년까지 체계개발을 마무리해 KFX공대지 버전인 블록2의 개발이

완료되는 2029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국과연과 같이 개념연구를 진행할 업체를 선정했는데 한화디펜스와 LIG의 경쟁끝에

LIG가 선정되고 2018년 12월 탐색개발업체로 LIG가 다시 선정됩니다.




2019년 아덱스에서 LIG는 국과연과 개념연구, 탐색개발을 진행중인 국산 중거리 공대지미사일

목업을 공개하죠. 타우러스 도입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받은 관통자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개발측에서 공식적으로 공개된것은 아니지만 사거리 600km 이상이라고 하는 자료가 많네요.

2021년까지 국과연과 LIG는 탐색개발을 할 예정이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2020년 6월 방사청은 공대지 순항미사일 개발방식을 국과연 주도개발에서 업체주도 

개발방식으로 바꿔버렸습니다.


그러자 국과연은 당연히 반발했고 방사청과 국과연의 대립이 시작되죠.


국과연의 주장은 업체주도 방식으로 바뀌면서 기존 개발비 3100억원에서 

국과연이 빠지고 민간 연구원 인건비, 시설비용, 각종 외부연구 용역비가

추가되며 4000억으로 상승할 것이라 합니다 (이는 방사청도 인정했다 하네요) 

그리고 체계개발 까지 연구비용을 산출하면 6000억 까지 소요되어 기존 계획보다

2000-3000억까지 추가 비용이 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심각한 문제는 2028년까지 체계개발을 마치고 사실상 

시험평가를 남겨둔 개발완료를 목표로 했는데

이전 4년동안 국과연과 LIG가 진행해온 탐색개발까지 단계가 다시

업체주도의 탐색개발, 체계개발을 진행해야 하므로 개발완료 전력화 시기가 2035년

이후가 될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실질 전력화 시기는 2038년까지 예상하는 전문가도 있습니다)


2029년 공대지까지 개발이 끝나는 KF21에 공대지 미사일 없이 운용하는 기간이 10년

가까이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죠.


인니를 비롯한 동남아나 중소국가들의 경우 공대지 순항미사일을 운용할수 있는 전투기를 원하는 국가가 많은데

국과연과 LIG는 이런 국가들에게 KF21, 인티할수 있다면 FA50과 국산 중거리 공대지미사일 조합으로

수출하려 했던 계획이 어그러 질수 있다고도 주장하고 있네요.




2020년 6월 방사청과 국과연의 알력싸움이 시작되자 기존 조인트벤처 설립이 지지부진했던

타우러스사는 한국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실전배치가 2035년에서 40년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있어

그 공백 동안 KFX에 장착을 할수있고 FA50에 인티할수 있는 타우러스 350K-2의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 2020년 9월 적극적인 공동개발 의지를 발표하게 되죠 ㅋ



3. 한화디펜스의 중거리 공대지 미사일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0994




2020년 11월 킨텍스에서 열린 DX 코리아에서 한화대펜스는 FA50에 장착할

미사일들을 개발하겠다는 모형을 공개합니다.


모형엔 KFX에 도입되는 IRIS-T 기술을 들여와 개발하겠다는 K-SRAAM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한화가 개발하겠다는 공대지 미사일이 있습니다.


2020년 5월 21일 국과연은 FA50 성능개량 사전 개념연구 용역 공고를 냈는데

이는 FA50의 무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으로 한화는 국과연에 자사가 개발하려는 

공대공, 공대지 미사일을 제안한다고 하네요.





한화는 터키의 로켓산사가 개발한 솜 중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의 기술을 도입해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솜은 사거리 250km, 650kg의 무게로 F-16에서 운용중에 있습니다.

크기와 중량상 FA50에서 운용할수 있는 스펙이므로 JSM과 함께 유일한 후보이며

JSM은 사거리가 185km에 불과해 솜을 선택한것 같네요.


따라서 FA-50에 장착할 국내개발 공대지 순항미사일 후보는 국내업체와 타우러스사 공동개발

(한국 업체를 찾는다면) 타우러스 350K-2와 한화디펜스의 솜 한국판 공대지 미사일이 되겠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998116


그리고 방사청과 국과연의 알력싸움이 시작되면서 사업이 혼탁해 지자

한화 디펜스도 비록 개념연구, 탐색개발은 LIG가 선택됐지만 체계개발은

자사가 선택될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뛰어들려고 하는듯 합니다.


KFX의 AESA 레이더도 LIG가 10년동안 국과연과 함께 개발해왔지만 본 사업은

한화가 수주했죠.


그리고 국과연은 국산 공대지 미사일의 체계개발에서 완전히 빠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하네요. 국과연은 방사청에 " 업체주관이면 국과연은 발을 빼야한다. 개발권한과 책임을 모두

가져가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합니다.


최악의 경우 LIG와 방사청 모두 손을 때는 경우가 될수도 있고 그렇게 될 경우

성공가능성은 줄어들고 비용은 급증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나올수 있다 합니다.






//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597


이 사태를 지켜보는 공군의 입장은 최악의 경우 현재 F-15K에서 운용중인 타우러스 350K

도 KFX에 장착할수 있기 때문에 추가도입 해 전력공백을 막겠다고 합니다,

F-15K의 경우 타우러스 인티에 800억이 넘게 들었지만 KFX 인티에는

250억이 들것으로 예상한다 하네요 



잘 봉합되어서 KF21이 10년이상 공대지 순항미사일 없이 운용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FA 50도 국산 공대공 미사일과 공대지 순항미사일이 장착되어 수출시장에서 각광받는

패키지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16

  • best 거북이07 2021-05-15 추천 5

    o 타우러스 350K-2가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 본문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는 단서하에서 )
    o 국산개발로는 어느것 하나 얻을수 있는것이 작아 보입니다.
    o 군사력은 지금이 제일 중요한것 입니다.
    미래에는 또다른 국제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것 이고, 그때는 또 다른 무기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 한다고, 현재를 버리는 모순된 결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 지원사격 2021-07-16 추천 0

    멀쩡한 한글놔두고 왜 한자로 저짓거릴 해놨데....

    댓글 (1)

    지구만세 2021-09-26 추천 0

    보고 쫄아야할 대상중에 한자사용국들도 이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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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당탕 2021-05-17 추천 0

    한발에 25억정도인데, 그것도 수명이 있을 건데.
    기본무기는 국산화가 맞을 겁니다.
    게다가, 공대지이니 상대적으로 만들기가 쉽겠지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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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랑 2021-05-15 추천 1

    이건 방사청이 타우러스 독일 기업에 돈 먹었을 개연성이 높네요.
    꼭 국산화해야 하고 날짜도 정해진 사업을 이리저리 휘둘러 납기 못맞추게해서 타우러스가 가져가게 하겠다는 것 밖에는 안되네요.
    공대지 미사일은 꼭 국산화가 되어야할 기술이며 빨리 개방해야 됩니다.
    Fa50때 영국이 어긋장 낸 것처럼 f21 해외판매시 타우러스 못팔게 할수도 있고 국내합작해봤자 기술 못 얻습니다..

    댓글 (4)

    한국사랑 2021-05-17 추천 1

    거북이07님 lig.와 국방연구소에서 2029년도까지 납품하기로 한 것을 방사청에서 틀어서 기업차체개잘로 사업을 다시 틀어서 늦어지는 것입니다. 원안대로 했으면 2029년까지 아무문제 없었습니다. 방사청애서 과연 왜 틀었을까요 틀어서 2035년꺼지 납품이 지연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고 틀었을까요? 이건 감사원의 감사를 받아봐야할 심각한 사항입니다...

    긴팔원숭이 2021-05-16 추천 0

    달 수 있으면 좋기는 하겠지만, FA-50까지 그 임무가 돌아오나요?
    그리고 수출을 말한다면 공대공, 공대함미사일 통합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필리핀이든 인니든 바다건너오는 적을 막는 게 우선이지 저 비싼 거 쓸 나라들이 아니니까. 만약 MBDA가 타우러스 마케팅을 하겠다면 유럽산 공대공미사일 통합을 공짜로 해주는 서비스는 들고 나와야죠. 그러면 자기들이 그 나라들에게 공대공미사일 직수출도 할 수 있게 되는데... ㅋㅋ....

    거북이07 2021-05-15 추천 1

    기사내용만으로는 국산은(LIG) 2029~2035년 전력화 가능 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국산이 좋지만, 즉시 전력감이 안되는데 .
    지금부터 10여년동안 국산을 기다리고만 있을수 만은 없는일 입니다.

    국산으로 하겠다면 LIG에서 전력화 시기가 당겨 지던지
    아니면 한화 제품은 사거리를 늘리던지 둘중에 하나가 되어야만 가능 할것 같습니다.

    KFX의 경우는 공대공 미사일(미티어,IRIS-T)은 전부 외산입니다.
    해외 판매에 대한 제한은 이부분도 같이 해결되어야 해소가 된다고 보입니다.
    거시적으로 이부분 또한 국산화를 시도 하겠지만 이부분 또한 시간이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구지 방법을 찿는다면 , 2가지 다 도입하는 방법 밖에요..
    타우러스는 꼭 물량만 외산 도입하고
    향후의 국산화 하여 미래를 대비 하는 방법 빆에 없지 않을런지요?.

    무르만스크 2021-05-15 추천 0

    다른기사에서도 거북이님이 말씀하신 방법을 해법으로 내놓은 기사가 있었습니다,
    국산은 2035년쯤 도입된다고 느긋하게 보고 그 공백은
    타우러스가 매꾸는 방법. KFX에 타우러스를 인티하는비용 25억은 들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생각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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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1-05-15 추천 2

    몇 년 전부터 왠지, 뉴스를 접할 때마다, 정부가 lig하던 걸 한개 한개 빼앗아 직도입으로 돌리거나 한화주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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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이07 2021-05-15 추천 5

    o 타우러스 350K-2가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요? ( 본문의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는 단서하에서 )
    o 국산개발로는 어느것 하나 얻을수 있는것이 작아 보입니다.
    o 군사력은 지금이 제일 중요한것 입니다.
    미래에는 또다른 국제 상황이 기다리고 있을것 이고, 그때는 또 다른 무기가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 한다고, 현재를 버리는 모순된 결정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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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자립 2021-05-15 추천 0

    군 무기 개발, 수입, 생산, 보수, 개량등의 워낙 비리가 많고 복마전이나 다름 없어서

    노무현 방사청 설립-군의 비협조와 무능으로 실패
    이명박 방사청의 정상화를 위해 정권 실세 청장 투입.-군의 비협조와 무능으로 실패
    박근혜 방사청 정상화를 위해 동창을 임명 투입.- 군의 비협조와 무능으로 실패
    문재인 방사청 정상화를 위해 민간 내부 승진및 국과연 장악 시도- 무능과 집단 반발로 실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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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자립 2021-05-15 추천 2

    .대한민국이 국과연에 원하는 것= 비밀이 필요한 무기체계, 첨단 소재, 개념 연구등으로 장기간 연구해야 하며 성공 유무가 불확실한 부분입니다
    .
    국과연 입장/경제부분= 비교 방산업에 비하여 박봉인데 개발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큽니다. 대표적으로 k2 전차 수출 인센티브등. 그러므로 성공율이 무척 높은 사업에 끼고 싶어함. 결과는 성공율 90%.
    .. 다만 지나치게 성공율이 높은 단기 사업에만 몰두하게 됨.

    국과연 입장/인사체계 부분= 방산업 이직시 비교적 높은 연봉을 받으나 사기업 특성상 목표 사업에 매진해야 하며 빡셈. 상당 인원이 이직을 하지만 반대로 돈으로 움직이지 않는 연구원들도 많음

    기업 입장-사업은 이득. 불필요한 사업 연구에 매진하지 않음. 다만 개발 연구 과정에서 국과연과 손을 잡을 경우 비용/실패 리스크를 떠넘길 수 있음.

    기밀.보안 관련= 국과연+방산기업+대학+군관련등이 1차 2차 3차 엮이고 섞여서 지키기 무척 어려움. 방송에 나온 것만해도 보안이 어이 없이 뚫려 기밀 자료 유출이 심각함. 하다못해 국과연 연구 주제를 협업하는 대학 교수는 그 자료를 그대로 가지고 중공놈들과 연구하다가 걸림.

    방사청/설립 취지= 위와 같은 사태에서 군 조달청의 문제점이 무척 많음. 결국 민간 주도 군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길 원함
    방사청/현실= 여러차례 파동 끝에 결국 다시 군 산하 기관으로 들어감. 덩치커진 조달청이 됨.

    결국 설립 취지를 찾고자 하는 세력과 안일하게 일하고 싶은 세력, 입맛 대로 다루고 싶은 군대와 생산 기업들의 이익이 엮여져서 무능. 무능. 무능. 무능의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여러가지가 무척 복잡하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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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zimi 2021-05-14 추천 2

    왜 방사청이 국과연과 LIG를 배제할까요?
    여기에 타당한 설명이 있어야겠네요.

    어찌되었건 최대 10년이상 지연될 수도 있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댓글 (2)

    무르만스크 2021-05-14 추천 0

    그리고 2021년 방위사업청 업무보고에서
    [혁신적 국방R&D 체계 확립]
    ·창의·도전적 국방 R&D 문화 정착
    - 민간분야 참여 유인을 위한 협약 및 지식재산권 공동소유, 성실수행인정제도 시행
    ·업체 주도의 연구개발 활성화
    ·국가 및 민간 R&D 성과 국방분야 활용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https://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883825&pkgId=49500762

    이렇게 못박이 놓은이상 방사청이 물러날것 같진 않네요

    .

    무르만스크 2021-05-14 추천 0

    아마 공군이 그렇게 냅두진 않을겁니다. 본문에도 적었지만 그런 최악의 경우가 생긴다면
    공군은 타우러스 350K를 추가도입해 KFX에 인티한다는 계획이라고 하니까요.
    그 전에 타우러스 350K-2가 F50용으로 채택된다면 KFX에서도 운용할수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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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범 2021-05-14 추천 0

    추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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