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멈티(자폭드론)가 상륙작전에 도움이 될까요?

  작성자: 우르굴라
조회: 1162 추천: 0 글자크기
3 0

작성일: 2021-05-03 04:00:51

검색을 해봤는데 lah에 멈티를 사용가능하게 만든다네요


그럼 마린무장도 멈티를 쓸수 있을겁니다 여유공간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해병의 상륙작전에 멈티가 도움이 얼마만큼 되느냐겠죠


일단 쓸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것같긴 합니다

댓글 3

  • best Vanguard 2021-05-03 추천 1

    관련해서 발제를 하려고 쓰다말다 근 한달, 손도 못댔네요. 먹고사는게 지독합니다... 글재주도 없는 놈이 어렴풋한 기억 더듬어 미해병대, 미육군 교범 뒤지다가도 자꾸만 현타가 와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가시선통신에 의존하던 기존 UAV 운영 방식을 근 20년간 발전시킨 데이타통신체계와 더 가혹한 전장(고강도 전면전)에서 무인기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미래전 개념 중 하나가 MUM-T인 만큼, 상륙전에서는 더 없이 아군 사상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문제는, 미군이 20년간 유무인협동전력을 위해 쏟아부은 개발비와 시간, 공밀레를 한국항공은 겨우 10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유사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고 선동하면서도 개발비나 자세한 운영개념은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그저 정찰무인기의 정찰 영상을 수신하고 자폭지령을 하는 정도는 MUM-T라고 보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기껏해야 한대로 정찰정보를 수신하여 자폭지령 하는 정도고,

    미군이 달성한 유무인협동전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어서 기본적으로 사람 손이 덜 가는 무인공격기와 정찰기들을 운영하여 반자율임무 수행을 하는 동안 지휘기(유인기)가 획득된 표적을 공격할지 말지 결정만 하는 수준입니다. 스카이보그도 그렇지만, 사전에 계획돈 목표 타격에 있어서는 좌표와 공격명령만 입력되면 상황에 맞춰서 무인기들이 알아서 공격경로와 이탈경로를 설정하고 대공위협등이 새롭게 식별되면 회피기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공격경로와 이탈경로를 갱신하는 방식입니다.

    아파치 역시 유사하게 발전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무인공격기들의 최종 목표는 협동전력으로 투입되는 무인기들은 작전목표만 주어지면 공격 여부만 인간이 결정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서 수행하는 형태가 되며,

    공격헬기들은 기존의 원거리 가시선통신을 보완하여 무인정찰/공격기들과 근거리에서 저출력교신하며 지휘하는 통제관 역할을 수행합니다. 목표 식별과 획득이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공격할대상인지, 언제 공격할지 판단만 하면 되는 방식이고, 이런 방식은 기존 무인기 통제방식이 재밍과 하이재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병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TV유도와 다름없는 무장온의 MUM-T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고, 무장온팔이를 하면서 유무인협동전 기술이 무슨 흉내만 내면 되는냥 선동하는게 미친 짓인 이유입니다.

    상륙전에서 정찰자폭드론 몇발 싣고 나가서 얼마나 효과적인 임무수행이 될지 굉장한 의문이 들고,

    자폭드론 운영은 인공지능 수준이 고도로 발달한 드론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표적 획득을 관제사가 직접해야 하는 등 비효율성이 높으며,

    생존성이 낮음에도 강하지대 상공에서 엄호비행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작전영역을 늘리는 용도, 즉, 안전 공역에서 위험공역을 정찰하고 표적을 제거하는 임무가 아니라 기총소사 사거리 내의 위협요소를 발견 즉시 제거하고 강하병력에게 엄폐위치 확보나 기동 시간을 벌어주려고 이목을 끄는 것이기 때문에, 아파치 등의 공격헬기에 비해서 작전 효율이 낮은게 사실입니다.

    무장온으로 상륙작전을 수행 가능하다고 하는게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아파치 등과 비교해서 예상 손실율, 사상율을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산출해보지 않고 경제논리로만 강매하는 것은 미친짓이 맞습니다. 2004년 이라크에서 처럼 무장온대대를 밀어넣게 되면 당연히 전멸이 확실하고, 공중강습 호위에서도 매 소티마다 한두대씩 손실이 누적되면 해병대는 일주일도 안되서 공격헬기를 작전에 투입시키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 Vanguard 2021-05-03 추천 1

    지상표적을 여러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은 당연한 공격헬기의 임무고, 공중강습 전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려면 무조건 근거리 위협에서 생존에 유리한 방호력과 기동성, 무장을 확보해야만 하는 겁니다.

    한국항공에서 선동하는 MUM-T는 원거리 위협제거에 유리한 거고, 무장온의 생존성은 명명백백하게 아파치보다 크게 열등합니다.

    북괴의 고사포중대 주무장이 14.5mm 만 있는게 아니고 23mm, 37mm, 57mm 탄을 쓰는 대구경 대공포들의 조합입니다. 아파치는 57mm 대공포탄이나 맨패즈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거의 직격에 준하는 근거리 피탄을 당해서 엔진 하나를 못쓰게 된 상황에서도 살아돌아왔지만, 무장온은 그런 화망에 걸리면 폭죽놀이, 추풍낙엽이 되는건 확실하기 때문에 운영상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철저하게 은폐된 고사포진지가 있는 경우 느리고 약한 무장온 편대는 아파치 편대보다 더 많이 격추될 수 밖에 없어요.

    댓글의 댓글

    등록
  • Vanguard 2021-05-03 추천 1

    관련해서 발제를 하려고 쓰다말다 근 한달, 손도 못댔네요. 먹고사는게 지독합니다... 글재주도 없는 놈이 어렴풋한 기억 더듬어 미해병대, 미육군 교범 뒤지다가도 자꾸만 현타가 와서 진도가 안나가네요.

    가시선통신에 의존하던 기존 UAV 운영 방식을 근 20년간 발전시킨 데이타통신체계와 더 가혹한 전장(고강도 전면전)에서 무인기 자산을 활용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미래전 개념 중 하나가 MUM-T인 만큼, 상륙전에서는 더 없이 아군 사상률을 낮출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 될 것은 확실합니다.

    문제는, 미군이 20년간 유무인협동전력을 위해 쏟아부은 개발비와 시간, 공밀레를 한국항공은 겨우 10년도 안되는 기간 동안 유사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고 선동하면서도 개발비나 자세한 운영개념은 제시하지 않는다는 것이겠지요.

    그저 정찰무인기의 정찰 영상을 수신하고 자폭지령을 하는 정도는 MUM-T라고 보기도 민망한 수준입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기껏해야 한대로 정찰정보를 수신하여 자폭지령 하는 정도고,

    미군이 달성한 유무인협동전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어서 기본적으로 사람 손이 덜 가는 무인공격기와 정찰기들을 운영하여 반자율임무 수행을 하는 동안 지휘기(유인기)가 획득된 표적을 공격할지 말지 결정만 하는 수준입니다. 스카이보그도 그렇지만, 사전에 계획돈 목표 타격에 있어서는 좌표와 공격명령만 입력되면 상황에 맞춰서 무인기들이 알아서 공격경로와 이탈경로를 설정하고 대공위협등이 새롭게 식별되면 회피기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공격경로와 이탈경로를 갱신하는 방식입니다.

    아파치 역시 유사하게 발전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무인공격기들의 최종 목표는 협동전력으로 투입되는 무인기들은 작전목표만 주어지면 공격 여부만 인간이 결정하고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서 수행하는 형태가 되며,

    공격헬기들은 기존의 원거리 가시선통신을 보완하여 무인정찰/공격기들과 근거리에서 저출력교신하며 지휘하는 통제관 역할을 수행합니다. 목표 식별과 획득이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람이 공격할대상인지, 언제 공격할지 판단만 하면 되는 방식이고, 이런 방식은 기존 무인기 통제방식이 재밍과 하이재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병용될 수 밖에 없습니다.

    TV유도와 다름없는 무장온의 MUM-T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고, 무장온팔이를 하면서 유무인협동전 기술이 무슨 흉내만 내면 되는냥 선동하는게 미친 짓인 이유입니다.

    상륙전에서 정찰자폭드론 몇발 싣고 나가서 얼마나 효과적인 임무수행이 될지 굉장한 의문이 들고,

    자폭드론 운영은 인공지능 수준이 고도로 발달한 드론을 운영하지 않는 이상 표적 획득을 관제사가 직접해야 하는 등 비효율성이 높으며,

    생존성이 낮음에도 강하지대 상공에서 엄호비행 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작전영역을 늘리는 용도, 즉, 안전 공역에서 위험공역을 정찰하고 표적을 제거하는 임무가 아니라 기총소사 사거리 내의 위협요소를 발견 즉시 제거하고 강하병력에게 엄폐위치 확보나 기동 시간을 벌어주려고 이목을 끄는 것이기 때문에, 아파치 등의 공격헬기에 비해서 작전 효율이 낮은게 사실입니다.

    무장온으로 상륙작전을 수행 가능하다고 하는게 거짓말은 아니겠지만, 아파치 등과 비교해서 예상 손실율, 사상율을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산출해보지 않고 경제논리로만 강매하는 것은 미친짓이 맞습니다. 2004년 이라크에서 처럼 무장온대대를 밀어넣게 되면 당연히 전멸이 확실하고, 공중강습 호위에서도 매 소티마다 한두대씩 손실이 누적되면 해병대는 일주일도 안되서 공격헬기를 작전에 투입시키지 못하는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댓글 (1)

    Vanguard 2021-05-03 추천 1

    공격헬기 전력이 작전불능 상황으로 손실되면, 다른 공중기동 수단들은 그저 후방 물자수송이나 해야 되는 신세가 됩니다. 무장온은 해병대를 절름발이로 만드는 주범이 되는 겁니다..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