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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이 고려중인 항공드론 전투함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12474 추천: 6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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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28 10:06:11



미해군은 중국과의 전면전이 발생했을시 둥펑 DF-21C.D 대함탄도탄 사정거리 바깥에서 항공모함을

운용하여 인도양, 남중국해, 동중국해 등에서 중국군을 격멸하고 중국 해안지방 요지에 산개될 둥펑 이동식

발사대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해군 함재기들의 최대 전투행동반경을 보면 3000km의 둥펑 대함미사일 사거리안에서

항공모함이 활동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XQ -58A 발키리 무인전투기를 운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합니다.






발키리의 전투행동반경은 3,941km로 둥펑 대함탄도탄의 최대사거리 밖에서 운용할수 있습니다.

(무인 공중급유기와 같이 운용했을시)

마하 0.98 속력의 발키리는 각 4개의 하드포인트가 있는 내부무장창을 가지고 있고

544kg의 무기를 운반할수 있습니다.


1000파운드 gps유도 JDAM나 GBU-35 레이저 유도폭탄.




AGM-154 JSOW 활공 유도폭탄등을 운용할수 있습니다.

또한 AIM-120D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하므로 공대공 미사일

셔틀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그리고 MQ-25 스팅레이 무인급유기와 같이 운용 3,900km 이상의 장거리

공격이 가능하므로 높은 스텔스성을 이용해 둥펑사정거리 밖에서 이륙 중국 해안지방의 

둥펑포대를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할수 있다 하네요.


그리고 발키리는 조종사의 생명유지밎 보호장치를 탑재하지 않으므로  대당 25-35억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되게 되어 1회 임무용 소모품으로 써도 부담이 없다고 합니다




이런 발키리 류의 무인전투기를 운용하기 위해 미해군은 드론전용 전투함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 후보로 왼쪽 네이발 그룹의 삼동선 형태의 "오션 어벤저" 오른쪽 BAE의 UXV입니다.

오션 어벤져는 경하 4000톤급 UXV는 8000톤급의 함선으로 함미쪽에 헬기와 무인전투기를

운용하는 항공갑판과 함수쪽엔 155mm함포, VSL이 탑재되는 항공드론 전투함 입니다.








UXV는 미해군 타격전단과 같이 작전하며 드론전투기를 운용해 적국 해안의 

선제타격 대함 전투를 수행합니다.


155mm 포와 사거리 연장탄을 이용해 화력지원을 하고 VSL에서 화력지원용 무기

(아마도 함대지 순항미사일인듯 하네요)를 운용합니다.








함미에는 무인수상함정을 운용할수 있는 램프도어가 있으며 

함 중앙부분엔 무인 잠수정을 운용할수 있는 문풀(moon pool)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량생산할수 있도록 작고 저렴합니다. (158m)

두방향으로 뻗어있는 비행갑판은 한쪽에서 이륙 한쪽에서 착륙을 동시에 할수 있으며

가운데의 엘리베이터 공간에서 다음 드론을 준비한다 하네요.







무인전투기 발키리, 무인급유기 스팅레이 외에 MQ-8 무인헬기를 운용하는데

정찰, 목표획득, 대 드론방어, 대잠임무등을 수행한다고 하네요.




최근에나온 UXV의 개념도를 보면 기존것에 비해 약간 달라진 점이 있는데

155mm 뒤 VSL 데크에 나토 표준 ESSM 발사대가 설치되어 있고 양옆에는 대잠수함 무기 발사대,,

그리고 무엇보다 VSL이 기존 서방해군의 VSL보다 훨씬 큰데 이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네이발 그룹의 오션 어벤저는 삼동선 형태로써 경하배수량 4000톤급이고

UXV가 함미에 항공갑판이 있었던 것과 달리 삼동선 형태를 활용해 양현쪽으로

2개의 항공갑판을 설치하므로 함크기를 줄였습니다.

그리고 문풀이 없어서 무인잠수정을 운용할수 없습니다.


선체 끝단의 네 모서리에 한개씩 4개의 CIWS가 있으며 항공갑판 밑에

하부 격납고가 없습니다.






대신에 기존 구축함의 헬기 격납고 처럼 함교 뒤쪽에 무인기를 운용할수 있는 대형의 격납고

를 가지고 있네요.


오션 어벤져는 함 자체에 대함 대공방어 무기및 시스템을 갖추었기 때문에 별도의 호위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통상적인 전투함에 무인기용 이착함 장치를 갖췄다고 보는게

맞을듯해 보입니다.




미해군의 구상은 이 싸고 작은(강습상륙함에 비해) 항공드론 전투함 4대를 한 전투분대로 운용하며

각 항공드론 전투함은 4대의 발키리 무인공격기를 운용합니다.

항공드론 전투함 분대는 항모전단이나 강습항모전단의 도움없이 단독으로 발키리를

운용해 3000km 밖의 16개 지상목표물을 공격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사정 대함미사일의 위협이 제거됐다고 판단되면 항모 타격단과 함께 제해권을

장악하며 적 영해에 들어가 155mm 사거리 연장탄과 VSL의 대지타격 미사일로

화력지원을 한다는 구상입니다. 












댓글 10

  • best 무르만스크 2021-04-28 추천 6

    한국해군이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항공드론 전투함 이라고 생각됩니다. 함 건조하는데 큰 돈이나 첨단 기술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호주공군처럼 보잉이나 크레이도스사와 발키리, 로열윙맨같은 염가의 무인공격기를
    공동개발 생산할수도 있습니다. 무인전투기가 첨단 무기는 아닌지라 기술도입이나 수입에도 장벽이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이나 중국등을 상대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만한 전력이구요.

    물론 현재는 지상 표적획득에 대해선 미군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 한국군이 킬체인을 위해 구축하고 있는
    425 정찰위성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독자적인 표적획득 추적도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운용인력수와 인건비가 경항모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적겠죠.

    경항모 6조면 저런 항공드론 전투함 6척은 뽑을텐데,, 미해군이 아니라 우리해군이 고려해야 될 사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프라울러 2021-04-30 추천 0

    저기도 일본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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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먀샘 2021-04-30 추천 1

    카이는 대형수송기랑 무장헬기 개발할때가 아니라 무인기를 개발해야 KF21전력화 이후의 다음 세대 준비가 가능할텐데...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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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aku 2021-04-29 추천 0

    우리 무인전투기는 2040년대 나올 예정이니

    그 떄쯤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그전에 FFX4에서 무인기 운용을 좀 해볼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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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늑대아홍 2021-04-28 추천 0

    헐 350억도 아니고 35억이요?
    ㅎㄷㄷㄷㄷ미친 가성비네요.
    f35운용국 중에 발키리 도입안하면
    ㅂㅅ인증 수준이네요

    댓글 (1)

    무르만스크 2021-04-29 추천 0

    한국은 현재 KFX와 같이 운용할수 있는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라 이를
    활용하려고 시도할것 같네요.. F-35와 같이 운용하려면 상호 데이터 교류와 컨트롤에서
    록마의 소스제공이 있어야 할텐데,,, 가장 쉽고 안정적인 방법은 호주처럼 보잉이나 크레이도스사와 F-35용 무인전투기를 개발 도입하는것인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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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늑대아홍 2021-04-28 추천 0

    캬 뭔가 키에프급의 재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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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만스크 2021-04-28 추천 6

    한국해군이 충분히 생각해 볼만한 항공드론 전투함 이라고 생각됩니다. 함 건조하는데 큰 돈이나 첨단 기술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호주공군처럼 보잉이나 크레이도스사와 발키리, 로열윙맨같은 염가의 무인공격기를
    공동개발 생산할수도 있습니다. 무인전투기가 첨단 무기는 아닌지라 기술도입이나 수입에도 장벽이 없습니다,
    그리고 북한이나 중국등을 상대로 충분히 위력을 발휘할만한 전력이구요.

    물론 현재는 지상 표적획득에 대해선 미군의 도움을 받아야 겠지만,, 한국군이 킬체인을 위해 구축하고 있는
    425 정찰위성 사업이 마무리 되면 독자적인 표적획득 추적도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운용인력수와 인건비가 경항모에 비하면 말도 안되게 적겠죠.

    경항모 6조면 저런 항공드론 전투함 6척은 뽑을텐데,, 미해군이 아니라 우리해군이 고려해야 될 사안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1)

    arma 2021-04-28 추천 0

    크게 공감합니다. 해군이 정 날개 달린 뭔가를 배에서 날리고 싶다면 이런 리스크 분산형
    병기가 훨씬 더 중국에게 비대칭적 압박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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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팔원숭이 2021-04-28 추천 1

    몇 년 전부터 누구나 상상할 수 있었던 미래상입니다. 우리 해군에서도 저 정도는 예상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건 그렇고.. 제트엔진단 UCAV 한 대가 KT-1의 반값도 안 되게 상정하고 있다니.. 토마호크처럼 대량생산할 생각이겠지만 그래도 대단하네요.

    댓글 (1)

    무르만스크 2021-04-28 추천 3

    발키리는 현재 미공군 해군, 영국 공군 해군등 F-35를 운용하는 국가들의 무인윙맨기로
    사업참가중인데, 현재 운용군에 제시한 가격이 35억이고 입찰한 사업에 절반정도만 수주해도 25억 아래로 생산할수 것으로 제작사인 크레이도스사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4-4.5세대 전투기들에 들어가는 장비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기체들에서 운용하는
    원거리 타격무기를 내부무장창에서 운용할수 있는데 가격은 토마호크의 16-20억 가량보다 조금 비싼수준이니 참 대단하죠. 소모성 무기로 사용해도 큰 부담이 없으니,, 과감한 운용또한
    가능하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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