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Re]먼빛속의너님 보시죠.
좀많이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합니다. 항모는 기본적으로 공세적 무기체계입니다.
본토에서 이격되어 있는 해외 영토 또는, 국가 이권에 개입할 수 있는 힘으로서 풀이되어 왔죠.
자 그렇다면 우리가 공세전략을 필수 있는 국가가 주변에 있는지 부터 보죠.
중국, 일본, 러시아, 가장 가까운 3국에 우리가 공세전략을 필수 있던가요?
주변 3국중 만만한 국가는 단 하나도 없죠.
중국은 제1,2 도련선을 그려놓고 미 항모전단을 상대로 접근 거부를 합니다.
30년간 미 항모로부터 중국 본토를 지키기 위한 전략으로 구분되어 꾸준한 돈을 투자 되어왔고
심지어 이것은 중국이 항모를 보유하기 훨씬 이전부터 계획 되어온 전략이죠.
정보획득, 추적, 결심, 발사, 표적보정, 표적 확인까지 일련된 시스템을 자그마치 30년간
개발해왔습니다. 또 한가지 장점지 뭔지 아십니까?
바로 무제한적 공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대위성 요격무기체계가 있던가요?
없어요.
중국이 그은 도련선은 일본열도를 포함하고 태평양 일부까지 지들의 만든 가상의 선안에 들여놨죠. 그 안에 들어오는 표적에 대한 정보 획득 체계는 갈수록 정교해지고, ASBM의 배치 숫자는 갈수록 많아지죠. 무너질때까지 때릴수 있다는 의미..
그것때문에 미 항모전단도 실제로 항모전투단 단독으로 중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호위함이 가진 요격미슬 이상으로 쏟아지는 ASBM에는 답이 없으니까..
심지어 우리가 만일 항모를 만든다고 30년대 중반 지금으로 부터 10년후네요..
중국의 정찰 위성은 더 늘어나고, 투발수단은 10년간 축적 되겠죠. 거기에 고작 F-3512기 싫은 경항모? 중국이 무서워할까요? 위협으로나 생각하겠습니까?
본토 방공망 밖으로 나온 우리 항모전투단은 작전사에서 이탈할때부터 중국위성 마킹들어가는 고가치 표적입니다. 우리 항모전투단이 중국을 상대로 어떤 위협을 가할수 있습니까?
Nothing!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우리는 중국의 항모에 대비하여 국력에 맞게 항모를 보유하여야 한다고 하죠. 중국은 미 항모전단에 맞서 제일 먼저 계획한게 ASBM 본토에 대한 접근거부가 1번이었고
이게 어느정도 수위에 오르자 1번 항모를 보유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보고도 중국 항모 가지니 우리도 항모 가지자.. 이러고 있다는거죠.
우리가 장거리 극초음속 미슬 만들어 서해5도, 남해 무인도에 RS만들어서 부대 전개 시키면
중국애들이 마음 놓고 서해 진입 가능할까요? 목 밑에 칼이 들어왔는데? 중국 동부해안에 대한
중국해군을 억제하는 방법은 항모가 아니라 장거리 초음속 지대함 미슬들이죠.
우리 본토 방공망 아래에서 보호받으며 적 항모전단또는 수상함에 대한 효과적 접근거부가 가능할테니, 중국이 미국을 그렇게 접근거부 한것 처럼..
만일 중국이 미항모전투단에 대한 무제한적 탄도탄 투발 능력을 제한하고 항모전투단 보유 숫자를 늘렸다면 미국이 중국을 더 껄끄러워 했을까요?
생각이라는걸 좀 깊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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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아니이런 (10.0.xxx.xxx)
- 2021-04-06 06:17:14
- 뭘 해도 못해가 아니라 이걸 하느니 다른 것을 하자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안하는 것이 다르고 해선 안되는 것도 다르죠.
항모 반대하시는 분들은 못한다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선 안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고 그 이유가 항모 찬성하는 의견의 대부분이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이야기 하는 부분과 우리 안보 상황과 전략과 거리가 먼 무기 체계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예시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항행의 자유 작전은 이지스함 등으로 할 수 있고 어선으로도 몸빵 위력 시위 할 수 있고 무인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 할 수 있습니다.
님의 주장에 따라 항모가 항행의 자유 작전을 하고 몸빵으로 위력 시위를 하고 항공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시키려면 일단 항모 이외 함대가 구성되어야 하고 몸빵으로 위력 시위하려면 항모가 공격당하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복 수단이 있어야 하며 “무제한 전개”는 경항모도 불가능합니다.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려면 단순히 항모만 보유해서는 안되는 것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베이징 미사일로 공격하려면 항모보다 잠수함에서 수중 발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표적을 중국 근해에 가져다 놓고 항공기 띄워 폭격을 한다???? 공해상에서 함재기가 베이징까지 도달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서산에서 폭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주장하는 내용은 해군의 지금 상태가 별로 좋지도 않은 상황인 것을 알면서도 항모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시는 것을 보면 상당히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언론에 나온 기사를 봐도 육군과 해군 병력이 줄고 공군만 일부 늘어납니다. 새로 만들고 취역할 신형 함정들이 숫자가 늘어나기보다 노후 함정 대체용이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될 내용입니다. 해외 파병 보낼 군함 한 척이 아쉬운 상황에서 항모 전단 꾸려 원양에서 임무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어리석은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방의 전략적 목적에도 맞지 않고 현 상황에도 맞지 않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고 인프라도 갖춰져 있지 않고 그걸 감당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이걸 찬성한다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죠. 차라리 해군이 50조 이상 투자를 해서 지상 기지와 비행대대 구성 및 운영 그리고 함대 구성을 위한 추가 전력을 요구하고 운영 유지를 위한 예산에 대한 로드맵을 밝히고 시작한다면 어떻게든 “전략적” 목표와 맞지 않는다고 해도 논의할 필요 정도는 있을 것 같은데 글쎄요. 그냥 하는 것이 일단 한 척 만들고 이거 없네 저거 없네 하며 행사용으로 놀리다 100년 정도 걸려 이 것 저 것 쇼핑하듯 할 것 같으니 더더욱 반대하는 것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우린 뭘 해도 안된다”는 이야기 한 경우가 없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화성에 사람 못 보낼까요? 다 굶고 숨만 쉬면 어떻게 하든 보낼 수 있습니다. 왜 안할까요? 아에 태양계 밖으로 유인 탐사선 보내는 것도 하지요. 세계 최초로. 달이니 화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미 시도했으니까.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 하면 되죠.
다시 말하지만 못하는 것, 안하는 것,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항모의 경우는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설명을 이미 했구요. 못한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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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izimi (10.0.xxx.xxx)
- 2021-04-06 08:57:44
- 좆같은 멧돼지년들이 쿰척쿰척 둘ㅈ러앉아 빼애액 여자라서 당했다 지껄이는것과 다를게 무어란 말인가.
이른바 항모인지감수성 부족이니 해군 예산 매년 30조씩 쏟아붓고, 반대라도 하는 날에는 항모충의 목소리가 그 증거입니다 지껄이며 깜빵에 집어쳐넣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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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10.0.xxx.xxx)
- 2021-04-06 06:50:04
- "먼빛속의너 01:08:03 추천 0
제가 토론에서 느끼는 불쾌함은 ......항모 불용논자들의 주된 이유가 <상대는 유능하고..뭐든 만능이고....우린 무능하고 뭘해도 바보다..>.라는 전재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질수밖에 없도로 명제를 만들고.....대화를 하자니...."
확증편향으로 항공모함은 유용하고 절실한데 자꾸 불필요하다는 논리만 제시하니 불쾌하다는 니 심정은 관심 없다니까?
필요하다고 주장반복하는 당신 스스로가 제대로 된 논거를 못하면서 "왜 내 말에 동의 안해줘? 왜 항모가 좋다고 말 안해줘?" 떼쓰는 애새끼 짓을 하는 줄을 모를까? 그건 당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심각하거나 성숙하지 못해서가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문제가 있다고 하면 검색이라도 해보고 떠들어야지, "왜 내말 동의 안해줘?" 유x재 같은 머저리선동 짓거리 좀 하지 말고.
스스로 토론도 논거도 못하면서 왜 다른사람들이 댁 주장에 아무 근거 없이 동의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댁이 불쾌한 것을 신경써야 하지? 니가 왜 화가나는지 관심 없어요. 설득하고 싶으면, "필요하니까 필요하다" 같은 되도 않는 순환논법 들이밀지 말고, 근거 갖춰서 발제하시고, 이전 토론들 검색해서 학습이라도 하고 떠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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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런 (10.0.xxx.xxx)
- 2021-04-06 06:17:14
- 뭘 해도 못해가 아니라 이걸 하느니 다른 것을 하자는 것입니다. 할 수 있는 것과 안하는 것이 다르고 해선 안되는 것도 다르죠.
항모 반대하시는 분들은 못한다를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해선 안되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고 그 이유가 항모 찬성하는 의견의 대부분이 모든 인프라가 갖춰진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을 이야기 하는 부분과 우리 안보 상황과 전략과 거리가 먼 무기 체계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고 거기에 대한 예시와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항행의 자유 작전은 이지스함 등으로 할 수 있고 어선으로도 몸빵 위력 시위 할 수 있고 무인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 할 수 있습니다.
님의 주장에 따라 항모가 항행의 자유 작전을 하고 몸빵으로 위력 시위를 하고 항공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시키려면 일단 항모 이외 함대가 구성되어야 하고 몸빵으로 위력 시위하려면 항모가 공격당하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복 수단이 있어야 하며 “무제한 전개”는 경항모도 불가능합니다.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려면 단순히 항모만 보유해서는 안되는 것 본인이 더 잘 아시잖아요. 베이징 미사일로 공격하려면 항모보다 잠수함에서 수중 발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표적을 중국 근해에 가져다 놓고 항공기 띄워 폭격을 한다???? 공해상에서 함재기가 베이징까지 도달 할 수 있을까요? 차라리 서산에서 폭격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주장하는 내용은 해군의 지금 상태가 별로 좋지도 않은 상황인 것을 알면서도 항모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을 하시는 것을 보면 상당히 모순이라 생각됩니다. 얼마전 언론에 나온 기사를 봐도 육군과 해군 병력이 줄고 공군만 일부 늘어납니다. 새로 만들고 취역할 신형 함정들이 숫자가 늘어나기보다 노후 함정 대체용이라는 이야기로 받아들여도 될 내용입니다. 해외 파병 보낼 군함 한 척이 아쉬운 상황에서 항모 전단 꾸려 원양에서 임무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도 어리석은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방의 전략적 목적에도 맞지 않고 현 상황에도 맞지 않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고 인프라도 갖춰져 있지 않고 그걸 감당할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이걸 찬성한다는 것이 더 이상한 것이죠. 차라리 해군이 50조 이상 투자를 해서 지상 기지와 비행대대 구성 및 운영 그리고 함대 구성을 위한 추가 전력을 요구하고 운영 유지를 위한 예산에 대한 로드맵을 밝히고 시작한다면 어떻게든 “전략적” 목표와 맞지 않는다고 해도 논의할 필요 정도는 있을 것 같은데 글쎄요. 그냥 하는 것이 일단 한 척 만들고 이거 없네 저거 없네 하며 행사용으로 놀리다 100년 정도 걸려 이 것 저 것 쇼핑하듯 할 것 같으니 더더욱 반대하는 것입니다.
도둑이 제발 저린 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도 “우린 뭘 해도 안된다”는 이야기 한 경우가 없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이 화성에 사람 못 보낼까요? 다 굶고 숨만 쉬면 어떻게 하든 보낼 수 있습니다. 왜 안할까요? 아에 태양계 밖으로 유인 탐사선 보내는 것도 하지요. 세계 최초로. 달이니 화성은 다른 나라에서 이미 시도했으니까. 아무도 시도하지 않는 것 하면 되죠.
다시 말하지만 못하는 것, 안하는 것, 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항모의 경우는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많은 분들이 설명을 이미 했구요. 못한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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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분장교 (10.0.xxx.xxx)
- 2021-04-06 02:05:42
- 먼빛속의너님의 의견을 쭉 읽어봤습니다만 계속 본질에서 벗어난 논점에서 말씀을 하시고 순환논법으로 상대를 지치게 만드시는거같습니다
항모 불용의견을 내시는분들은 그래도 납득이 갈만한 예시와 논거들을 들고오는데 먼빛님은 너무 뜬구름만 잡으시니 당연히 토론이 제대로 이뤄질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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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빛속의너 (10.0.xxx.xxx)
- 2021-04-06 01:08:03
- 제가 토론에서 느끼는 불쾌함은 ......항모 불용논자들의 주된 이유가 <상대는 유능하고..뭐든 만능이고....우린 무능하고 뭘해도 바보다..>.라는 전재에서 시작된다는 겁니다. 이렇게 질수밖에 없도로 명제를 만들고.....대화를 하자니....
하나 하나 반박하긴 참 힘듭니다....뭐든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질수있도록 배경을 깔고....뭘해도 안되도록 조건을 달고....이러니 우린 뭘 해도 안된다는 겁니다.
주변국은 대한민국에 항모가 없어야 강한 나라고....우린 각종 장거리 미사일만 잔뜩 쌓아 두면 무서운 나라로 생각하는 군요 .^^
------900키로 거리 베이징이 우리 미사일 사거리 밖이라 무섭지 않아 서해 우리해역을 중국 전함이 제집처럼 드나드나봅니다.^^ 우리나라 대함 미사일 없나요???? ....고장수리중인가요????
우리 역량도 돌이켜 봅시다. 그리 만만한 국력인지....그리 만만한 전력인지....현대전은 하이테크전이죠....대한 민국이라는 나라는 나라(국토)가 작지 군사역량이 그렇게 작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군 현대화싯점이 ....현대화 출발점이 늦었을 뿐....그 가속도는 주변국에 뒤질바 아니라고 봅니다.
...... 중국이 그리 무섭습니까? 중국 수도 베이징을 원없이 두드릴수 있는 국가가 대한민국아닌가요??
...... 어떤면이 그리 무섭죠?....
우리 미사일 방어능력이 강할까요? 중국이 강할까요? .....중국은 만능이라 두들겨 맞지는 않고 쏠수만 있는 국가죠? 그런 전제 조건이죠? ㅎㅎㅎ
.............우리도 기술은 쉬지않고 개발중입니다. 그리고,
.................항모를 전쟁때만 써 먹는것이 아닙니다.^^ 평시 서해 .남해에서 몸빵도 가능합니다.^^
미사일은 미사일로서 할수 있는 일이 있고....항모는 항모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그러기 때문에 항모가 필요하다는 것 입니다.
미사일은 항행의 자유 작전을 할 수 없죠???
미사일이 싸우지 않고 몸빵으로 위력시위를 할수 없죠?
미사일이 항공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 시킬수 없죠????
한 국가가 항모를 보유 함으로서 국익을 위해 평시 전시 가리지 않고 전략 전술적인 여러 카드를 조합 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제가 생각하는 항모의 필요 충분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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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준호 (10.0.xxx.xxx)
- 2021-04-06 08:57:50
- 생각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으신데.. 국방비 투입되는 자산의 총량을 비교해 보실까요?
대칭적 무기체계로 가자구요?
중국 앞바다애서 항행의 자유?
가능합니까?
위력시위를 한다는건 상대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의미인데, 위협이 되지도 않는데 우리는 위협에 될것이라 라고 자위하면서 정말 필요한데 돈 안쓰고 엉뚱한데 돈쓰는게 문제다 이겁니다.
미사일이 항공기를 원해에 무제한 전개시킬수 없죠, 그런데 12기의 항공기는 그 미사일 보다 무의미 하죠. 그렇기에 의미 없다는겁니다.
태국에 항모있죠? 갸가 우리 서해 진입한다 치면 우리가 위협을 느끼겠습니까?
그 항모 언제든 무력화 시킬 지대함 미슬, 공군기, 수상함, 잠수함 방법은 많어요.
태국 항모에 F-35 3~4기 싫은다고 달라질까요?
태국항모가 제주도 인근에 뜨면 무력시위로서 인식이나 하겠습니까? 수상항 몇척 보내서 대응시키지 마음 먹으면 언제든 부실수 있는데 그걸,, 위력시위라고 인식하는건 좀 생각이 부족하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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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런 (10.0.xxx.xxx)
- 2021-04-06 06:24:58
- 항모가 없어서 우리 바다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어선 하나 처리 못하는 것을 보고 호구로 생각해서 침범하는 것이죠. 베트남이 항모가 있어서 중공을 그렇게 밀어 붙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