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특전사 신형 기관단총의 기밀이 업체로 빠졌다고
작성자 : 프리덤 X(116.37.xxx.xxx)
입력 2021-03-30 21:36:55
  • 조회수 6595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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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가 새로 쓰려고 테스트중인 신형 기관단총의  요구성능 사항기밀이 업체로 새나갔다고 하내요.
아무리 경쟁이라지만, 기관단총의 기밀도 빠지니..
현재 선정된 모업체라고 하내요.
특전사 여러모로 고민스러울것 같내요.



댓글 7
0 / 500
  • bestzaku (10.0.xxx.xxx)
    2021-03-31 09:25:39
    기자가 김태훈....

    믿을걸 믿어야지
    6
  • mp5sds (10.0.xxx.xxx)
    2021-04-01 15:28:03
    비슷한 사례로 KDDX 의 기밀이 현대중공업에 유출이 되었었지요 그래도 문제없이 사업자 변경안되고 추진된
    전례를 봐선 만약 이번 건으로 특전사 신형기관단총 사업자로 다산이 취소되고 SNT 가 된다면 역시
    불공정한 로비와 언론플레이의 결과물이라고 봐도 틀림이 없을듯합니다.
    0
  • zaku (10.0.xxx.xxx)
    2021-03-31 09:25:39
    기자가 김태훈....

    믿을걸 믿어야지
    6
  • 가을운무 (10.0.xxx.xxx)
    2021-03-31 00:25:58
    S&T가 뒤에서 공작 짓거리를 하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사실이면 참 무섭고 더럽네요. 방산쪽은. 차라리 민간 부문이 좀 더 깨끗한거 같습니다.
    1
  • 새로운필명 (10.0.xxx.xxx)
    2021-03-31 00:25:08
    당시 S&T 주식이 있었어서 많이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0
  • 임강토견 (10.0.xxx.xxx)
    2021-03-31 00:00:30
    개발업체에 정보가 있는게 당연한게 아닌지요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된 업체가 군 요구사항을 수용하여 개발하고 타당성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ROC를 모르고 군이 요구하는 제품을 만들어라 코메디가 아닌지
    4
    • 萬事參見 (10.0.xxx.xxx)
      2021-04-01 07:49:23
      동감입니다.
      입찰참가 또는 개발기업들에게 요구성능을 감추는 이유가 항상 이해가 안되더군요.
      0
  • 야먀샘 (10.0.xxx.xxx)
    2021-03-30 22:46:28
    S&T에서 언론 플레이하는 것일수도 있지요. 그쪽 물먹은 비리 군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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