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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K9 자주포 추가 구매 가시화되나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12243 추천: 4 글자크기
7 0

작성일: 2021-03-26 10:24:22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323601008&wlog_tag1=


서욱 국방부장관이 오는 28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와 인도를 잇달아 공식 방문한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특히 서욱 국방부장관의 인도 방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7년 K9 자주포 100문이 인도에 

면허생산방식으로 수출된 바 있으며, 최근 현지에서는 추가 구매와 관련된 얘기가 오고 가는 상황이다.






서욱 국방부장관의 인도방문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마노즈 무쿤드 나라버네(Manoj Mukund Naravane)

인도 육군참모총장이 우리나라를 방한해 우리 군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고 돌아갔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K9 자주포는 바지라(Vajra) 즉 힌디어로 천둥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인도 언론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K9의 현지 생산을 담당하는 파트너사인 L&T(Larsen & Toubro)

생산라인에서100번 째 자주포가 만들어져 인도 육군에 인도된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도 정부내 고위급 소식통을 빌어 인도 육군이 3문의 K9 자주포를 라다크지역에 배치해
고산지대 성능평가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다크는 인도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은 카라코름, 남쪽은 히말라야 산맥으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해발 3000m에서 4000m 
정도의 고지대로 이루어져 있다. 
인도 육군은 고산지대 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2~3개 포병연대 규모, 수십 여문의 K9 자주포를
순차적으로 구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추가 구매될 K9 자주포는 고산지대
작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인도의 K9 자주포 추가구매 배경에는 중국과의 국경분쟁이 꼽힌다. 지난해 6월, 라다크 갈완
(중국명 자러완) 계곡에서 인도군과 중국군이 충돌해 최소 20명의 인도 군인이 사망하고 
중국군도 다수의 희생자를 냈다. 
특히 인도는 지난 1999년 파키스탄과 카슈미르를 두고 카길(Kargil)전쟁을 벌인바 있으며, 
이 전쟁을 통해 고산지대 작전에서 포병의 중요성을 깨달은 바 있다. 카길전쟁 당시 
인도육군은 대규모 포병전력을 전개해 파키스탄 육군을 화력으로 압도하며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







K9 자주포 외에 잠수함 수출도 중요 안건으로 꼽히고 있다. 한화로 7.8조 규모로 알려진 인도해군의 
프로젝트 75I급 사업은 총 6척의 신형잠수함을 확보하는 것으로 독일, 러시아, 스페인,
프랑스가 경쟁중이며 우리나라의 대우조선해양도 참여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을 제안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댓글 7

  • best melotte 2021-03-26 추천 1

    천대정도 구매해주면.....
    중공놈들에게 벼락 때릴때 참 좋은데

  • 긴팔원숭이 2021-03-28 추천 0

    많이 많이 만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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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zimi 2021-03-27 추천 1

    육군 규모를 생각하면 100대로는 턱없이 부족하니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포격전 뽕도 좀 거하게 들이켜봤는뎨 제법 구미가 당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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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事參見 2021-03-26 추천 0

    인도는30-40년 전부터 한국산 선박을 꽤 구매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 (1)

    긴팔원숭이 2021-03-27 추천 0

    강남조선 등쳐먹었다는 소문도 있죠..
    어쨌든 인도인의 상재는 유대인, 중국인과 비교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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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lotte 2021-03-26 추천 1

    천대정도 구매해주면.....
    중공놈들에게 벼락 때릴때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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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事參見 2021-03-26 추천 0

    정주영 회장이 거북선으로 Barclay 은행을 설득했듯이, 군인들도 역사공부를 많이해서 한국인의 40%가 드라비다의 DNA를 갖고 있으니 우리가 남이 아니라는 것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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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萬事參見 2021-03-26 추천 0

    인도와 상호방위조약을 맺는 방향으로 가면 언젠가는 결국 한국어의 고향 드라비다족의 고향으로 진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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