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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용 초음속 공대지탄 사거리 20~40km급

  작성자: er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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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2-16 16:54:47

https://www.defenseworld.net/news/24174/MBDA_to_Integrate_Brimstone_missile_onto_UK_Air_Force___s_Protector_RG_Mk1_Drone#.XrTRzKgzaUl

https://defense-update.com/20190125_britains-protectors-to-carry-brimstone-missiles.html

브림스톤은 발사후망각(LOAL)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로 헬기발사 사거리가 20~40km인 미사일입니다

특징

둔감화약이 적용되어 있고 신관은 delayed, airburst, impact and proximity fuzing모드가 있으며, 탄도는 직격과 상부공격 등 지정가능하며 탐색기는 SALH(laser)+SARH(mmW) 이중모드로 발사후 락온의 경우 최종 표적을 무장사가 확인후 락온 지정가능하다 사거리 100km 개량형으로 network-enabled standoff missile이 제안되고 있으며 INS/GPS guidance and datalink기능이 추가되고 터보팬 엔진과 윙키트가 달린다고 한다 참고로 passive AESA 즉 ESM탐색기 모드가 달린 변형도 제안되고 있다


스카이가디언의 무장장착대 9개소에 3발 발사기를 장착하여 27발 장착합니다

27발 한꺼번에 발사하고 미사일이 각각 360도(high offboresight) 표적 획득해서 공격합니다 kill box-based discrimination도 가능하고 maneuvering/banking scenarios상태에서 포화공격에 대응가능합니다 브림스톤용 4발 발사기도 있습니다


skyguardian ACASXu UCAV에 헬파이어 27발 달린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ACASXu를 충족하는 무인정찰기는 앞으로도 늘어날 것입니다 리퍼의 경우도 헬파이어 14발 장착했었죠 mmW/SAL/GPS/IIR...등 다양한 유도방식의 미사일을 무인기와 결합하면 공격헬기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물론 헬기용 수백km급 터보팬제트 공대지 미사일도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우리 군은 아래처럼 헬기 등 저속기용 공대지 무장이 복잡합니다 레이저 유도 무장이 적죠

공군 KA-1 LOGIR 비궁

육군 LAH 천검, 비궁

육군 AH-64 AGM-114

해군 AW-159 spike-NLOS

해병대 상륙공격헬기 spike-NLOS

댓글 15

  • best 엄준호 2021-02-16 추천 3

    이러한 무기 체계의 발전이 마린온 무장형이 나오면 안되는 이유이죠. 공격헬기의 거의 모든 것을 드론이 이어가게 될것이고, 그 과도기 적 시기가 지금이라 생각됩니다. 마린온 무장형에 들어갈 개발비를 이쪽 드론에 투자하면 보다 많은 효용이 있을것인데, 무장형 등장시키면 남들 드론으로 화력지원 할 때 유인기로 화력 투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드론은 만들어서 띄우면 되지만 조종사는 그럴수 없죠. 드론이 공격헬기의 바톤을 이어받을 때까지 필요한 화력투사는 바이퍼나 아파치로 대응하고 드론이 넘어오는 시점에 해외에 판매하던지, 공여하는 방법이 저는 가장 낫다고 봅니다. 뭐 그전력을 유지해도 되구요. 드론이 1차적 화력투사 후 공격헬기가 이어받으면 좋겠죠

  • Vanguard 2021-02-17 추천 1

    중고도는 MQ-9 급의 무인공격기, 저고도는 경량 무인정찰기나 미니하피 같은 자폭무인기, 그리고 지상병력이 운용하는 정찰/자폭드론이 비행하고 이를 아파치와 같은 공격헬기가 통제(MUM-TX)하는 식으로 지속적이고 더 치명적인 지상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다중 유무인 협동 정밀타격 화력체계가 구성되면, 종심정찰은 당연히 중고도 정찰기로 수행하게 되며, 아파치가 안전한 공역에서 지상병력을 지원하는 동안 식별되는 전차와 포병은 무인공격기로 제거하고, 건물 등의 고정표적은 HIMARS등으로 파괴, 공격헬기 등에서 발사하는 공대지 미사일과 자폭드론이 사거리 이내로 들어온 그외의 기갑차량과 장비를 제거, 그리고 병사들이 운영할 LMAMS 수준의 경량 자폭드론이 나머지 전술표적을 제거하는 식으로 운영되는게 현재의 무인기 중심 화력전 추세입니다.

    미군은 erorist님이 소개하셨듯, 아파치 등의 공격헬기로 MUM-TX의 실증을 이미 끝낸 후 개량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동가능한 무인기와 무장을 늘리고 있습니다.

    마린온 무장형 처럼, "우리도 그거 할 수 있어"라는 식으로 실체도 없이 하겠다 공약을 내세우는 상황이랑 차원이 다릅니다.

    마린온 무장형을 위해 주장하는 (K)MUM-T설득이 되려면 진짜 할 수 있겠다는 구체적이고 촘촘한 연구개발계획이 뒷받침 되거나 실증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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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프 2021-02-17 추천 0

    브림스톤은 파생형도 많아서 크로스 체크가 쉽지가 않네요.
    https://missilethreat.csis.org/missile/brimstone/
    이쪽 사이트를 보면 일단 헬기 사거리는 20km 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위키나 다른 사이트들에서는 브림스톤 2의 경우 고정익 60km, 회전익(rotor) 40km 로 나와 있더라구요..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브림스톤2의 경우 사거리 개선 목적도 있어서 아마 더 늘어나지 않았을까 합니다.)

    댓글 (1)

    Vanguard 2021-02-17 추천 0

    AH-64E 실용상승고도 20,000피트

    MQ-9B 실용상승고도 40,000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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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1-02-17 추천 2

    MUM-TX의 경우도 통신거리가 100km급으로 100km밖의 중고도 무인기가 탑재한 27발의 화력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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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1-02-17 추천 2

    군단 전투종심이 120km이기 때문에 multispectral wide area staring array 도입필요제기와 wide area sar/gmti를 군단별로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 소개되는 WASP도 staring array의 일종으로 가로 세로 각 100km인 킬박스가 있다고 할 때 공중의 기체가 이동하지 않고도 각 지휘 제대의 지휘관들이 센서 피드를 받아서 좌표를 획득하면 가용한 무기체계로 적 표적을 공격하게 됩니다 sensortoshooter이란 것인데 굳이 외부 플랫폼 즉 초수평선 수단이 없어도 헬기 자체 표적획득장비 또는 미사일 탐색기 만으로도 5천미터 고도에서 250km 사거리 즉 200km급 대함미사일 사용은 어려운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베릭 같은 200kg짜리 미사일이 아니어도 헬기에서도 수백킬로미터급 대함미사일 운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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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1-02-17 추천 2

    지구곡율이 원지 모르는 저 바보들은 몇번은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하네요 지구곡율만 들먹이면 자기가 다 아는줄 아니 원...
    헬기 운용고도가 5천미터일때 수평선이 250km나옵니다 그래서 헬기탑재 레이더 탐지거리가 200km이상이라고 하죠 4만피트에서 수평선이 370km이상 나오죠 지상에선 35~45km가 수평선입니다 우리 군단 전투종심은 120km를 책임구역으로 가지니까 천검 기반인 군단의 무기체계 우려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댓글 (1)

    Vanguard 2021-02-17 추천 0

    종심진출 속도에 따라서, 거의 자살 임무에 준하게 되지요.

    유인기로만 공중화력지원을 한다는 발상은 미국에서 조차 이미 유미인기 협동 작전으로 전환할 예정인데, 수리온 무장형과 LAH 초도형은 20년전 방식을 고집하니 욕을 먹을 수 밖에요. 육군도 그정도는 아니까 LAH 양산 물량을 줄이는 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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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1-02-17 추천 0

    수리온의 엔진출력 누수는 약 1000shp입니다 2400shp급인데 현재 블랙호크는 3400shp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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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1-02-17 추천 1

    저기동성능의 무장헬리콥터 운영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으려면, 유무인기협동을 통한 원거리, 비가시선 표적식별이 필수적입니다. 이게 되면 장거리 공대지 무장을 사용 할 수 있게 되고 굼떠터진 헬리콥터라도 맨패즈와 중거리 대공미사일 위협 밖에서 정밀 타격이 되니 적어도 종심에서의 효용은 어느정도 보장될 겁니다.

    수리온 무장형의 문제는 그런 구체적인 로드맵과 작전개념 대신, 국뽕선동으로 일관하는데 있는데, 이유야 다른게 아니고, 개조개발비용의 상승이 사업자체에 치명타를 주는 한계 때문입니다. MUM-T와 관련된 신규무장개발 및 통합이 개개별로 예산집행이 된다 해도 결국 통합하려면 시험평가비행 소요가 늘어나니까요.

    그리고 관련되어 먼저도 언급한적 있지만, 애초에 엔진출력 누수문제부터 잡고 들어가야 최대이륙중량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서 무장과 추가적인 방탄 작업이 가능한데, 이런저런 문제 잡느니, 시콜스키랑 UH-60 면허생산 계약 맺고 국내용에 한하여 무제한 개조개발 권한 얻는게 낫습니다.(권한 못얻어도 그냥 냅다 쳐 뜯어고쳐서 잘 날아다니기만 하면 아무 문제 없기도 함)

    T901엔진 얹은 블랙호크를 도입하면 수리온에 비교할 수 없는 최대이륙중량을 확보하니, 수리온 무장형 보다 암드 블랙호크의 화력과 항속거리(체공시간),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음은 말할 필요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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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mals 2021-02-17 추천 0

    이미 도입결정한 MH-60R의 자매기랄 수 있는 미해군의 다목적 헬기인 MH-60S를 좀 손보면 해상작전에 전혀 문제없고 암드 블랙호크의 무장계통을 이식만 하면 훌륭한 해병대용 무장헬기가 될 수 있죠. 터렛 기관포는 없지만 이미 헬파이어같은 무장도 운용 중이고... .

    Vanguard 2021-02-17 추천 0

    MUM-T 기반의 비가시선 화력수단으로만 활용하려 한다면 기관포는 포기할 수 있겠지요. 그렇게 하려 한다면 지속적인 화력지원이 가능하도록 암드 블랙호크의 동시체공 기체 수를 늘려주거나, 공중강습하는 병력에게 2km 이내의 병력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휴대용 자폭드론을 대량 지급한다거나 하는 대안이 필요할 거라 봅니다.

    뭘 해도 수리온 무장형보다는 낫겠지요. 공중강습병력의 사기와 총 지출 전비를 감안할때 공격헬기가 유의미 하게 효율적일거라고 보지만, 예산만 바른다면 최첨단 지향 못할 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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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021-02-17 추천 0

    해상에서도 지구 곡률 반경으로

    사거리 제한이 있는데

    한국이 사막도 아니고 산악지형이 70% 인데

    어디서 쏠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주 통신으로 영상 받아서 헬기에서 미사일 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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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izimi 2021-02-16 추천 1

    천검에 브림스톤의 능력을 바라지 않았지만 갈수록 대공화기의 사거리는 늘어만 가는데 아직 개발도 완료되지 않은 미사일이 80년대 개발된 헬파이어 급이라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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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삐죽이 2021-02-16 추천 0

    허허..사거리가 헬기에서 40킬로가 나오면..... 완전 우리군의 전투력은 바로 수직 상승하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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