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도입을 왜 합니까? 우리나라 지킬려고 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입니다..아주 오래전 부터 그랬지만..우리가 강해지는걸 싫어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습니다..뿌리 깊은 사대의 핏줄인가?아니면 회색분자?아니면 중국인?

무기방에서 여러차례 제가 조선족 아니면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들 밝혀 냈습니다..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려운겁니다..우리가 강해지는거

그래서 그럽니다...이 사람들이 찬양하는것은 우리가 강해지는 무기체계가 아니라..우리가 병신짓 하는 무기체계를 찬양합니다.

한때 35도입을 그리도 반대하던 인간들이 이제는 결전 병기라고 35b형을 찬양 합니다..국방력 증강을 말하면 예산 들먹입니다..돈이요? 우리나라가 돈이 없다고 봅니까? 박통이 50조 모은돈 그돈으로 국방력 증강에 썻으면 자주국방에 많은 도움이 됐을겁니다..입으론 자주를 말하면서 정작 그래 하자..돈 좀 쓰자 하면 다들 개소리 하고 자빠 집니다.

박통때 부터 심각하긴 했지만 요즘은 중국인인지?조선족인지?종중주의자들이 설쳐도 너무 설칩니다..이들은 두려운겁니다..우리가 강해지는게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할 의지가 없는 국가라 안하는건데...이를 탄식을 하면 개때 처럼 몰려와서 개짓는 소릴 합니다..별별 소리가 다 나옵니다..이슈방에도 그런 자들이 있습니다..나랑 한참을 싸웠는데..

이들의 우리나라의 국방력 증강 사업에 반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중국과의 무역입니다...중국은 분명 어제도 적 오늘도 적 내일도 적인 국가인데 경제논리를 가져다가 입에 거품을 뭅니다..중국이 망하면 우리나라 기업들의 활로가 더 많이 생기는데..무엇이 더 이익인지 구분을 하지 못합니다.냉전이후 사람들 머리속에는 적과 아군을 구분 못하는 이상한 병이 생겨서..오늘도 변함없이..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의지가 없어서 못하는거란 한탄의 글을 매도 하기 바쁩니다..왜? 그들은 우리가 강해지는게 두렵습니다..그냥 어디 거지 같은 항모 하나 붙잡고  자위질 하다...조선왕조 500년의 역사를 다시 쓰기를 바랍니다..

조선족들에게 들어보면 중국인들은 한국을 시기 질투를 넘어서..작살을 내야 한다고 이를 갈고 있다고 합니다..저 쪼그만 나라가 감히 대국인 지들 보다 모든 면에서 낫다고..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정치인들 부터 멋하나 빠지지 않고 피아식별을 못합니다...모택똥의 군대 열병식에 가지를 않나.. 남들은 다 아는 미국의 패권전쟁 준비중 딴지를 하지 않나...이제는 새해명절때 마다 짱깨국에 인사를 드리고...베트남 공산당에게 인사를 하고...버젓이 그리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세금으로 먹고 살면서 빨갱이 새끼들과 친교를 지낼려고 합니다..

자주를 외치면서 그래 하자..하고 덤비면 소위 무역이란 말로 물을 흐리고...아무런 도움도 안돼는 항모 하나 던져 놓고 사람들을 희롱 합니다..물론 희롱 당하는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만..두렵죠...저들은 우리가 돈이 없는것도 기술력이 없는것도 아닌 나라가 마음 먹고 덤비면..짱깨국 정도는 희롱할 군대를 만들수 있으니..군비경쟁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지면 짱개국은 어찌 해야 할봐를 모르죠..

미국 일본 대한민국 이 세나라의 군비증강을 반도체 하나 못만드는 저렴한 기술력의 짱개국이 감당하긴  힘들죠..그러니 자발적 매국노와 지가 머하는지 모르는 모지리들과...본토인들이 가세해서 항상 늘 그렇듯이 개돼지 조련에 나서죠...

흥분할 일도 아니니..늘상 그랬듯이 우리는 조용히 지금처럼 싸우면 됩니다..주변의 개돼지 개화에도 힘쓰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