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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공격헬기는 페이퍼 헬기는 제외해야합니다.

  작성자: 네이비 슈퍼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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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07 16:55:53

흔들리는 바다, 염분으로 둘러싼 환경 및 변화무쌍한 해상에서 해병대 상륙수송헬기를 안전하게 보호 및 적 해안에 있는 적 지상군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수십년간 실전 경험과 운용을 했던 기종이 선정되어야 합니다.
그 기종이 미해병대에서 운용 중인 AH-1Z 바이퍼가 될수도 있고 아니면 영국에서도 운용중이면서 한국 육군에서도 운용 중인 AH-64 아파치가 되야만 합니다.

특히 이 두개 기종은 각 기종별 전술이 오랫동안 개발 및 발전시켰고 이런 전술은 하루아침에 만들수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훈련 및 실전시에 미국 등과 연합훈련 및 작전시에 고장 및 수리 등을 실시할 때 같은 기종을 운용하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쉬운말로, 부품이 없으면 미군에 가서 빌릴수 있고 미군도 우리군에 요청하면 우리도 빌려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퍼 기체는 과연 이런게 될까요?

실전 경험없는 기체를 제작하여 납품한 업체에서 과연 미해병과 미육군에서 오랜 세월동안 경험과 실전으로 만들어진 공격헬기 전술을  우리 해병대 조종사에게 전수해줄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우리 육군 항공대가 우리 해병대에게 전투헬기 전술을 전수해줄까요?

전투헬기만 만든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를  운용할 조종사의 조종능력과 전투 기술 등을 교육시켜야 하는데 페이퍼 기체는 이게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번에 방위사업청에서 새롭게 준선행연구 규모로 해병대 공격헬기사업에 대한 사업분석을 실시합니다. 이 사업분석에 따라 사업추진이 국외구매로 가든지 기존처럼 국내연구개발로 갑니다.

부디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분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해병대에서 진정 원하는 전투헬기가 선정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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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best anthiway 2021-01-07 추천 6

    루마니아 푸마헬기인무장형인 IAR_330L SOCAT 처럼 가동률이 떨어지거나, 진동발생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무장장착이 걱정됩니다

  • gesung 2021-01-15 추천 0

    해병대가 상륙헬기가 꼭 필요한가 ?.조금있슴 f35B 달라고 할듯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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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21-01-10 추천 1

    아니이런/

    뭐하러 타자치는 품도 안나오는 댓글을 다나요?

    KFX도 시뮬레이션이나 풍동실험을 통해서 거의 대부분의 비행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무장투하 특성도 예측이 가능하고요.그래도 안잡히는 게 있으니까니 2천소티 넘는 시험비행을 하겠다는 거고 블럭1 개발후에 무장통합을 위해서 거의 9천억가까운 돈을 쓰겠다는 겁니다.

    K3가 아반테와 플랫폼을 공유하고 부품이나 기술을 다 공유해도 적절한 세팅값을 찾기위해 시험주행 무진장 하겠죠.그거랑 마찬가지 입니다.

    무장형 마린온도 LAH와 기관포,천검 및 개발과정의 모든 데이타 및 SW를 확보하고 있어도 비행기라는 게 시험비행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별도로 3,000억 인티비용을 쓰겠다는 겁니다.그런거 하라고 KAI 기술자들이 있는 거고요.

    댓글 (4)

    아니이런 2021-01-12 추천 0

    돈 주고도 못하는 것 있잖아요. 대표적인 것이 AF-50 단좌로 만드는 것. 이거 데이터가 없어서 못할까요? 자동차와 항공기가 동일할까요? 성공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니까요? 진동 문제 해결 못해 ROC 변경한 것처럼 무장 장착하고 특정한 조건에서 기동할 때 제약이 생기면 메뉴얼에 그냥 그런 기동 하지 말라고 제한하고 날아다니고 무장 발사 할 수 있으니 성공이라고 하면 되나요?

    무장 발사하는 것도 한 번에 쌍으로 발사해야 한다면 그 것을 성공이라고 해야 할까요? 무슨 돈만 주면 해결할 수 있을 것처럼 이야기를 하시는데 글쎄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장착하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 아니라구요. 데이터가 있어도.

    무엇 때문에 심기가 삐딱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읽어보시고 말씀을 하시면 좋겠네요.
    예산 필요 없다는 이야기 한 적 없고, 아래 글 들 중 항공기 개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려운 부분을 설명한 것인데 님이 이해 못하는 것을 이유로 댓글을 폼나게 달아야 하니 마니 소리를 들어야 할 것 같지 않은데.

    요점은 아래 글 중 소프트웨어 및 무장을 추가해도 항공기 비행 특성에 문제 없기 때문에 쉽게 개조할 수 있다는 주장에 반박을 한 것이고 추가를 하자면 3,000억을 들여서 개조를 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공격 헬기 수준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조를 한다면 비용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현 수리온의 기동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개조를 한다면 말이죠... 최대 속도 및 항속 거리 각종 기동 시 제한 사항의 한계가 줄어든다면 비용은 줄일 수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적한 것처럼 수리온보다 둔한 헬기를 공격 헬기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박대리 2021-01-11 추천 0

    "동일한 기종이라도 무언가가 추가되고 특히 외부에 장착물이 추가되는 경우 비행 특성이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얘기를 뭐하러 하냐고요?

    쓸데없는 댓글 단 식으로 얘기하면 5인승 세단도 계측장비 달아놓고 실험해보면 운전자 1명타는 거랑 2명,3명,4명,5명 탈때마다 가속성능,제동성능,조향성능 다 달라지겠죠.그걸 당연히 SW로 제어하는 거고요.

    그리고 성공이 보장된게 아니면요?

    아반테에 적용된 부품을 K3에 못단단 얘긴가요?어떤 부품을 달면 실패하게 되나요?

    아반테나 K3나 실질적으로 한회사 제품이고

    LAH나 수리온이나 둘다 KAI 제품인데 두 헬기 데이타가 없나요?무장 데이터가 없나요?

    단지 군에서 전투적합 판정으로 요구하고 민간에서는 감항인증을 요구하니 시뮬레이션이나 풍동에서 못잡아내는 것들을 실제 시험비행으로 잡아낸다는 겁니다.

    그래서 3,000억원의 예산이 들어간다는 거고요.

    결국 3,000억주면 인티할 수 있다는 거고 돈 안주면 인티 못한다는 게 사실에 가까운 서술이지 실패냐 성공이냐가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이런 2021-01-11 추천 0

    아, 하나 더...

    그걸 그 돈을 들여서 해야할까요?.

    아니이런 2021-01-11 추천 0

    ㅎㅎ 동일한 팩트를 가지고 다른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풍동 실험이 완벽하면 뭐하러 실제 시험을 할까요? 초기 모 항공기 시험 비행 때 외부 연료탱크를 장착하면 도리어 비행 시간이 줄었던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것이 설계 과정에서 반영하고 예상한 것들이 실제에서 달라질 수 있다는 반증이죠.

    아이패드로 댓글을 달아서 당연히 폼 안나옵니다. 자동완성 때문에 오타도 자주 나고...

    제 댓글의 요지는 아래 댓글들에 대한 반론입니다. 단순히 다른 기종에서 검증된 부품을 장착하는 것이라도 그리고 회전익 항공기라고 해도 비행 특성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댓글들 중에 항공기에 무장을 장착하는 것이 이미 개발 완료된 것들을 장착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이 보장된 것처럼 설명한 것에 대한 반론입니다.)
    제일 염려스러운 것이 이 전 T-50B 싱가폴 사고처럼 단순히 항공기 특성이 다른 보편적인 기종과 다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메뉴얼에 한 줄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했던 것처럼 해 놓고는 해결했다고 하는 식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어 장황하게 설명을 한 것입니다.

    솔직히 님께서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주장에 항공기 개조가 쉽게 된다고 한 내용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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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이런 2021-01-09 추천 4

    아래 댓글에 반론을 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동일한 기종이라도 무언가가 추가되고 특히 외부에 장착물이 추가되는 경우 비행 특성이 상당히 많이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실예로 방탄판 추가를 해도 상당히 많은 제원이 바뀝니다. 동일한 기종임에도 무게 중심 변화가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추가적으로 무게추를 추가하는 경우도 있구요.

    제가 항공기 창정비한 것 수령하기 위해 육군 창에 출장 갈 때마다 듣는 이야기가 회전익 항공기 운영 난이도가 해군이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육군이나 공군의 경우 해상 비행 자격 유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해상 비행을 하지만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는데 해군은 일상이 해상 비행이죠. 해병대도 마찬가지겠지만.

    누구에게 배울 수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해군이나 해병대 회전익 항공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미군을 통해 배우는 것이 제일 빠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개발에 실패할 수 있죠. 그 실패의 기준이 뭐냐가 문제인 것이지 단순히 외부 장착물 장착하고 날아다니는 것이 성공이라고 한다면 실패 할 수 없겠지만 생각처럼 기존 시스템을 항공기에 장착하는 것이 단순한 부분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 제일 어려운 부분이 Software와 무장 사용에 따른 다양한 CG변화를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단순할 수 있는 부분이죠. 조종 메뉴얼에 경고 문구 추가하는 정도로 끝낼 수 있고 무장 사용에 따른 무게 변화를 자동조종계통에서 보정해 주도록 할 수 있고....
    비행기 마다 다르긴 합니다. 어떤 비행기는 엔진 하나 꺼지면 조종사가 항공기가 한쪽 엔진 추력만 사용하기 때문에 선회하려는 것을 사람이 잡아줘야 하는 항공기가 있고 자동으로 보정해주는 항공기도 있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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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펜티엄 2021-01-08 추천 0

    2021년 산신령이 내려와 해병대에 물어본다
    해병대~!
    1)국산 공격헬기 개발해서 200대 국산 무장헬기200대 합400대 할거야?
    2)바이퍼 100대할거야?
    3)아파치100대 할거야?
    내가 계산해보니 30년뒤엔 들어간 업글비용 유지보수비용 무장비용 등등 합치니 운용비가 3개가 같더라구~
    머 할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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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당탕 2021-01-08 추천 1

    해병대가 상륙작전이 가능하다는 건 회의적으로 봅니다.
    말은 상륙부대지만, 보병역할이 될 가능성이 거의 높지요.
    그리고 상륙작전시 공격헬기보다는 공군전투기가 지원해야지요.
    상륙작전시 필요한 지원은 육군 헬기를 차출해서 해도 충분합니다.

    댓글 (1)

    긴팔원숭이 2021-01-09 추천 1

    그것은 "걸어다니면 다 보병"이라는 얘기와 비슷한, 편견입니다.

    게다가 대단위 상륙작전이 아닌 쪽이 된다면 개별 기체는 더 신경써줘야 합니다. 영국군이 아파치 해상형을 운용하듯이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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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시민 2021-01-08 추천 0

    미해병대는 uh-1y는 로켓정도는 무장가능함에도 ah-1z랑 운용하는데 수리온도 uh-1y정도로 무장하면서 공격헬기 사업은 따로 진행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댓글 (1)

    긴팔원숭이 2021-01-09 추천 0

    무유도로켓포드를 달거나 사람이 직접 조작하는 기관포거치정도는 원래 기체개량축에도 못낍니다. 필요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그거 단다고 공격헬기다하는 게 바보거나 그걸 그렇게 대접해줄 만큼 군대와 화력이 허접한 나라거나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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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s 2021-01-08 추천 0

    만약 수리온 무장형이라면 lah의 중형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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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os 2021-01-08 추천 1

    한국이 천조국 미군도 아니고 정확한 목적에 따라 헬기을 선택해야 합니다.
    해병대는 상륙용이냐 전략기동군이냐 해군 육전대용이냐 분명히 해야 되는데 지금 해병대는 예산이 없으니 자꾸 범용으로 갈려고 합니다.
    아파치는 상륙용으로는 사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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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iway 2021-01-07 추천 6

    루마니아 푸마헬기인무장형인 IAR_330L SOCAT 처럼 가동률이 떨어지거나, 진동발생 해결이 안된 상태에서 무장장착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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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대리 2021-01-07 추천 2

    그리고 의사결정할 때 기자 사기꾼들한테 놀아나면 안됩니다.

    이런 문제는 구체적인 숫자를 확인한 후 의사결정을 해도 늦지 않습니다.

    마린온이 대당 370억이니 뭐니 이런 소리를 합니다.그게 맞는 얘기일까요?


    수리온 4차 사업 예산이 1조570억입니다.알려진대로 62대 구매하는 사업이면 대당 170억입니다.

    프로그램 코스트 기준으로

    1차 사업 대당 274억
    2차 사업 대당 260억
    3차 사업 대당 216억 마린온 226억
    4차 사업 대당 170억 입니다.


    여기서 특기할 건 3차 수리온 사업에 업혔던 마린온과 수리온의 가격차가 대당 10억에 불과하다는 것과

    1차 사업 프로그램 코스트 274억짜리 수리온의 기체가격이 185억이었다는 겁니다.지원장비 구매비용이 35억이고요.KAI 개발비+유콥 기술이전료가 대당 54억이었습니다.

    4차 사업의 구매대수가 진짜 62대고 프로그램 코스트가 170억밖에 안되면 수리온 기체가격이 135억쯤 된다는 겁니다.3차사업까지 KAI 기술개발비용이랑 유로콥터 기술이전비를 전부 뽑아냈다는 전제하에 말입니다.그런데 무장마린온이 370억이 된다?

    이런 계산이면 가능할 수도 있죠.

    4차 사업 수리온 기체가격 135억
    마린온 가격 즉 해상화 시키는 데 대당 10억
    수리온 지원장비 대당 35억
    무장화비용 65억
    개발비 3,000억/24대 대당 125억

    그런데 무장화비용이라는 게 과연

    FLIR를 EOTS로 바꿔달고
    20밀리 기관포 달고
    파일런 다는 비용이
    대당 65억이 든다?

    그리고 지원장비가격 35억+개발비125억 총 160억을 더해서 기체가격을 계산한다?

    아파치나 바이퍼 가격 비교할 때도 지원장비 가격 얹어서 비교하나요?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그런식이면 KFX에 개발비 얹고 나중에 기체당 지원장비 가격 얹으면 KFX가격 1,800억~2,000억 소리 나올겁니다.

    댓글 (3)

    레프 2021-01-08 추천 0

    http://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210399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4차 양산) 엔진 외 7개 항목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라는 기사가 있네요.

    animals 2021-01-08 추천 0

    수리온은 진동 문제로 상당히 고생했고 이제 완전히 해결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동이 심한 20밀리 기관포를 기수에 터렛으로 사용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긴팔원숭이 2021-01-07 추천 1

    방사청과 KAI사이의 계약에는
    일단 엔진은 관급이라 비포함아닌가요? 과거 양산계약때 한화가 방사청에 납품계약한 기사가 보이는데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L5F6BHRLS/GD01?mobile
    그런 게 몇가지 있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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