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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K1 전차 무인 운용기술 개발한다.

  작성자: 무르만스크
조회: 5735 추천: 2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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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07 11:16:36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311240001





현대로템이 군에서 운용 중인 기동전투체계의 원격·무인 운용 기술을 개발한다.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에서 발주한 기동전투체계 원격 무인화 기술 개발
제1과제 및 제2과제를 수주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소요 예산은 두 과제를 합쳐 152억원이다.

제1과제는 현재 우리 군이 운용 중인 K계열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기존 기동전투체계를 전장 상황에 따라
원격·무인으로 운용할 수 있는 원격 통제 및 주행 공통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2과제에서는
제1과제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K1전차의 원격 무인화 적용 기술을 확보하는 작업니다. 
두 과제 모두 2024년까지 완료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기동전투체계의 원격 무인화가 이뤄지면 상황에 따라 유·무인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운용이 가능해지고 사용자 생존성도 향상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무인 체계를 
선도하고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작년 8월 제인스에서 한국 K1전차의 무인화 개발계획에 대해 보도를 했었습니다.
이제 연구과제 형식이 아닌 정식으로 국과연에서 현대로템에152억원의 예산을 줘서 발주를 한것이고
2024년까지 완료를 한다고 하네요. 제인스의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시험용 무인 K1전차를
출고하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연구단계의 예산은 73억원이 집행 되었었죠.

상황에 따라 유인, 완전 무인 모두 운용가능하도록 개발하는것이고 K9과 K1A1에 대한
무인화 개발도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 합니다.




댓글 2

  • 긴팔원숭이 2021-01-14 추천 0

    무인운용은 무인전투를 뜻하기도 하지만, 부대차원에서 개별 화력단위를 완전하게 네트워크화한 다음 이야기일 텐데..
    그것도 그렇지만 장비 신뢰성을 키우는 과제가 크겠네요. 자잘한 문제를, 비록 간단한 것이라도 현장에서 응급조치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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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1-01-10 추천 0

    무인운용 전차의 신뢰성이 충분해지면, 전차 무용론은 한풀 꺾이지 않을까요.

    무인자주포 역시 기술이 성숙되면 더 저렴한 무인포병체계들을 개발할 수 있고, 전투병을 최소화 해서 대규모로 24시간 전투대기 할 수도 있게 되니 무력도발 대응 능력도 압도적으로 향상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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