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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P II 추진합시다. S-70베이스로.

  작성자: Van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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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1-13 10:50:13

수리온 기반으로 뭘 더 어쩌겠다는 건지 다 알겠지만, 구조적인 안전성 해결하지 않을거면, 쿠거 원형 또 사와서 그대로 우려먹는 짓은, 우리 장병들에게 할 짓이 아닙니다.(ㄳㄲ들아 정신차려 제발) 



AS532 UC/AC나 UC/AL을 온갖 조건 덕지덕지 붙인 제한적 수출 조건으로 목돈 주고 사와서 양산하느니, 기존 블랙호크에 국산 항전장비 통합하고 수명 연장하는 개조작업과 100대 이상의 신규 기체를 양산하도록 S-70을 면허생산 추진해서 기골과 동력계통만 원형을 사용하고 항전은 국산품으로 채우면, 사업 형식은 쿠거 사오는것과 다름 없고, 기체의 비행안정성과 안전성은 더 나으며, 기존 국군이 운영중인 블랙호크와 군수공통성이 강화되므로 수리온으로 게거품물던 수명유지비용 역시 별반 큰 차이 없어집니다.



심지어 MH-60S 같은 것을 도입하게 되면 기골 및 엔진 조립은 국내 생산분으로 대체하니 대당 백억가량의 국부유출 저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901엔진 통합의 경우 수리온 베이스를 고집하는 경우 기존의 동력손실율 이슈나 개발지연 위험이 그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블랙호크의 경우 개량(T901엔진 통합) 사업이 끝나면 사업 위험부담을 거의 제거한 상태로 사업을 끌어갈 수 있습니다.


제발, 제발 좀 그놈의 수출 욕심은 그만 부리고 실리적인 전력증강을 도모하는게 절실합니다. 수출욕심만 버리면 S-70 면허생산 조건 좀 더 경제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S-70 면허생산 및 국산항전 통합으로 갑시다. 


개발지연이나 중대결함 위험을 최소화 하여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T901 엔진을 얹은 고성능의 신규 기체 대량확보는 물론, 기존 블랙호크 물량을 경제적으로 업그레이드해서 총 200대 이상의 블랙호크로 각 군단과 항작사의 작전능력을 일신시킬 수 있습니다.



베이스 기체의 면허생산 조건이 관건인데, 블랙호크가 약간 비싸다 해도 실전에서 검증되고 우리 군이 장기간 운용해본 기체니 수리온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한거 없습니다. 반미 게거품 그 하나를 이유로 쿠거 도입 하는건, 뇌에 반미로 채워진 공산빨갱이나 극단주의 무슬림, 정신병자 아니고서는 말이 안됩니다.


우리 장병들을 왜 즈덜 배때지 채워주려고 불탄고기 신세 될 위험을 감수하게 만들어야 합니까.


그 이름이 수리온2가 됐던 솔개온이 됐던 팰리컨이 됐던 알아서 지으시고, 제발, 사람 죽을 걱정 덜 할 기체로 만드는게 사람이 할 짓이라 봅니다.


한국항공 일감 때문에 수리온 협잡을 하는거면, 블랙호크도 한국항공에서 생산하면 되고, 그놈의 경제성이든 국내항공산업발전 때문이든지간에 한국항공 때문이 아니라면 방사청에서 면허생산과 개조개발권한 계약까지 통제해서 추진하고 사업권은 한국항공과 대한항공에게 입찰 경쟁 시키면 될 것 아니요.



댓글 30

  • best Vanguard 2020-11-13 추천 9

    "똘스 15:14:56 추천 0

    그런데 우리가 보유한 UH60P는 케빈에 방탄이 않된건데
    어느 누구도 이걸 지적하는 분이 없네요.
    UH60 2대 움직일것을 KUH1 3대로 가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안정성도 좋고 위험율도 감소하고"


    저기, 뭐가 뭔지 잘 모르시거나 본문 안읽으신것 같습니다만, 기존 블랙호크 방탄성능 확보를 위해서 별도 사업 추진했다가 항전이랑 한번에 업그레이드 하는 걸로 선회 했던 거고, 수리온 때문에 다 뒤엎어진겁니다.

    본문에서 기존 블랙호크 개량 언급했고, 방탄성능 확보는 너무도 당연한 과제기에 언급조차 안했습니다. 설마 항전 업그레이드 하면서 2017년에도 추진했다가 만 최우선 과제를 빼고 진행 할 거라고 오해 하신건지요?

    회전익기의 진동제어는 고정익기의 공력제어와 다름없을 만큼의 중요한 요소이고 난이도 상당하며, 독자설계역량을 가늠하는 중요 부분입니다. 한국항공이 KHP 통해서 그걸 확보 못했기에 LAH를 비슷한 짓을 하며 구닥다리 모델 사와서 삽질하고 있고, 똘스님 말대로면, 또 한번 기회를 주면 만들지 않겠냐는 논리인데,

    저는 독자설계인지 수출인지 그런거 보다, 우리 장병들이 전시에 타고다닐 장비이니 만큼 저성능, 안전성에 문제가 심각한 기체는 과감히 배제하고, 검증된 기체를 활용해서 그놈의 국내 항공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항전업체들 먹여 살리는 과제까지 한번에 해결하자는 취지로 발제 한 겁니다.

    헬기 독자설계니 뭐니 하는 망상적 공상은 따로 예산 받아서 한국항공에서 알아서 하고, 그런거 보다 당장 우리 장병들 사고 안나게 타고 다니고, 설령 추락해도 몰살당할 물건은 태우지 말자는게 본문의 또하나의 논지입니다.

  • 파이랜드 2021-04-12 추천 0

    별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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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8 2021-04-09 추천 0

    눈물 콧물 사진을 올리놓으시지... 그래야 선동이 잘 되지...

    이런 국산 개발 의지 꺽으려는 발제 좀 안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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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리세린 2021-05-03 추천 0

    국산화가 사람 목숨 보다 중요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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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운무 2021-02-19 추천 1

    다른 글을 보니 수리온 처음 개발할 당시에 연료탱크를 UH-60 처럼 동체 후방으로 이동시켜 달라고 했는 데 설계 자체를 사온 거라 그렇게 하면 설계를 수정해야 해서 발판 다는 걸로 퉁쳤다네요. 참 전쟁하지 않는 군대의 허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병력 수송하면 동체 하부에 집중적으로 피탄이 될 텐데 그럼 로켓포 한방이면 전부 전소할겁니다. 마린온에서 단적으로 보여줬죠. 겨우 10미터에서 추락했는 데 기체가 전소되었습니다. 진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설계입니다. 이런 걸 우리 군이 앞으로 죽자고 타고 다니겠네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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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ind 2020-11-18 추천 0

    "항공산업 파급효과" "수출" 같은 멋진 말이 없으면 기재부가 돈을 안 줍니다. 기재부가 항모 예산 칼같이 짜르는 거 보셨죠? 기재부를 넘을 수 없는 계획은 없는 계획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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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0-11-13 추천 0

    The Army wants FLRAA at a minimum to have a 95% maximum rated power to perform a 500 feet per minute vertical rate of climb from a hover-out-of-ground effect. The helicopter should be able to fly at 6,000 feet in 95 degree heat with 12 passengers.

    The service has set its objective requirements for the aircraft to maintain 100% maximum continuous power in a 500 feet per minute vertical climb.

    The aircraft should at least be able to fly 1,725 nautical miles one way without refueling. But the service would like to have the capability to fly 2,449 nautical miles. FLRAA should also be able to fly up to 250 knots, but with an objective cruise speed goal of 280 kn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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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nguard 2020-11-14 추천 0

    저도 당연히 KHP II는 FLRAA에 참여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현 정권과 한국항공의 시대착오적이고 반안보, 비실리적인, 인명경시에 찌든 사업추진 행태를 볼때, 이대로면 수리온으로 하늘을 도배해서 장병들을 숯덩이 만들게 뻔하니 H-60 면허생산으로 회귀만 해도 감지덕지라서 이리 발제 했습니다.

    실무진이 정신이상자 집단이 아니라면, 수리온은 꿈도 꾸면 안될 일이고, FLRAA에 참여하거나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종을 도입 할 사업기획을 하는게 정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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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0-11-13 추천 4

    저도 CH-47개량형 면허생산에 적극 동의합니다. 육군이 원하는 것도 그거고, 해군은 몰라도 공군은 확실하게 10대 이상 소요가 있으며, 해병대 역시 CH-53이든 CH-47이든 20대 이상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육군도 최소 20대 이상의 특수전 물량이 필요하고, 군단급 기동 능력 일신을 위해서는 60대의 신규 소요도 필요할 것이니, 면허생산 물량은 충분하지요.

    누구 배불려주려고 멀쩡한 일선헬기 도태시킨다고 헛소리하며 중형헬기 100대 양산하느니, 당장 태부족인 대형헬기 100대 양산하는데 예산 보태는게 합리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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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0-11-13 추천 0

    s-92보단 EC-225가 면허생산은 훨씬 나은 대안 같습니다 워낙 s-92쪽 말이 보통 많이 나와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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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이런 2020-11-14 추천 0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궁금하네요. S-92에 대해서 어떤 문제들이 이슈가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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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orist 2020-11-13 추천 0

    T901-GE-900 엔진은 아직 갈 길이 먼 엔진입니다 각종 지그를 제거하고 모듈화하려면 앞으로 4~5년 더 있어야 합니다 2024년 말에 기술시제를 개발하면 FARA(엔진 3개 짜리?)에 테스트해볼 순 있지만 촉박합니다 그래서 미육군 블랙호크 블록 2 즉 RE-engine사업도 2025년에 결정합니다 즉 초도양산 결정이 아직 안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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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0-11-13 추천 3

    똘스//


    1. 수리온이 그렇게 좋은 기체라고 생각하던, 이미 투자한 비용이 아깝다 생각하던, 그건 수리온 타고다닐 조종사, 승무원, 승객에게 하등 상관없는 사안입니다. 수리온을 활용해서 어쩌고를 해보는 것은 자체적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그걸 왜 국민세금으로, 그것도 우리 장병들 목숨 걸린 예산을 퍼줘야 되는지 그 가치가 있는일인지 설명 필요합니다.

    2. 진동제어와 독자설계 능력이 충분해졌다면, 새로운 사업 안해도 똘스님 말씀하신대로 기존 모델에 설계 보완을 거쳐서 자체적으로 개량형을 출고할 수 있습니다. 진동문제를 어느정도 잡았다는게 어느 수준에서 어느정도까지의 개선을 한 것인지 알 수 없고, 진동제어를 입증할 만큼의 능력을 확보한게 맞다면 대대적으로 홍보해도 남을 정도의 거대한 업적입니다. 현실은 그런거 들은적도 본적도 없습니다.

    3. 헬기 설계능력을 확보한게 맞다면, 폭발 위험 이슈에 대해서 공정을 바꿈에 따른 손실이 얼마던 간에 계통과 외형을 얼마만큼 유지하던가 상관없이, 최소한 저고도 추락에서 항공유가 유증기로 뿜어져나오며 폭발하는 문제 자체는 최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공산 빨갱이 수준의 인명경시 풍조가 만연한 육군이 문제인지, 한국항공이 문제인지 몰라도 그런 일 없었고요. 정권 입김 받아서 이 문제를 개량형에서 해결할 거란 언급 조차 저는 본적 없습니다.

    착륙 못하면 무조건 폭발하는 항공기가 군용기로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런거 안타고 싶고, 제 자식, 친구 그 누구도 태우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 생환하지 못한 전사는 내일 더 많은 전우의 피를 부르고, 살아 돌아온 전사는 내일 더 많은 전우들과 살아서 돌아올 수 있는 겁니다.

    탈냉전시대, 고임금과 고효율, 고성능을 강조하는 시대에 생존성이 얼마나 큰 화두인데, 똘스님이야 말로, 블랙호크 방탄 성능(그것도 이미 기계획되어있던)을 언급하시면서 수리온 연료탱크 위치 문제는 말씀 안하실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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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0-11-13 추천 9

    "똘스 15:14:56 추천 0

    그런데 우리가 보유한 UH60P는 케빈에 방탄이 않된건데
    어느 누구도 이걸 지적하는 분이 없네요.
    UH60 2대 움직일것을 KUH1 3대로 가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안정성도 좋고 위험율도 감소하고"


    저기, 뭐가 뭔지 잘 모르시거나 본문 안읽으신것 같습니다만, 기존 블랙호크 방탄성능 확보를 위해서 별도 사업 추진했다가 항전이랑 한번에 업그레이드 하는 걸로 선회 했던 거고, 수리온 때문에 다 뒤엎어진겁니다.

    본문에서 기존 블랙호크 개량 언급했고, 방탄성능 확보는 너무도 당연한 과제기에 언급조차 안했습니다. 설마 항전 업그레이드 하면서 2017년에도 추진했다가 만 최우선 과제를 빼고 진행 할 거라고 오해 하신건지요?

    회전익기의 진동제어는 고정익기의 공력제어와 다름없을 만큼의 중요한 요소이고 난이도 상당하며, 독자설계역량을 가늠하는 중요 부분입니다. 한국항공이 KHP 통해서 그걸 확보 못했기에 LAH를 비슷한 짓을 하며 구닥다리 모델 사와서 삽질하고 있고, 똘스님 말대로면, 또 한번 기회를 주면 만들지 않겠냐는 논리인데,

    저는 독자설계인지 수출인지 그런거 보다, 우리 장병들이 전시에 타고다닐 장비이니 만큼 저성능, 안전성에 문제가 심각한 기체는 과감히 배제하고, 검증된 기체를 활용해서 그놈의 국내 항공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는 항전업체들 먹여 살리는 과제까지 한번에 해결하자는 취지로 발제 한 겁니다.

    헬기 독자설계니 뭐니 하는 망상적 공상은 따로 예산 받아서 한국항공에서 알아서 하고, 그런거 보다 당장 우리 장병들 사고 안나게 타고 다니고, 설령 추락해도 몰살당할 물건은 태우지 말자는게 본문의 또하나의 논지입니다.

    댓글 (1)

    지구만세 2020-11-15 추천 0

    케블라 몇장

    덧대놓은걸

    방탄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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