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KF-X 시제 1호기 최종조립 착수! KF-X 실물 세부 모습 최초 공개!

  작성자: 운영자
조회: 54843 추천: 3 글자크기
34 0

작성일: 2020-09-03 09:40:37

 

 

❍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9월 3일, 한국항공우주산업(주)(경남 사천)이「한국형전투기(KF-X) 시제기 최종 조립」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계획되었던 최종 조립 기념행사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하였다.
❍ KF-X 시제기는 지난 ′15년 12월 말부터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하였다. 이번 최종 조립 개시는 제작이 완료된 전방동체, 주 날개 및 중앙동체, 후방동체 등 기체의 각 주요 구성품을 결합함으로써 이제 한국형전투기의 실체를 현실화시킴을 의미한다.
❍ 지난 8월에는 개발 성공에 우려가 컸던 AESA 레이다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출고하는 등 KF-X 체계개발 사업은 차질 없이 순항 중에 있다.
❍ 정광선(고위공무원)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추세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KF-X의 실제 모습을 국민들께 공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사장은 “빈틈없고 완벽한 KF-X의 성공적 개발을 위해 대한민국의 염원을 담아 전 구성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KF-X 사업을 통해 자주 국방력을 강화하고 국내 항공산업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KF-X 시제 1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일반에 공개된 후 약 5년 간의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 등의 시험과정을 거쳐 ′26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미지

2020090309245569963.jpg

댓글 34

  • best 절대독종 2020-09-03 추천 15

    최종 조립 착수로군요. 기본 외형 틀 골조 제작은 마무리한 거 같네요. 저기에 항전 장비 하나, 둘 장착하고 지상 시험들어가겠죠. 계획보다 7개월 앞당겨졌다는 건 그만큼 개발자, 연구자분들의 노고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라는 것과 KFX를 좀 더 안정적으로 개발한 수 있는 기간을 확보했다는 얘기입니다. 이번 중간 단계 영상은 KFX가 한참 제작 중으로 이상 없이 진행 중이라는 걸 대외적으로 알리는 목적 같습니다.

    첫번째 타켓은 꾸준히 KFX를 지지하고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과 공군 일동을 위한, KFX 개발 이상무를 알리는 알림일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지지세가 흔들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국민 여론이 긍정적이어야 국회 정책 통과, 예산 심사가 훨씬 수월할 테니까요.

    두번째 타켓은 아무래도 인니가 아닌가 합니다. 꾸준히 흔들리던 인니 국회가 KFX 추진을 강조하면서 인니 기술진을 다시 보냈고, 거의 같은 시기에 분담금 천 억 정도 냈다고 합니다. 나머지 분담금은 자원 같은 걸로 협상을 하려는 건지, 아니면 추가 분담금이 인니 국회를 통과하지 못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인니 반응은 AESA레이더 개발 소식과 함께 꽤 적극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쐐기를 박으려는 거죠.
    그리고, 국내에서 꾸준히 인니 방출과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가 도리어 인니를 자극했을 수도 있죠. 이러다가 한국이 정말로 자기들 방출하고, 다른 나라와 협력 연계할 수도 있겠구나. 자기들이 없어도 KFX 생산에는 차질이 없겠구나. 나중에 부랴부랴 구매하느니 지금 고분고분 협력해서 뭐 하나라도 알아가자. 뭐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세번째 타켓은 국내 KFX 반대 언론, 유튜버들을 향한 것 같습니다. 그들이 누누이 해왔던 얘기가 KFX는 페이퍼 기체다. 실패를 감당하는 것보다 F-35 물량 구매가 훨씬 싸다. KFX 예산으로 F-35를 더 구매하자. 그거였죠. 그런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세계 곳곳의 국방 예산들이 코로나 예산으로 바뀌었습니다. F-35 수출이 원활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조립 공장도 순조롭지 않습니다. 그 덕에 하락하던 F-35 가격 사정은 반등했습니다. 덩달아 F-35 유지비도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 그래도 비싸다고 말 많던 그 F-35 유지비 말이죠.
    그리고, 미국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기체들은 레이더든 뭐든 다운 그레이드라는 거 다들 아시죠?

    그걸 업그레이드시키려 해도 그때마다 승인을 받아야할 것이고, 돈은 돈대로 나갈 것이고, 우리나라가 아닌 해외에서 할테니 훨 길어지는 업그레이드 기간동안 전력 누수도 감당해야하죠.그런데, KFX는 모든 면에서 시작은 고만고만할지라도 업그레이드가 수월하게 진행될 겁니다. 공군이 KFX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 sub 2020-09-04 추천 3

    토종 국산전투기를 볼수 있다니 감개무량 합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영수76 2020-09-04 추천 0

    인도네시아 기술자들이 다시 들어온게 사실인가요 ? 아무소리도 없이 ? 이 코로나사태에 ?

    댓글의 댓글

    등록
  • 커피빈 2020-09-03 추천 1

    끝끝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KFX... 너무너무 많았던 바램과 근심,안타까움을 품고 십수년의 끊임없는 논쟁과 기다림끝에 이제 결실을 바라볼 수 있게 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거시기 2020-09-03 추천 2

    멋집니다... 科學技術立國 대한민국 파이팅~! Nothing is impossible...

    댓글의 댓글

    등록
  • 상쾌한님 2020-09-03 추천 1

    살아 생전에 이런 날을 볼줄이야.. 감격스럽네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진남이 2020-09-03 추천 3

    kfx 말만 들었지 실물을 보니까 기대가 되네요
    성능은 슈퍼호넷과 같은 엔진이라 들었고, 4.5세대이니 F-15대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한국에서 생산 정비가 가능하다는게 큰 메리트네요
    전투기 개발 기술이 있고 없고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죠

    댓글의 댓글

    등록
  • 유성11 2020-09-03 추천 1

    인도네시아.
    보이냐!

    댓글의 댓글

    등록
  • 유성11 2020-09-03 추천 0

    AESA는 이미 장착했고, 엔진 조립전 전체 조립 절삭 정밀도를 태스트하나 보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유성11 2020-09-03 추천 0

    본격 스텔스를 지향하는 블록3는 계획에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힌걸로 아는데, 발표는 그렇게해도 블록3는 북한 일본 중공의 반발보다 미국의 견제가 대단할 겁니다.
    절대 기밀로 개발해야 될 듯

    댓글 (3)

    유성11 2020-09-03 추천 0

    배치2까지야 당연히 GE꺼 쓰더라도, 스텔스를 위한 배치3가 나올 15년쯤 이후에는 아마 한화에서 나올 국산엔진을 장착할 가능성이 크지요.
    미국도 아마 그 시기쯤 되면 F-22/ 35 후속기도 준비할 테고, F-35 정도는 현재의 F-16같이 서방 쪽에 막 뿌려질건데 그 시장에 만약 TFX나 KFX 스텔스가 나온다면 미국으로서는 상당한 압박감이 들 겁니다.
    수출조차 불가능한 F-2 조차 자체 개발을 쉽게 용납하지 않았던 미국의 전례를 보더라도 전투기 개발만큼은 영원한 동맹국이 없는 거 같습니다. .

    붉은악마 2020-09-03 추천 1

    그리고 미국에 대해 얘기하자면 많은 분들이 미국이 우리 KF-X를 못마땅하게 보고 견제, 방해 한다고들 많이 말씀 하시는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제생각은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미 알려졌다시피 KF-X의 엔진으로 미국 GE사의 엔진이 선택되 KF-X용 엔진이 만들어지고 있는 상태고 무장도 KF-X가 성공하면 미국은 자국제 무장을 팔아먹을 수 있습니다. 즉 KF-X가 실패하는 것 보다 성공하는게 미국에게도 남는 장사라는 겁니다. 그러니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미국이 KF-X를 도와주진 않아도 방해나 견제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나중에 우리나라가 엔진도 자체개발 할 수 있게 되고 KF-X가 쓸 무장도 국산화에 성공해 미국이 더이상 KF-X 장사할게 남지 않는 날이 온다면 그 땐 얘기가 좀 달라질지도요..

    붉은악마 2020-09-03 추천 1

    저도 댓글로 그점에 대해서 말했는데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현재로선 없다는 뜻이죠. 현재 하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고 갈 길이 멀기에 현재 하는 일부터 성공 시키고 4.5세대 세미스텔스 라는 첫 목표가 달성되고 나면 그후 더 발전한 스텔스 전투기에 도전 하자는 거지 미리 너무 설레발은 치지 말자는 거죠. 그러니 우린 일단 현재 진행되고 있는 KF-X 부터 성공 할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하겠습니다..

    등록
  • 2020-09-03 추천 2

    북한공군들이 이 걸 봤다면 까무라졌다가 다시 일어나겠구나
    "지도자동지 우리 어케 됩니까"

    댓글 (4)

    하푼스키 2020-09-03 추천 4

    동무들 걱정 말라우!

    공화국이 남조선에 침투해서 통일전선을 구축한지가 반세기야!

    이제 청와대를 비롯한 모든 권력,선전기관을 장악하고 있슴메...

    고조 북남통일이 머지 않았으니, 통일의 그 날이 오면 남조선 아새끼들 만든 전투기래

    다 우리꺼 아니갔서?.

    진남이 2020-09-03 추천 0

    공군과 해군은 중국과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용도지요
    북한은 육군에 맡겨도 충분하죠 .

    Good Day 2020-09-03 추천 0

    머얼~ 어칸~!! 튀어라우~~~~~ㅋㅋㅋ.

    붉은악마 2020-09-03 추천 2

    북한이야 KF-X까지 갈 것도 없죠. 북한은 F-16과 F-15 만으로도 충분히 상대 가능한데요. 더구나 현재 우리공군의 KF-16과 F-15K도 개량계획을 진행 중이니 개량이 끝나고 F-16V와 F-15EX로 재탄생 하면 북항공군 정도는 어린애 팔 비틀기 보다 쉬운 압살하고도 남는 상대가 될겁니다. 뭐 제말이 아니어도 아시리라 봅니다만. ^0^.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