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전작권 논란의 요점... 70만명 누가 죽어야 하는가?
작성자 : 제로(124.56.xxx.xxx)
입력 2019-06-02 06:21:30
  • 조회수 1051
  • 댓글 4
  • 추천 0 print
위 <전작권 논란의 요점>글을 읽어보고 느낀점.

긴글 정성들여 쓰여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글이라고 느낌니다.
일부분 동감이 가는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읽고 나니
웬지 모를 찜찜함이랄까?
동감이 가다가도
무언가는, 이건 아닌것 같은 기분이.........






 
1994년 미국이 북폭을 계획하였으나...                 앞뒤 전후과정은 글의 내용을 길게 하니 생략하고

그 계획은 실행이 되지를 못하였습니다. 
왜냐?
다들 아시다 시피
김영삼 전대통령의 결사적 반대로 무산이 되었읍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미국이 영변 핵시설 폭격을 준비하던 1994년 클린턴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미국이 (북한과) 전쟁을 한다면 나는 대한민국의 군 통수권자로서 대한민국의 국군 한 사람도 동원하지 않겠다’고 미국의 북핵시설 폭격 계획을 직접 만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워게임 시물레이션을 돌려보니
한국군 민 70만명이 사망할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고에...

그 이후로도
우리가 알게 모르게 몇차레 추가로
현 트럼프 정부도 북폭을 계획 검토를 하였습니다.

94년에는 한국군 민 70만명이 희생된다는 위게임 시물레이션 결과이었다면
향후 어쩌면 정말 실행 될지도 모를
미국의 북폭으로 발생할
북한의 보복적인 전면전 확산으로

핵을 가진 북한의 핵미사일을 전부 방어하지못하면???
상상만 해도 끔찍 하죠?
물론 말로는
외과적 수술작전을 하겠다 또는 코피작전을 하겠다고 하는데
과연 그렇게
계획한대로 정확히 될 확률은???


우리가 원치않는 전쟁의 시작으로 한반도에서 또 다시
수백만명 누군가 죽어야 한다면?

여러분들이나
가족 누군가 죽을준비 각오는 되어 있는지 궁금 합니다.

북의 핵 방사능 피해와 비처럼 날아올 장사정 포탄들이
나외 내가족은 예외로
피해서 날아다닐거라 생각들 하시는지....





그 무엇인가의 찜찜함은

대한민국 국민 모르게
미국의 계획이 만들어져서
남북이 전면전으로 확전되는 상황이 발생하여
어느날
아무것도 모르고  갑자기 죽어야 하는 희생자들이 생긴다면
그것은 누가???














댓글 4
0 / 500
  • bestVanguard (112.175.xxx.xxx)
    2019-06-02 10:07:30
    그때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예상한 인명피해가 70만명이고, 북괴가 핵무장한 최근에는 다시 쌍팔년도 이전과 같이 백만 단위로 넘어가는 시나리오가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4년도 70만명의 희생을 감수할 수 없어서 북폭을 반대한 김영삼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워게임 말씀하시니 여쭙는겁니다.

    그때의 70만명 희생은 그냥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숫자이고, 실제 미국이 전략적으로 핵시설을 폭격했을때, 고난의 행군으로 상당한 식량난을 겪던 북괴가, 김일성이 뒤진 북괴가 과연 남침을 결행할 수 있었을 것인가... 못했을 거라고 볼 전문가도 상당히 많을거라 봅니다. 물론, 그거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가정이니 넘어가고요.

    다시, 핵심을 되짚어봅시다.

    94년 북폭 결행시 최대 인명피해가 70만명 예상되었다는데,

    지금은 북괴가 선제 핵공격을 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인명피해가 기본 백만명 이상 깔고 들어갑니다.

    워게임 결과를 제가 긁어올 주제도 못되고 그럴 수 없으나, 이미 알려진 북괴의 미사일전력과 핵전력을 종합적으로 놓고 "94년 북폭 시 최대 70만명 희생"과 같이 가장 비극적인 상황을 일반인들 수준에서 뇌까려보면, 저는 충분히 500만명도 희생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과도하게 많이 잡은겁니까? 핵선제공격은 영원히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라고 믿는것은 신앙적인 접근이고, 북한이 핵실험을 알려진 것만 6회, 핵탄두 실전배치가 2017년 이후에는 아예 공식화. 현재는 실전배치 수량만 30~100기로 추산된다는데, 그런일은 없다라고 가정 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거지요.
    2
  • VITRUVIUS (112.175.xxx.xxx)
    2019-06-03 01:56:19
    625에서 한국이 어디 붙었는지 모르는 수십만의
    장병들이 고통스레 죽어가줬더니
    당연히 니네는 우리나라 지키기위해서 죽을 존재라는 소리를
    뻔뻔하게 미군한테 하는 소리.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는 소리들 해대면서
    한국에 뭐 얻어먹을게 많다고
    전쟁자산 꼴아박고 자국민 목숨 갈아쳐넣으면서
    미군보다 월등히 우수하지못한 국군의 말을 듣다가
    자국민을 희생시킬 생각을 해야는건지..
    이정도 심뽀면 욕심쟁이도 이런 욕심쟁이 엊ㅅ을듯..
    이승만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게했더니
    이젠 물빠진거 구했더니 짐보따리 내놓으란다.
    1
  • 오하이오 (112.175.xxx.xxx)
    2019-06-02 11:24:14
    비밀 무기 토론방에 뇌피셜 쇼셜이 난무 하네요.
    0
  • Vanguard (112.175.xxx.xxx)
    2019-06-02 10:15:27
    그리고, 다시 본문에 말씀하신 것에서 문제제기 하겠습니다.

    미 행정부에서 결정하고 미군이 우리군을 지휘해서 전쟁수행하는게 억울하다고 말씀하실 부분이, "70만명이나 죽어나갈 수 있는 전쟁을 타국이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런 맥락 아닌가요?

    그럼 반대의 상황으로, "우리군이 결정해서, 미군을 끌고 70만명이나 죽어나갈 수 있는 전쟁을 마음대로 결정하는 것은 옳은 것인가" 여쭙고 싶습니다.

    누가 결정하느냐의 문제가 아닌거 아닌가요. 김영삼에 대한 재평가는 북핵문제의 해결여부에 따라 갈릴 것입니다. 아직도 진행중인 문제라서 평가 자체가 섣부를 수 았다는 것이지요. 문재인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당장 김영삼이 잘했니 못했니를 말씀드릴건 아닙니다.

    최대 인명피해 시나리오를 들고 말씀하시니, 그 결정주체가 "국군" 또는 "우리나라 정권"으로 바뀌면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는건지 여쭙는겁니다.

    그리고, 만일, 어쩔 수 없이 전쟁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 상황이 도래하는 경우. 즉, 북괴가 선제 남침이나 연평도보다 더 강한 무력도발을 하여 대대적 응징보복이 불가피한 경우, 국군 장성이 동맹군까지 다 지휘해야 하는 경우, 과연 얼마나 전쟁 수행을 잘 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건지요? 확실하게 인명피해, 경제적 손실이 미군장성이 지휘할때랑 같거나 적어질 수 있는 겁니까? 확실해요? 아니면, 또 "기분이 좋잖아" "자존심은 살잖아"식으로 접근해야 되는건가요?
    1
  • Vanguard (112.175.xxx.xxx)
    2019-06-02 10:07:30
    그때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예상한 인명피해가 70만명이고, 북괴가 핵무장한 최근에는 다시 쌍팔년도 이전과 같이 백만 단위로 넘어가는 시나리오가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94년도 70만명의 희생을 감수할 수 없어서 북폭을 반대한 김영삼이 틀렸다는 건 아니고요. 그냥, 워게임 말씀하시니 여쭙는겁니다.

    그때의 70만명 희생은 그냥 가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에서 나오는 숫자이고, 실제 미국이 전략적으로 핵시설을 폭격했을때, 고난의 행군으로 상당한 식량난을 겪던 북괴가, 김일성이 뒤진 북괴가 과연 남침을 결행할 수 있었을 것인가... 못했을 거라고 볼 전문가도 상당히 많을거라 봅니다. 물론, 그거야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가정이니 넘어가고요.

    다시, 핵심을 되짚어봅시다.

    94년 북폭 결행시 최대 인명피해가 70만명 예상되었다는데,

    지금은 북괴가 선제 핵공격을 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인명피해가 기본 백만명 이상 깔고 들어갑니다.

    워게임 결과를 제가 긁어올 주제도 못되고 그럴 수 없으나, 이미 알려진 북괴의 미사일전력과 핵전력을 종합적으로 놓고 "94년 북폭 시 최대 70만명 희생"과 같이 가장 비극적인 상황을 일반인들 수준에서 뇌까려보면, 저는 충분히 500만명도 희생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제가 과도하게 많이 잡은겁니까? 핵선제공격은 영원히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된다 라고 믿는것은 신앙적인 접근이고, 북한이 핵실험을 알려진 것만 6회, 핵탄두 실전배치가 2017년 이후에는 아예 공식화. 현재는 실전배치 수량만 30~100기로 추산된다는데, 그런일은 없다라고 가정 하는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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