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해군력 증강 이대로 좋은가?

  작성자: 수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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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4 14:45:03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나가사키(長崎) 조선소에서 모가미(もがみ)급 3번함 노시로함 명명식 겸 진수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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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배수량 3900t, 만재배수량 5500t. 

- 롤스로이스제 MT30 가스터빈 1기와 디젤엔진 2기를 탑재. 

- 최고속도는 시속 30노트. 

- 자동화가 많이 이뤄져 승조원은 약 90명.

- 스텔스 설계

- 원형의 전투정보실 : 원형의 벽에 대형 스크린을 단 14개의 다기능 콘설이 배치돼 있고 중앙에는 대형 전술 테이블이 설치돼 있다.

- 5인치 함포 1문, 12.7mm 원격 조정 기관총 2문,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1기, 17식 대함미사일 8발, 함대공 미사일 시램(SeaRAM) 발사대 1기, 수직발사관 16기, 기뢰 등. 

- 기존 호위함에 없던 기뢰 탐지 소나, 대잠 소나, 소해용 소형 해저 무인함(USV) 등도 갖추어 기뢰 전도 가능하다.

- 17식 함대함 미사일 : 사거리가 최대 400km.
- 씨호크' 대잠헬기 1기 수용을 위한 이착륙을 위한 갑판.


//news1.kr/articles/?3484914


제 생각에는 현 일본의 지방대와 호위대군 간의 임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대중국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것이죠.

이 이야기는 이미 한 건데 또 꺼낸다.


아닙니다.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것입니다.

일본의 지방대가 함선을 키우고 호위대군의 임무를 일부 넘겨받으면서 더 자유로워진 호위대군의 역할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지금 여러분의 말씀처럼 중국 때문에 한국을 그리 신경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 정황들은 너무나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 대외 우호세력 : 미 영 프 등의 서양 세력 + 호주 + 인도 등 쿼드

2. 국내 우호 여론 작업 : 독도는 지내 땅! 교과서 왜곡

3. 세계를 향한 선전전 : 독도를 분쟁 지역화하려는 갖가지 노력

- 이건 사실 2차대전 종전 후부터 꾸준히 있어왔지만 실상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 쩝 이 이야기는 나중에 꺼내려고 했는데.... 萬事參見님께서 어제 꺼내셔서 별 수 없이 빨리 꺼내네요! ㅎㅎ


제가 무기방에 와 글을 쓰면서 

일본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다라고 했는데 왜 이리 되었는가? 하는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정치 때문입니다.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메모 사건을 조작하면서부터 독도 문제가 더 부각되었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있었습니다.

-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덕에 오늘날의 독도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 물론 역사왜곡은 뭐 그놈들의 특질이니 당연히 독도 문제에도 끼어들었죠!!


문제는 일본의 해군력이 결국 앞으로 우리보다 더 빨리 성장해 현 해군력 차이를 더 넘어설 거라는 점입니다.


민주국가끼리 전쟁 없다? ㅎ 건 너무 낭만적 해석입니다.

- 당장은 큰행님 미국 덕에 숨죽이고 중국이라는 공공의 적 덕분에 국제적으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만 그게 언제 발기 암초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미래 상황의 극복은 투 트랙으로 갈 수 밖엔 없습니다.

1. 해 공군력 증강을 통한 안보위협 감소

2. 외교입니다.


2.를 부각하면 무기방 성격에 안 맞으니 짧게 하겠습니다.

바로 국제적 여론전은 민간단체를 지원해 그 수와 질을 높이고 더 만들어가고

직접적 외교는 문제의 당사자인 문재인 대통령(민주당 계보)이 풀어 일본 정계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하여여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유용한 자원은 바로 미국입니다.

그러려면 미국과의 안보 현안에 대해서 더 적극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이 정도로 자제하죠!

- 사실 이 논의를 할 수 없다는 면이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현 악화된 독도문제에 대해서 알수가 없음으로 이걸 알아야 독도문제의 시발과 그 문제점, 해결점을 알 수 있기에 한것입니다.

//joongang.joins.com/article/875/17726875.html?ctg=1000


그럼 1은 뭐냐?

바로 공군의 수적 족쇄를 풀어야 하는 면

그리고 해군의 톤수를 일본식을 높여야 한다는 면입니다.

여기서 딜레마는 역시 북한입니다.

북한 + 병력자원 + 재원 + 정치적 의지의 문제가 아주 복잡하게 엮어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한 토론은 여기 무기방 분들이 사실 저보다 한수 아니 몇 수 위란 걸 잘 알고 있고

또 저 스스로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 주제에

왜 들어오면서부터 이 주제를 꾸준히 제기하였냐 하는 면은 ㅎㅎ 눈치 ㅎㅎ


제가 보는 문제의 핵심은

해군의 건함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점입니다.


항모~ 쫑내고 그 재원으로 함정의 크기와 자동화 그리고 공격 방어 레이더 등 더 키우고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병력 + 항모 건조비 + 뱡기 + 유지비 등의 전체 수명 주기를 생각하면 더 많은 기회비용이 해군에게 주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 해군의 선택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저는 봅니다.

- 직업병에서 나오는 시각입니다.


일각에서 말하는 7조라는 돈을 통해 다른 걸 뭘 할 수 있는가?

- 건조 + 뱡기 등의 단순 비용

항모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를 찾아보았지만 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 비용을 전 잘 몰라 이 논의에 첨가하지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그걸 정치적으로 밀어줄 의지가 있는가?

외교적 해법을 과연 모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가?

하는 복합적 문제 역시 존재합니다.


독도 문제를 해결할 방안은 결국 군사력 + 외교력입니다.

- 그 바탕은 경제력이지만 ㅠㅠ유~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저놈이 이 문제를 왜 첨부터 들먹였는가를 이제 감 잡으실 거고,

무기방 분들은 약간 어리둥절하실 겁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항모 계획을 폐기하고 항모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 ㅎㅎ 좀 알려주세요!)으로 가질 수 있는 우리의 해군의 질과 양적 성장은 과연 어떤 게 있을까요?

- ㅎㅎ 태세 전환이 아니라 이걸 서서히 꺼내려 했는데 어제 萬事參見님께서 급 꺼내셔서 중간 순서 생략하고 바로 나오는 겁니다.

양해 바랍니다.


최상의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대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

이 경제적 관점은 미군에서 이미 증명된 상황입니다.

이 목적은 효율적인 국방경영 관점에서 각 군의 군수 조직에 대한 군수자원(인 력, 물자, 시설 등)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중복 및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방법으로는 분배 시스템의 구현으로 중복을 최소화하며, 간접비(overhead cost)를 축소하는 방안입니다.

그런데 

최초의 항모는 엔지니어링부터 시작해 건조 유지 모든 면에서 정말 돈 먹는 하마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재래식 추진체계를 가졌기에 더 많은 비용이 들것이며 인력 돈 잡아먹는 하마가 될 것입니다.

- 항모를 지원할 군수지원함까지!!


그런 관점에서 비용대 효과가 떨어지는 현 항모 계획 대신 과연 우리는 무엇을 추구할 수 있냐는 면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거 같습니다.



댓글 68

  • best 수원성 2021-07-14 추천 10

    ㅎㅎ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메모 사건
    부터의 뿌리가 있습니다.
    그거 민주당이 만든건데요?
    그리고 지금 외교 국방을 누가 총괄하나요?
    설마 맹바그네라 보시나요?

  • raptor79 2021-07-14 추천 6

    현재 한국과 일본간의 문제의 당사자는 문재인 대통령이 아니라
    한국 땅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기고,
    자유무역시대에 수출규제를 감행한 왜구 탓입니다.
    글은 제대로 씁시다.

    댓글 (4)

    아델라인 2021-07-18 추천 0

    한일갈등 .
    일제강점기.민간인학살부터 징용. 위안부문제. 수탈 .
    등등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거기에 독도문제.

    근래들어 박근혜정부시절 아베만나서 인상 팍팍쓰며 폼잡더니 무슨사정이 있는지 힘겨루기 잠깐하고 단돈 10억엔받고 위안부역사를 불가역적 합의를 통크게 팔아먹었지요
    미치지않고서는 어찌 그런 역적질을 할까 십내요.

    어리석은 짓이었다는것은 자신들도 알고 있고 여기있는 왜구 댖글 알바들도 알겁니다.

    그로인해 지금 안그래도 어려운 한일관계가 엉망진창되었죠.
    왜놈들이야 지금 베짱이죠.
    외교적으로 합의를 해주었으니.....



    .

    Million 2021-07-16 추천 0

    레비'님!
    한일간의 대립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도대체 어디서 어떤 정보를 접하고 사시기에 그런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의 갈등은 징용공 배상판결에 화난 일본이 한국에 경제제재(수출금지)를 하면서 시작됐고,
    그 결과 한국의 주요품의 국산화와 수입선 다변화로 일본 기업들만 폭망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결국, 일본 기업들이 한국에 공장을 지어 이전하는 사태까지 와 있습니다..

    레비 2021-07-14 추천 8

    한일간 사이가 좋지 않아도 문재인 대통령이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배경을 정확히 파악하셔야죠..

    수원성 2021-07-14 추천 7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십니까?
    아님 현 민주당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님과 무관하다는 겁니까?
    뭐라고 답변을 하셔야 방어가 되는거 아닌가요?.


    시간이 꽤 흐른 후 퇴근해 집에와 봐도 답변은 없으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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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2021-07-14 추천 0

    항모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이 얼마 예상하는 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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