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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력 증강 이대로 좋은가?

  작성자: 수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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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14 14:45:03

미쓰비시(三菱)중공업 나가사키(長崎) 조선소에서 모가미(もがみ)급 3번함 노시로함 명명식 겸 진수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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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 배수량 3900t, 만재배수량 5500t. 

- 롤스로이스제 MT30 가스터빈 1기와 디젤엔진 2기를 탑재. 

- 최고속도는 시속 30노트. 

- 자동화가 많이 이뤄져 승조원은 약 90명.

- 스텔스 설계

- 원형의 전투정보실 : 원형의 벽에 대형 스크린을 단 14개의 다기능 콘설이 배치돼 있고 중앙에는 대형 전술 테이블이 설치돼 있다.

- 5인치 함포 1문, 12.7mm 원격 조정 기관총 2문, 단거리 함대공 미사일 1기, 17식 대함미사일 8발, 함대공 미사일 시램(SeaRAM) 발사대 1기, 수직발사관 16기, 기뢰 등. 

- 기존 호위함에 없던 기뢰 탐지 소나, 대잠 소나, 소해용 소형 해저 무인함(USV) 등도 갖추어 기뢰 전도 가능하다.

- 17식 함대함 미사일 : 사거리가 최대 400km.
- 씨호크' 대잠헬기 1기 수용을 위한 이착륙을 위한 갑판.


//news1.kr/articles/?3484914


제 생각에는 현 일본의 지방대와 호위대군 간의 임무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대중국전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는 것이죠.

이 이야기는 이미 한 건데 또 꺼낸다.


아닙니다.

제가 오늘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다른 것입니다.

일본의 지방대가 함선을 키우고 호위대군의 임무를 일부 넘겨받으면서 더 자유로워진 호위대군의 역할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지금 여러분의 말씀처럼 중국 때문에 한국을 그리 신경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 정황들은 너무나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 대외 우호세력 : 미 영 프 등의 서양 세력 + 호주 + 인도 등 쿼드

2. 국내 우호 여론 작업 : 독도는 지내 땅! 교과서 왜곡

3. 세계를 향한 선전전 : 독도를 분쟁 지역화하려는 갖가지 노력

- 이건 사실 2차대전 종전 후부터 꾸준히 있어왔지만 실상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 쩝 이 이야기는 나중에 꺼내려고 했는데.... 萬事參見님께서 어제 꺼내셔서 별 수 없이 빨리 꺼내네요! ㅎㅎ


제가 무기방에 와 글을 쓰면서 

일본은 우리의 우방이 아니라다라고 했는데 왜 이리 되었는가? 하는 부분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정치 때문입니다.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메모 사건을 조작하면서부터 독도 문제가 더 부각되었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세력이 있었습니다.

- 이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덕에 오늘날의 독도 상황이 전개되었습니다.

- 물론 역사왜곡은 뭐 그놈들의 특질이니 당연히 독도 문제에도 끼어들었죠!!


문제는 일본의 해군력이 결국 앞으로 우리보다 더 빨리 성장해 현 해군력 차이를 더 넘어설 거라는 점입니다.


민주국가끼리 전쟁 없다? ㅎ 건 너무 낭만적 해석입니다.

- 당장은 큰행님 미국 덕에 숨죽이고 중국이라는 공공의 적 덕분에 국제적으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지만 그게 언제 발기 암초가 될지는 두고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미래 상황의 극복은 투 트랙으로 갈 수 밖엔 없습니다.

1. 해 공군력 증강을 통한 안보위협 감소

2. 외교입니다.


2.를 부각하면 무기방 성격에 안 맞으니 짧게 하겠습니다.

바로 국제적 여론전은 민간단체를 지원해 그 수와 질을 높이고 더 만들어가고

직접적 외교는 문제의 당사자인 문재인 대통령(민주당 계보)이 풀어 일본 정계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게 하여여야 합니다.


그 중심에서 유용한 자원은 바로 미국입니다.

그러려면 미국과의 안보 현안에 대해서 더 적극적인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건 이 정도로 자제하죠!

- 사실 이 논의를 할 수 없다는 면이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이야기를 하지 않고는 현 악화된 독도문제에 대해서 알수가 없음으로 이걸 알아야 독도문제의 시발과 그 문제점, 해결점을 알 수 있기에 한것입니다.

//joongang.joins.com/article/875/17726875.html?ctg=1000


그럼 1은 뭐냐?

바로 공군의 수적 족쇄를 풀어야 하는 면

그리고 해군의 톤수를 일본식을 높여야 한다는 면입니다.

여기서 딜레마는 역시 북한입니다.

북한 + 병력자원 + 재원 + 정치적 의지의 문제가 아주 복잡하게 엮어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위한 토론은 여기 무기방 분들이 사실 저보다 한수 아니 몇 수 위란 걸 잘 알고 있고

또 저 스스로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 주제에

왜 들어오면서부터 이 주제를 꾸준히 제기하였냐 하는 면은 ㅎㅎ 눈치 ㅎㅎ


제가 보는 문제의 핵심은

해군의 건함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점입니다.


항모~ 쫑내고 그 재원으로 함정의 크기와 자동화 그리고 공격 방어 레이더 등 더 키우고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병력 + 항모 건조비 + 뱡기 + 유지비 등의 전체 수명 주기를 생각하면 더 많은 기회비용이 해군에게 주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현 해군의 선택은 최악의 선택이라고 저는 봅니다.

- 직업병에서 나오는 시각입니다.


일각에서 말하는 7조라는 돈을 통해 다른 걸 뭘 할 수 있는가?

- 건조 + 뱡기 등의 단순 비용

항모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를 찾아보았지만 전 찾을 수 없었습니다.

- 그래서 그 비용을 전 잘 몰라 이 논의에 첨가하지 못했습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그걸 정치적으로 밀어줄 의지가 있는가?

외교적 해법을 과연 모색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가?

하는 복합적 문제 역시 존재합니다.


독도 문제를 해결할 방안은 결국 군사력 + 외교력입니다.

- 그 바탕은 경제력이지만 ㅠㅠ유~


저를 아시는 분들은 저놈이 이 문제를 왜 첨부터 들먹였는가를 이제 감 잡으실 거고,

무기방 분들은 약간 어리둥절하실 겁니다.


경제적 관점에서 항모 계획을 폐기하고 항모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 ㅎㅎ 좀 알려주세요!)으로 가질 수 있는 우리의 해군의 질과 양적 성장은 과연 어떤 게 있을까요?

- ㅎㅎ 태세 전환이 아니라 이걸 서서히 꺼내려 했는데 어제 萬事參見님께서 급 꺼내셔서 중간 순서 생략하고 바로 나오는 겁니다.

양해 바랍니다.


최상의 군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용대 효과를 검증해야 합니다.

이 경제적 관점은 미군에서 이미 증명된 상황입니다.

이 목적은 효율적인 국방경영 관점에서 각 군의 군수 조직에 대한 군수자원(인 력, 물자, 시설 등)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중복 및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방법으로는 분배 시스템의 구현으로 중복을 최소화하며, 간접비(overhead cost)를 축소하는 방안입니다.

그런데 

최초의 항모는 엔지니어링부터 시작해 건조 유지 모든 면에서 정말 돈 먹는 하마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재래식 추진체계를 가졌기에 더 많은 비용이 들것이며 인력 돈 잡아먹는 하마가 될 것입니다.

- 항모를 지원할 군수지원함까지!!


그런 관점에서 비용대 효과가 떨어지는 현 항모 계획 대신 과연 우리는 무엇을 추구할 수 있냐는 면이 논의되지 않고 있는 거 같습니다.



댓글 68

  • best 수원성 2021-07-14 추천 10

    ㅎㅎ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메모 사건
    부터의 뿌리가 있습니다.
    그거 민주당이 만든건데요?
    그리고 지금 외교 국방을 누가 총괄하나요?
    설마 맹바그네라 보시나요?

  • Million 2021-07-15 추천 1

    [팩트체크]
    김종필이 실세이던 시기는 일본으로부터 매년 2억불의 용돈을 받아쓰던 시절입니다.
    쉽게말해 박정희정권이 일본의 괴뢰정부이던 시절입니다..

    댓글 (8)

    Million 2021-07-15 추천 0

    오!
    박정희는 참~ 위선적인 인물이군요!
    국민들에겐 저런 멋진 말을 해 놓고,
    자신은 딸 같은 애들끼고 술먹다 총 맞아 죽는 날까지 일본에서 2억불씩 받아 챙겼으니...
    쯔쯔....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0

    박정희 대통령 1965년 연설입니다. 내가 한 말이 아니라 에휴......

    Million 2021-07-15 추천 0

    "일본사람하고 맞서면 언제든지 우리가 먹힌다 하는 이 열등의식부터 우리는 깨끗이 버려야 합니다."라는 오이냉국'님의 말씀처럼, 이제 그런 시기는 끝났습니다.
    일본이란 나라는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어느덧 인구 규모로 인한 경제규모의 차이 말고는 일본과 차이가 없는 시대가 되었고,
    오히려 후진적인 일본의 모습들을 보며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0

    그러나 만일 그들의 주장이 진심으로 우리가 또다시 일본의 침략을 당할까 두려워하고, 경제적으로 예속이 될까 걱정을 한다면 나는 그들에게 묻고 싶읍니다.

    그들은 어찌하여 그처럼 자신이 없고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혀서 일본이라면 무조건 겁을 집어먹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와같은 비굴한 생각, 이것이 바로 굴욕적인 자세라고 나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일본사람하고 맞서면 언제든지 우리가 먹힌다 하는 이 열등의식부터 우리는 깨끗이 버려야 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이제는 대등한 위치에서, 오히려 우리가 앞장서서 그들을 이끌고 나가겠다는 우월감은 왜 가져보지 못하는 것입니까, 이제부터는 이러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의 민족국가가 새로이 부흥할 때는 반드시 민족전체에 넘쳐흐르는 자신과 용기와 긍지가 있어야 하고 적극성과 진취성이 충일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근대화작업을 좀먹는 가장 암적인 요소는 우리들 마음 한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패배주의와 열등의식 그리고 퇴영적인 소극주의 바로 이것인 것입니다.

    또하나 있읍니다. 그것은 비생산적인 사이비행세 이것들입니다. 또 있읍니다. 속은 텅텅 비고도 겉치레만 번지레 꾸미려 하는 권위주의, 명분주의, 그리고 언행불일치주의들입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과감하게 씻어버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자신을 가진 국민이 됩시다. 자신은 희망인 것입니다. 희망이 있는 곳에 민족의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입니다. 응당한 노력을 지불함이 없이 공짜로 무엇이 되려니, 또는 무엇이 생기려니 하는 생각은 자신력을 완전히 상실한 비굴한 사고방식입니다.

    지금 일부국민들 중에 한일국교정당화가 되면 우리는 또다시 일본의 침략을 당한다고 주장하는 이가 있지만, 이러한 열등의식은 버려야 하는 동시에, 이와 반대로 국교정상화가 되면 당장에 우리가 큰 덕을 볼 것이라는 천박한 생각도 우리에게는 절대금물인 것입니다.

    따라서 한마디로 한일국교정당화가 앞으로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 오느냐,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느냐 하는 관건을 우리의 주체의식이 어느 정도 건재하느냐, 우리의 자세가 얼마나 바르고 우리의 각오가 얼마나 굳으냐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정신을 바짝 차리지 못하고,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문화인이나를 할 것 없이 국리민복을 망각하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일이 있을진대, 이번에 체결된 모든 협정은 그야말로 치욕적인 제2의 을사조약이 된다는 것을 2,700만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다같이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일본국민들에게도 밝혀 둘 말이 있읍니다.

    우리와 그대들간에 이루어졌던 불행한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선린으로써 다시 손을 마주잡게 된 것은 우리 양국국민을 위해서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거 일본이 저지른 죄과들이 오늘의 일본국민이나 오늘의 세대, 선도들에게 전적으로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무조인이 이루어진 이 순간에, 침통한 표정과 착잡한 심정으로 과거의 구원을 억지로 누르고, 다시 손을 잡는 한국국민들의 이 심정을 그렇게 단순하게 보아 넘기거나 결코 소홀히 생각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두나라 국민이 참다운 선린과 우방이 될 수 있고 없는 것은 이제부터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체결된 협정문서의 조문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그대들의 한국이나 한국국민에 대한 자세와 성의여하가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일본은 역시 믿을 수 없는 국민이다 하는 대일불신감정이 우리 국민들 가슴속에 또다시 싹트기 시작한다면 이번에 체결된 제협정은 아무런 의의를 지니지 못 할 것입니다..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1

    지난 수십년간 아니 수백년간 우리는 일본과 깊은 원한속에 살아 왔읍니다. 그들은 우리의 독립을 말살하였고, 그들은 우리의 부모형제를 살상했고, 그들은 우리의 재산을 착취했읍니다. 과거만을 따진다면 그들에 대한 우리의 사무친 감정은 어느모로 보나 불구대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박정희 연설 .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2

    ㅋㅋㅋ 박정희는 일본에 할 말 다했는데.

    1974년은 연초부터 답답했다. '유신정권'이 새해벽두인 1월 8일 '긴급조치 1, 2호'를 선포했던 것이다. 유신헌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영장 없이 체포되고 군법회의에서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4월 3일에는 이른바 '민청학련' 사건과 관련, '긴급조치 4호'가 선포되었다. 국민은 숨마저 제대로 내쉴 수 없었던 상태였다.

    여론은 극도로 악화됐다. 드러내놓고 말하지도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8월 15일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문세광'이었다. 육영수 여사 사망으로, 전국에서 반일룒反日룓열풍이 불었다. 일본대사관의 간판을 떼어버리는 사람도 있었다.

    당시 동아일보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반일 데모가 사흘째 계속, 23일 오전 일본을 규탄하는 궐기대회가 열리고 반일 구호를 외치는 학생들이 비가 내리는 거리를 누볐으며 22일 밤에는 일본대사관저 앞에서 데모가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부인회 등 60여 여성단체 회원 1,500여명은 23일 오전 10시 반 서울 서대문구 정동 이화여고 강당 유관순 기념관에 모여 대한민국 범여성 궐기대회를 가졌다."

    시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갈수록 늘어났다. 전국으로 확산되고 참가 규모도 수십만으로 확대되었다. 전국의 사회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김일성 규탄 및 일본 각성 촉구 국민궐기대회'가 27일 오전 10시 서울운동장에서 15만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8일 오전 전국 곳곳에서 김일성 타도 및 일본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열렸다. 이날 인천 30만, 부산 20만, 광주 20만 명 등 대구, 마산, 춘천, 청주, 충주, 전주, 목포, 제주 등 곳곳에서 많은 주민과 학생이 궐기대회에 참가했다.

    상황이 완전히 반전되었던 것이다. 반정부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일로 돌아섰던 것이었다. 반일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정부는 또다시 긴급조치를 내렸다. 이번에는 긴급조치를 해제하는 긴급조치였다. 국민의 반일감정이 폭발한 시점에 해제한 것이다. 절묘한 '타이밍'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지난 1월8일 선포한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룒개헌언동금지룓와 4월3일 선포한 제4호룒민청학련관련활동금지룓를 해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 대통령긴급조치 제1호와 동 제4호의 해제에 관한 긴급조치를 상정, 의결한 다음 김성진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긴급조치 1, 4호 해제에 즈음한 특별담화를 발표, 지난 1월8일 선포한 긴급조치 1호와 4월3일 선포한 긴급조치 4호를 해제할 시기라고 판단해서 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당시 담화를 통해 긴급조치를 해제할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회도 박자를 맞췄다. 국회는 26일 대일 강경 자세를 견지하도록 정부에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8일에는 일본의 무성의한 태도를 규탄하면서 단교 등 강경 조치를 취하라고 정부에 촉구하기도 했다. 국민이 나서고, 정부와 국회도 나섰던 것이다. 한일관계는 싸늘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출처 : 경상일보(http://www.ksilbo.co.kr)
    .

    Million 2021-07-15 추천 0

    남의나라 돈 받아 그 나라 말 고분고분 잘 듣는 게 바로 '괴뢰정부'입니다.
    마침 우리역사에서도 그런일이 있었고,
    다름 아닌 박정희정부 시절이었습니다..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3

    조선족인지? 자국의 대통령을 괴뢰정권이라 비하하는 스파이가 여기있네..

    등록
  • Million 2021-07-15 추천 1

    한국이 항모를 건조하며 해군력을 증강시키는 게 두려운 혐한들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수원성'님이 그 심정을 글로서 잘 설명하고 있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raptor79 2021-07-15 추천 1

    온라인 토론에서는 역시 시간많은게 장땡이군요. 부럽습니다.
    생업에는 지장이 없나? 이게 생업인가? 싶네요.

    이명박근혜때는 한왜 관계가 좋았는데, 정권바뀌면서 안 좋아졌고, 그게 문재인 대통령탓이라는 얘긴데,

    이명박은 뼛속까지(to the core) 친일이었으니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1109071105361#c2b
    박근혜는 아무 생각없이 최순실이
    천안문 망루에 올라가라면 올라가고
    위안부문제 합의하라면 합의하고, 했으니 트러블이 있을리가 없었겠죠.

    거듭 적지만
    초계기로 시비걸고,
    축제였어야할 올림픽을 앞두고도 독도가 지들 땅이라고 계속 우기고,
    수출규제로 우리의 경제에 타격을 주려고한 것도 모두 왜구입니다. 왜구가 현재 외교갈등의 가해자이고 책임자입니다.
    결국 왜구들의 태도와 정책의 변화가 있지않는한 유럽과 같은 우호관계는 요원합니다.
    독일과 왜구의 차이는
    과거의 만행을 인정하고, 그것을 진심어린 사죄(라고 말장난하고 뒤통수치는 것 말고요~)와 반성어린 행동을 보이고,
    후손들에게 그것을 알리고 잘못된 것임을 가르치고 있느냐입니다.
    왜구들이 과연 독일처럼 하고 있습니까??

    김종필-오히라 메모사건 그거 민주당이 만들었다니, 뭔소립니까?
    당시 다카기 마사오(한국명 박정희) 집권 시절 중정부장 김종필이 왜국 오히라와 회담한건데...
    외교회담할때 회담 당사자 맘대로 하는거 아닙니다. 모두 양국 수뇌와 조율합니다.
    당시 야당에서는 극심한 반발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설마 98년도에 DJP 연합을 했으니, 김종필, 김대중이 모두 엮여있다 이런 소리는 아니겠죠?
    정말 궁금하니 이것도 자료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검색해도 당시 야당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얘기는 당췌 없군요.

    "과거사 위안부 문제도 묻고 가기로 이해찬이 문쟤인이 때 합의했다가,
    선거득표에 도움이 된다는 더브러당 여의도연구원 보고서가 폭로되면서 죽창가가 난무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만사참견님의 말을 인용해서 댓글 다셨는데
    그에 대한 소스를 부탁드립니다.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걸로 알고 있고, 검색에도 그리 나옵니다.

    중공이 사드로 보복한거, 동북공정하는 것에 대해 좋다고한 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무역으로 먹고살고, 중공과의 무역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나라가 관계를 끊거나, 교류를 좁혀버리면
    지금 수출규제로 제발등찍은 왜구들 꼴이 됩니다.
    왜? 누구 좋으라고 중공을 적대시하라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개인 사회생활에서도 맘 속으로는 정말 싫지만, 미소를 보여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외교도 마찬가집니다.

    외교적으로는 원교근공의 원칙에 따라, 또 6.25때를 보더라도 미국은 혈맹이 맞고, 중공은 적이 맞지만,
    경제적으로는 자유무역시대에 교역하는게 현실적입니다.
    우리가 중공과 교역을 끊으면 사드보복과 같은 경제효과가 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땐 또 '대책없이 중공과 교역을 중단했다.'라고 얘기할겁니까?
    경제적으로는 탈왜구와 더불어 탈중공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게 향후 우리경제의 건전성을 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처럼 4강외교라고 해서 힘있는 나라에 몰빵하지 말고요.

    댓글 (17)

    대한민국 민주주의 2021-07-25 추천 0

    여기는 중국은 욕해도 되고 일본은 욕하면 안되나 보네요. 내가 보기엔 두 나라다 나쁜놈들인데. 일본놈이 전략물자(?) 수출 규제하는 거랑 중국놈이 사드 배치 보복하는 것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민주주의 2021-07-25 추천 0

    여기는 중국은 욕해도 되고 일본은 욕하면 안되나 보네요. 내가 보기엔 두 나라다 나쁜놈들인데. 일본놈이 전략물자(?) 수출 규제하는 거랑 중국놈이 사드 배치 보복하는 것이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네요..

    사분장교 2021-07-16 추천 0

    한반도 국가가 등장한 이례 중국놈들의 패악질도 결코 덜하진 않죠
    멀리갈것도 없이 6.25전쟁때 불법개입하여 침략국인 북한을 도와 천재일우의 통일기회를 막아버린것만 해도 통탄할 일인데 이제 중국은 한국을 궁극적으로는 자국령 조선성으로 만들려고 밑작업을 다지는중입니다 .

    벡터맨 2021-07-16 추천 0

    열받아서 한마디 더.... 일본과 중국을 비교하는 어쩌구 저쩌구....다른건 모르겠고 우리나라 말을 없애려 했던 일본. 지금 5000만 국민이 일본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해봐라....

    벡터맨 2021-07-16 추천 0

    좌파고 우파고 일본 두둔하는 놈들....치가 떨린다. 아직도 이렇게 많다니.....

    이연희45 2021-07-16 추천 2

    랩터님
    내 마음에 안들면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팽개 쳐도 된다는 논리에 더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군요.
    좌파들은 그게 당연한지 몰라도 우파들은 안당연합니다. 국가간 약속을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 뒤집는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왕따만 당하고 외교적으로 고립만 될뿐이죠.

    한국 내에서나 좌파들의 내로남불이 통하지 국제사회에서 그런 내로남불이 통할 거 같습니까?
    미국이야 강대국이니까 약속 폐기하고 지들 맘대로 해도 문제없겠지만 우리가 강대국입니까?
    강대국 상대로 그런 깡패짓 하다간 쳐맞기 십상입니다.

    중공이 요구해서 강경화가 기자회견 장에서 3불 선언 한거 아닙니까? 시킨다고 넙죽 하는 이런 것들이 매국노 아니면 뭡니까? 중공은 너희 입장이 그렇다면 일단 그렇게 알겠는데..만약 이거 어기면 계속 보복하겠다는 얘기고.
    중공이 계속 보복할수 있는 근거와 명분을 준거나 다름없는데, 이게 군사주권 팔아먹은거와 뭐가 달라요?
    이건 명백한 중공에대한 군사적 굴복이었습니다. 최소한 이명박,박근혜는 이따위로 외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베는 위안부 관련해서 사과했습니다. 이게 최순실이 시켜서 아베가 사과한 거 같습니까?
    오바마 형님이 사과해! 그래서 아베가 울며겨자먹기로 사과한 겁니다.
    근데 문재인 정권은 일본으로부터 뭐 사과 비스무리한 거라도 받아낸건 있어요?

    문재인 외교는 사방에 적만 만들어 놨죠. 북중러 막기도 바쁜데, 일본한테까지 싸움 걸어 (그것도 이기지도 못할 싸움을) 일본까지 적으로 만들어 놨으니..이것도 외교라고 하는 겁니까? 일본과 싸워서 이기면 말도 안하지...지소미아 파기 말리는 사람들은 다 토착왜구로 몰더니 결국 파기도 못하고 항복한게 누굽니까?
    이게 우파들이 말려서 파기 안한 겁니까? 미국의 압박으로 파기 못한 거 잖아요?

    사람이 염치란게 좀 있어 보세요. 어떻게 좌파들은 부끄럼도 없고, 수치도 모르고 어째 그 모양입니까? .

    수원성 2021-07-16 추천 1

    raptor79님 자신이 모른다고 역사가 바뀌는건 아닙니다..

    수원성 2021-07-16 추천 0

    좌표 안보이십니까?.

    raptor79 2021-07-15 추천 0

    수원성/
    그러니까 김종필 오하라에서 뭐가 당시 야당과의 관계가 있는거냐구요??.

    raptor79 2021-07-15 추천 0

    블리츠1941님/
    그러니까 저 또는 현 정부의 왜구에 대한 대응이 어떤 부분이 감정적인 것인지 콕 집어서 알려주세요.

    그리고, 왜구는 지금 분명히 쇠퇴하고 있습니다.
    방역대응만 보더라도
    우리가 모바일로하는 것을 팩스로 하고 있고, 백신의 운반도 약사들이 가방메고 배달하고 있습니다.
    워크맨 등의 선도적인 아이디어로 Made in Japan 상품을 전세계에 팔던 그 왜구들이 아닙니다.

    이연희45님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때 맺은 위안부 합의를 뒤엎은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국가간 합의나 조약은 말 그대로 상호 이익이 될때 유지되는 것이지 부당하거나 우리에게 손해다 싶으면 재협상으로 바꾸고 그게 안되면 엎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친일 을사5적이 맘대로 나라를 팔아먹은 을사늑약과 한일병합을 국가간 조약이라는 이유로 금과옥조로 받들고 지켜야합니까?
    미국도 트럼프때 파리 기후협약 맘대로 탈퇴하더니, 바이든정부로 바뀌니 다시 가입했습니다.
    항공자유화조약, 중거리 핵전력조약(INF)도 러시아가 위반했다는 이유로 탈퇴했습니다.
    왜구들도 고래 좀 잡아보겠다고 고래잡이 금지를 약속한 국제포경위원회를 탈퇴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과의 약속인 한미 미사일지침을 개정을 거듭하다가 상호합의하에 폐기했습니다.
    국가간 약속은 영원한게 아닙니다.

    박근혜(최순실) 정부때 맺은 위안부 합의는 진행과정에서 정말 문제가 많았죠.
    비유를 할까요?
    이연희45님이 차를 타고가는데, 다른 차가 와서 박았고 님이 다쳤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사과도 하지않고있는데, 님의 가족중의 한 분이 맘대로 합의해버리고, 합의금 몇 푼 안되는 돈까지 받아버렸습니다.
    그럼 님의 이 합의를 존중하실겁니까?

    오바마가 한일을 압박했다? 오바마가 히로시마에가서 위령제에 참석함으로 인해 왜구들이 전범이 아닌 태평양전쟁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데, 일조했죠.
    압박한다고 하면 그럴거면 뭐하러 외교를 합니까? 그냥 오바마하라는대로 하지?
    수출규제도 강제징용배상에 관한 일본기업재산 강탈의 맞대응성격이라고요? 애초에 강제징용에 대한 인정과 배상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이 없었죠. 이런 시각을 주장하시니 조중동이나 수구세력이 토착왜구가 아니냐는 얘기를 듣는겁니다.
    아무리 조선일보 사이트이지만 이런 주장을 당당히 글로 남기시는 배포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3불정책(사드 추가배치 안함, 미국MD체계에 편입 안함,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발전하지 않음)이 왜 중공에 군사주권을 팔아넘긴거죠? 우리군 작전권이 중공군 사령관에게 갔나요? 추상적인 말씀말고, 뭘보고 군사주권이 넘어갔다고하는건가요?
    지금 독자적인 KAMD 구축이 군사주권팔아넘긴게 되나요?
    우리 땅,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지금 이순간까지도 주장하는 왜구들이 과연 동맹의 자격이 있는건가요?
    지소미아 파기하지말라는 미국의 압박이 있었지만, 파기 자체는 정치외교적으로 중공쪽으로 기울기에 적절히 균형을 잡은 것 아닙니까?
    파기한다고해도 난리, 파기 안해도 난리입니까? 어쩌라는겁니까?

    이 정도면 누가 매국노고 누가 애국자까지는 아니어도 같은 민족인지 이제 좀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수원성 2021-07-15 추천 0

    역시 김종필 오히라느 말 못꺼내시내요 인정하눈걸로 알겠습니다.

    블리츠 1941 2021-07-15 추천 1

    자기 입으로 무역 어쩌고 그러면서 짱께랑 대응이 다를수밖에 없다고 하면서
    뭐가 감정적인지 묻고 있네 본인도 잣대가 다른걸 얼면서도 감정적인걸 인정을 안하네
    청와대에서 토착왜구 타령을 하고 정부 홍보쪽에서 일본 상대로 쇠퇴하는 국가 타령을 버젓히 하는 정권이 참
    냉철하네
    그리고 당신들은 현재를 얘기하면 과거 박근혜 이명박으로 도망 치는데 몇년을 그식으로 대응하는거 지겹지도 않나 유역시나 도망은 이명박 박근혜~~~ 박근혜 변기보단 우덜 재앙이 혼밥이 좋다가 결론이네 .

    오이냉국 2021-07-15 추천 2

    문재인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하셔야"(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150817038251001.

    raptor79 2021-07-15 추천 0

    현 정부의 왜구 상대 외교가 어떤 면에서 감정적인건가요?
    박근혜식의 '뭐 전체적으로 봐서 그렇다'라는 말씀 말구요 비이성적인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왜구가 도발하니 대응하는겁니다.

    우리나라에 합법/불법으로 중공출신 체류자가 많다는건 압니다만, 역대 모든 정부에서도 그걸 알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처우도 박한 3D업종을 기피하는지라, 산업인력 수급차원에서 눈감는걸로 압니다. 그걸 이용하자니 무슨 말씀인가요? 불체자 전면 단속이요?
    단속하면 아마 우리나라 중소기업주들이 먼저 들고 일어날껄요?
    그들의 범죄에는 엄격해야할 필요는 있겠지만, 그건 좀 아닙니다.
    그들이 한국 물자를 안 쓴다고요? 그럼 우리나라의 막대한 대중 수출액은 뭡니까? 죄다 중간재입니까?

    그냥 문재인이 싫으니 다 싫다고 하세요.
    메르스 방역하면서 한국에도 동물원에만 있는 낙타 접촉하지 말고, 낙타고기/낙타유 섭취하지 말라고하고
    의전에만 신경쓰고, 변기와 거울뜯어서 해외 돌아다니던 분보다는 낫습니다.
    국가를 재테크 수단으로 이것저것 배임저지르던 분과는 비할 바도 못 되구요..

    이연희45 2021-07-15 추천 4

    랩터님...이런 식으로 자꾸 거짓 선동하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박근혜 정권때 일본과 맺은 위안부 합의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려고 뒤집어 엎은건 문재인 정권입니다.
    위안부 합의는 최순실이 하라고 해서 한게 아니고 오바마가 한일을 압박하니까 박근혜도 합의한 거였고.
    또한 일본이 수출 규제한 것도 문재인 정권하에서 한국 법원이 강제징용 배상과 관련해서 일본 기업 재산 강탈할려고 하니까 그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었죠.

    국내 좌빨 어용 언론에선 일본이 먼저 도발한 것처럼 보도하지만 먼저 국가간 약속을 어기고 도발한건 문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천안문 망루에 오르긴 했어도 문재인처럼 3불 약속 해주고 중공에 군사주권 팔아먹진 않았습니다.
    또한 문재인처럼 지소미아 파기하겠다고 반일 선동 실컷 하다가 정작 미국의 반대에 부딪히자 지소미아 파기도 못하고 일본에 무릎끓는 병신짓도 안했습니다.

    이 정도면 누가 매국노고 누가 애국자인지 이제 좀 깨달을 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솔개79 2021-07-15 추천 1

    우리가 중국에 수출하는 수출액을 1800 억 달러로 할 때, 수출 물건 들 중에서 중국의 일반 소비재 시장에서 팔리는 액수는 겨우 50 억 불 수준입니다. 나머지는 원자재 중간재 들입니다. 물론 반도체가 제일 많고, 반도체는 중국 내수 시장에도 들어가긴 합니다만, 한국에서 안 사면 사올 곳도 없습니다. 대략 이런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중국에 수출하는 액수 중 근 70 %는 제품의 부품으로 쓰여서 다시 미국에 수출되는 액수다.

    반면에 한국이 중국에서 사오는 수입 중 거의 800 억 달러 정도가 소비재 물건들입니다. 만약에 한국이 중국으로부터 수입을 타국으로 돌리면 상당수 돌려질 수 있는 품목들입니다.

    그런데 자꾸 중국 교역 운운하면서, 큰일 난다고 하는 사람들 대개는 중국과 무역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내 친구도 그런 친구가 있는데, 매번 이야기하죠. 사업장을 동남아로 옮겨라. 나라에 부담지우지 말고. .

    블리츠 1941 2021-07-15 추천 0

    잣대를 얘기 하는데 뭔 좋고 나쁘고 타령을 해요 외교라는게 냉정한거 라면서
    그 짱께를 상대로는 냉철한 외교 타령을 하면서 일본 상대로는 왜 감정적 대응을 하고 그래야 하는지
    그이유가 무역? 한국에 기어 들어와 밥벌어 먹고 있는 짱께 조좃만 백만 이상이에요 반대로 일본에는 힌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 밥먹고 살고 있고 재일 교포들은 왜 생각 안하고 한국 기어 들어온 짱께 상대로 갑의 위치인데 그걸 이용할 생각을 안하는데요 ? 그냥 친중의 핑계만 찾으려고 하니 몇십년째
    무역에서 이익을 얻고 참아야 하고 앵무새 같은 소리만 하지 그리고 짱께들이 우리 소비재 위주로 구매를 하나 한국 물자 어지간하면 안쓰려고 하고 지들이 생산 못하는 상품 정도 구매하는거지 그것도 거기 진출해 있은 한국 기업이나 외자 기업들이 대부분 소비해는거고
    외교 어쩌고 헛소리 좀 하지 말고 그냥 친중 반일 혼밥 재앙이가 하니까 지지하는거라고 해요
    혼밥 쳐먹고 돌아 다니는넘 빨면서 무슨 외교 타령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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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개79 2021-07-15 추천 0

    일본에 대한 국제정치학적 이해는 문제가 많지만, 해군에 대한 조함 견해는 나랑 비슷하네.
    일본은 한국과 형식상 연합군 체제에는 들어 가야 하고...

    그러나, 국방 계획은 일본은 잠재적 적이라는 개념에서 실행해야하는 것은 맞음. 현재는 친구라도 나중에는 적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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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guard 2021-07-15 추천 2

    그저 수원성님 말씀이 줄줄이 맞습니다 맞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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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리츠 1941 2021-07-14 추천 6

    근데 수출규제보다 더한 사드 보복은 순시선 정도가 아니라 군함과 군용기를 서해 우리쪽으로 들이 미는거는 식민지 지배 관련해 언급 정도가 아니라 우리 민족 정체성에 관련한 동북 공정을 벌이는 짱게한테는
    일본과 문제 이유가 전혀 문제가 안되고 있는데 어느 장단에 맞춰야하나

    댓글 (1)

    수원성 2021-07-15 추천 1

    그놈들은 그냥 적이라니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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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2021-07-14 추천 0

    총수명주기 비용(Life Cycle Cost)

    단 한마디도 안나오는 군요!
    배울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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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2021-07-14 추천 3

    아~
    추천은 있는데 반격은 없는??
    ㅎㅎ 무기방 재밌습니다.

    반론은 못하니 추천이나하자?

    자 일본을 우방이라 볼 수 없는 부분은 내일 기술하겠습니다.
    물론 무기방이니 무기에 입각해서 입니다.

    그런데 현 제 주장에 대해서 반론이 없다는 건 인정하지만 기분 더럽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논거를 가진 반론을 함 기대 해 봅니다.
    미련이 남네요!

    제가 왜 일본을 깟는가!
    그건 그들이 기본 근성이 나쁜겁니다.

    +
    일본의 정치

    +
    한국의 정치
    입니다.

    이게 망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본을 우방으로 볼 수 없는 겁니다.

    무기를 위주로 토론을 해야 하는 방임은 압니다만
    경제 + 정치가 무시 될 수 없음으로 그 책임과 대책을 논해보려니....
    반박은 없고 그냥 감정인가요?????


    논거를 통한 논리적 박박에 대해서 다시 한번 기대 해 봅니다.

    기다립니다.

    댓글 (1)

    수원성 2021-07-14 추천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를 까는 주체가 바뀌었네요~!
    萬事參見님 넘 빨리 까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살 더 팩트를 밝히고 깟으면 더 재밌었을건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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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2021-07-14 추천 5

    萬事參見 2021-07-13 추천 10

    영국 프랑스 독일 근 500년간 수많은 전쟁이 있었고 각각 수백만명이 살상당했지만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습니다.
    아시아의 한중일 3국간에는 유럽에 비해 전쟁도 그리 많지 않았으며 특히, 한일간에는 안좋았던 기간보다 좋았던 기간이 훨씬 더 길지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불편했던 과거사 위안부 문제도 묻고 가기로 이해찬이 문쟤인이 때 합의했다가,
    선거득표에 도움이 된다는 더브러당 여의도연구원 보고서가 폭로되면서 죽창가가 난무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결국은 더브러당이 문제를 맹글은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독도문제도 DJ정부 이후 본격적으로 뛰어나온 문제입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거나 모두 다 나쁘다고 할 것이 아니고 누가 문제를 일으켰는지 똑바로 지적해야 합니다.

    댓글 (5)

    raptor79님 과연 책임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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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성 2021-07-14 추천 10

    ㅎㅎ
    고 김종필 전 국무총리(당시는 중정부장)과 오히라 외상의 메모 사건
    부터의 뿌리가 있습니다.
    그거 민주당이 만든건데요?
    그리고 지금 외교 국방을 누가 총괄하나요?
    설마 맹바그네라 보시나요?

    댓글 (1)

    권선동 2021-07-16 추천 0

    수원에 있는 성은 수원성이 아니라 화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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