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먼 빛속의 너님이 주장하는 국내방산육성을 위한 최적인 결정
21,000Lb.급회전익기기어박스 | ⓒ 대한민국산업통상자원부
루이발크 | ⓒ 데넬
국산21,000Lb.급회전익기기어박스개발계획이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개량형수리온개발계획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송헬기가 개조되어, 공격헬기가 된 루이발크가 있습니다. 앞선 현황들을 종합하자면, 개량형수리온개발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공격헬기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해당헬기의 양산시기가 국군의 공격헬기소유제기시기의 후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부가 2가지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1번째가 육군과 해병대에게 각각으로 공격헬기로써 아파치와 수리온기반무장헬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카이가 공격헬기개발금액을 초과하는 매출을 얻을 수 있지만, 해병대의 공격헬기전력이 공격헬기급무장헬기전력으로 바뀝니다. 2번째가 아파치와 아파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카이가 공격헬기개발금액의 일정부분만큼인 적자를 만들어, 공격헬기개발금액을 충당하지만, 해병대의 공격헬기전력이 공격헬기급무장헬기전력으로 바뀌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해당경우에 육군의 아파치도입댓수를 기존댓수로 재조정하면, 카이가 보잉과 어구스타웨스트랜드로부터 각각으로 육군형아파치와 해군형아파치를 면허생산하기 위한 아파치생산라인을 만들 가능성을 가집니다. 그럼으로써, 카이가 공격헬기개발금액의 일정부분만큼인 적자를 만들어 충당하는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함재기형KFX를 생각하시는 창의력이 넘치시는 분들께서 왜 앞선 방안을 생각하시지 못 하시는 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추신
공수사단을 운영하기 시작함으로써, 공격헬기가 확충되어야 합니다. 참고로, 공수사단이 기갑전력을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크기 때문에, 산악인 북중접경지역에 투입되어, 최근에 기동성이 향상된 중국지상군에 대응하는 전력입니다. 그리고, 대규모로 지상군을 운영하기 위해, 대규모지상군의 생존을 감당해야 합니다. 따라서, 개전초기에 사전에 파악된 주로 중고도이상을 담당하는 방공전력과 사전에 파악되지 않은 주로 중고도이상을 담당하는 방공전력을 각각으로 현무와 KTSSM 그리고, 전투기로 무력화하는 것과 개전후기에 사전에 파악되지 않은 주로 저고도를 담당하는 방공전력을 전투기로 무력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키다가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전자전기개발과 같은 국내방산육성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