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Re]전작권 논란의 요점... 70만명 누가 죽어야 하는가?---3
작성자 : 제로(124.56.xxx.xxx)
입력 2019-06-03 06:25:09
  • 조회수 2894
  •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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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못다한 이야기 3편을 써보겠습니다.
위 글에 달린 답글? 댓글들 반응은 기대와 달리 실망... 제대로 된 내용이 없...

뱅가드님이 먼저 발제를 하신것으로 시작한것이라
뱅가드님은 제대로 답을 하실줄 알았는데...

본론으로 들어가며

먼저 뱅가드님이 작성하신 글 내용은
전작권을 미군이 가져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 
한미동맹의 필요성이라고 하여도 틀리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뱅가드님의 글 내용을 단어만 바꾸어 본 것 입니다.

지금까지 이땅의 우파(정말 우파 같지도 않은것들이 본인들은 우파라 하지만)들이
하던짓
제일 단순 하수의 수준으로
야 저놈 좌파야 빨갱이야~~~   이것 거의 반세기 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통하지 않습니다.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좌파는 한미동맹을 원치않아 주한미군 철수를 원해~~    이정도가 다음단계로 진화한 정도쯤 될까..

불평등한 소파규정을 평등하게 바꾸려 한것이지
우파 들이 말하는 좌파들도
한국의 과거현재미래에도
한미동맹은 절대 필요하다는것은 인정을 합니다.... 통일이후에는 머리위에 중국 러시아를 상대하고 살아야 하기에

지금
전작권 환수(우리측)준비와 반환(미국입장)과정이 단계별 계획으로
한미간 합의절차에 따라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필요하다면 이부분 별도 발제)

전작권이 한국군에게 돌아와도
한미동맹 유지되고 주한미군 철수하지 않을 겁니다.

미상원에서 얼마전에 주한미군을 몇명으로 유지한다...이런 법안 통과도 있었고
현재 진행중인 한미합의에 의한 전작권반환 과정이
미국의 일방적 거짓과 사기가 아니라면..

잠시

94년 서을 불바다 발언으로 한국은 공포에 빠졌었다...이런내용
제가 표현을 한적이 있습니다.....최근 어느 발제글에서

북한이
겉으로는 단순 , 서을 불바다 발언을 한것이지만... 북의 재래식 포 사정거리로 서울이 불바다가 될수 있으면 
한강 이북에 배치된 주한미군들은 ???
94년 서을불바다 발언 협박은 ,
필요하면 한강 이북의  주한 미군기지도 불바다가 될수 있다는 협박을 에둘러 표현한것이기도....

94년 북폭을 계획하면서
미국이 워게임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김영삼 대통령은 대한민국 군인 한명도 사용할수 없다고 강력반발 하지..)

저런 상황에 미국이 단독으로 북폭을 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조건이기도 하지만....(그당시 원산 동해 앞바다에 항모 두척 수상함 30여척 준비대기...이정도 가지고는 부족)
어설픈 북폭 했다가 만약
북한이 한강 이북의 미군부대에 재래식 포 집중 발사 보복 공격을 하면
그당시 미국 혼자로는 피해를 감당하기가.....
세계 최강의 미군이 재래식 포 사정거리안에 우글 우글 밀집해 있다가
떼죽음 당했다는
국제적인 망신을 당했을지도.........( 이부분도 별도 발제거리가 됩니다... 때가되어 필요하다면)

겉 표면적으로는
김영삼 대통령의 결사반대라지만.... 내면은 미국 주한미군의 피해도 감당이 불가~ 이게 핵심.

그 이후 미국은 한강이북의 주한미군을
모두 평택 오산인근으로 이전 재배치 계획을 수립합니다...

이게 지금의
평택 초호화 미군 기지 탄생의 배경 입니다..... 평택기지 방문 하는 미국 대통령마다 엄지 척 ! 하는~

잠시 얘기가 옆길로 빠졌지만
다시 본론으로

전작권 반환이 자존심의 문제??  
아닙니다.
대한민국 생존과 관련된 문제 입니다.

전작권 미국이 가지고 있어도
저도 자존심 하나 안 상합니다....뱅가드님이 이야기하듯 아무 문제가 없어요.
위에 3편의 글을 돌아서 왔지만
결론은
미국이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 대한민국 60만 병력을 이용하고픈 유혹? 같은것.. 그것으로
우리가 원치않는 시기에
한반도가 전면전에 돌입되는것...

이것을 피하기 위해
전작권을 환수한다.... 이게 정답인 겁니다.

이런 표현 대통령들은 할수가 없어요.
외교적 표현으로 좋게
자주국방 이렇게 표현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은 이해를 못해도
뱅가드님 정도 되시면 이해를 하실것으로 기대....



뱀발.
작년부터 미중 무역전쟁 관세폭탄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중간에 낀 한국경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중국이 교역량 24% 정도되고 미국이 12% 정도    .... 한국 교역국가 1위 2위 입니다.
이것 대통령이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한국경제 어렵다
이렇게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수가
그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힘들게 지내왔는데
엎친데 덥친격......

댓글중에
항모운영 능력있냐?  <- -

이런건 좀
유치하지 않습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할수도 있지만...
비뚜리도 비밀수준 걱정하는것도 웃기고....

유튜브에 보면
전작권 환수하면 한미동맹 균열되고 주한미군 철수한다고
반복적으로 선동하는 사람 있지요

머지않은 시간에 환수가 완료되면 그때는 알겠지요.
선동하고 사기치신 사람들이 누군지....

앞으로
한국군 지휘를 미군이 받아야 한다니까
우리 연합사령관이
상명하복 이런개념으로 미군을 막 명령하고 부린다
이런 수준으로 생각을 하시는지....??

굳이 전작권 전환으로 한국군이 지휘하는 상황을 간단히 표현해 본다면
한국 공군이 9시부터 원산 항만과 그 인근을 공습 폭격하려는 계획이 있고 그에 따라서
미 전투기는 10시부터 2차 공습을 해주세요.
그럼 한국 공군은 11시부터 3차 공습을 .....

이렇듯 상호 협조 보완하는 것이지....
한국군 사령관 일방적으로 명령 하달??  그런것이 아니....




빠진 내용이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


























댓글 27
0 / 500
  • bestVanguard (112.175.xxx.xxx)
    2019-06-03 09:33:53
    11년도 연평도 포격때, 한미연합사령관이 미국 대통령의 의사에 따라 "확전가능성"을 들어서 응징보복에 반대했다고 한게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94년도에는 김영삼 대통령이 클린턴 대통령에게 그런 작전 동의할 수 없다 라고 한게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무슨말이냐.

    전작권이랑 생존권이랑 막 갖다 붙이는게 성립이 안된다는 겁니다.

    진짜, 예를 든다고 또 이렇게 진지하게 예시라고 가정이라고 제발 좀 설명하면 예로 받아들이고 넘어가주세요

    만일, 94년 영변 핵시설을 정밀폭격해서 북괴가 반발하는 정도가 오시라크 원전 파괴때와 같이, 찻잔속 태풍으로 끝났다면, 현재 수백만명 목숨이 걸린 핵위기가 안오거나 훨씬 느려졌을겁니다. 그러니, 미래에 94년 영변 북폭안한 것이 현재의 북핵무장 상황으로 연결된게 사실로 밝혀진 다면, 우리 국민의 생존권은 "김영삼"이 위협한게 됩니다.

    반대로, 연평도 포격당했을때, 전군이 응전태세(실제로 전방은 실탄받은 분대가 많았고, 출타인원 전부복귀해서 명령 대기중이었으며, 작전담당관들 초긴장 상태로 작전계획 점검하고 그러고 있었습니다. 비행단마다 조종사들은 물론 무장사들까지 여차하면 최대출격해서 한번에 다 쓸어버릴 준비까지 하려고 거의 모든 인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김정은이 후계자 낙점받으려고 벌인일이라는게 나중에 알려진 일이지만, 당시, 국군이 전면전까지 대비하고 응징보복 시작했으면, 영변은 무사했을까요? 그런데 그때는 미국이 반대했죠? 현실화된 핵무장을 막을 수도 있었던 기회를 그때는 미국이 막았으니, 생존권이 달린 문제를 오바마가 막은 책임을 피할 수 없겠죠?

    자. 무슨 말이냐. 전작권이 미국에 있든, 한국에 있든, 한반도 전구에서 한미연합사가 가동되려면, 양국 대통령부터 합의가 되야 된단 뜻입니다. 이미 과거 사건들 속에서 답이 다 있어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주권 이게 애초에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생존권 이것도 아니라고요.

    전작권이 미군에게 있는게 미군마음대로 뭘 저지르고 전쟁을 일으키고, 국민을 학살하고 어쩌고 하는 권한이 아니라고 말씀드린게 아직 이해가 안되시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의 예시에서 보듯, 한미 대통령간 합의 없이 전쟁 자체가 안일어 난다고요. 만약 일방이 독단하는 경우, 당연히 한미연합사가 가동안되고, 한반도 전구에서 누가 작전하든 "혼자 뛰어다니게 된다"는 말입니다.

    전작권은 "전쟁을 일으키는 권한 같은게 아니고, 전시에 연합군을 지휘통제할 권한"이라고, 제가 몇번을 도대체


    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몇번을

    말씀드려야 이해가 되세요?

    아니면, 그냥 한미연합사에 가서 문의하세요.


    그리고, 전작권이 회수되었다 치고, 우리나라 대통령이 미대통령을 설득하고, 국군장성이 지휘하는 한미연합군이 전쟁을 일으키면, 그땐 뭐라고 하실건데요?
    그건 생존권 문제가 아닌가요? 그건 국민주권침해 여지가 없나요?
    그냥, 잘 모르겠고, 그런일은 일어날리가 없는가요?
    7
  • 제로 (112.175.xxx.xxx)
    2019-06-03 08:28:09
    다시 간단히 질문 할께요.

    한국이 전작권을 환수하면 ???

    한미동맹에 균열이 생기고 주한미군이 철수 하나요???


    뱅가드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전작권 환수 그러면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을 하면서 반대를 하기에
    뱅가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해서요.
    0
  • 제로 (112.175.xxx.xxx)
    2019-06-03 08:20:15
    만일, 100개의 다양한 전제조건을 붙여서 모의전쟁을 하였다고 가정할 때, 한미동맹 연합전력이면, 사상자가 1만명 이내가 되고 한국군 단독으로 전쟁하면 무슨 조건에서든 1만명 이상이 된다고 도출된다면, 당연히 국방력의 규모와 질과는 상관없이 확실하게 피해를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고수하는게 정상적인 국가운영입니다. 그리고, 워게임이 가지는 실리적 효과는 이런것이고요
    (어떤 상황에서 피해가 얼마나 발생하며, 전쟁종결까지 또는 전쟁목표달성까지 최대의 피해와 최소의 피해가 얼마인지를 모의하여 산출)




    그래서, 정치성향의 좌우를 떠나서, 한미동맹의 연합전력이 유리하다고 주장하는 실무자들이 많았던 겁니다.(워게임은 물론, 작전관련 실무를 거쳐본 고위 장교와 장성들을 말합니다) 이게 두번째 언급한 실리적 논점이고요.



    더 쉽게 말해서, 간단하게 이기고 지고의 개념이나, 자존심 같은 심리적 요인을 떠나서 전면전 상황이 발생했을때, 필연적으로 수반할 "우리 국민의 인명과 경제적 피해를 줄이려면, 한미동맹의 연합전력이다" 라고 실무자들과 전문가, 정책결정자들이 판단해왔다는 겁니다.


    이글과 뱅가드님이 쓴 글과 비교해 보세요.

    바뀐단어가 확연히 보이실 겁니다.

    안보이시면 그것이 이상하죠....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거나
    제가 쓴글을 제대로 안 읽어보셨거나
    0
  • Vanguard (112.175.xxx.xxx)
    2019-06-03 08:10:03
    "본론으로 들어가며



    먼저 뱅가드님이 작성하신 글 내용은

    전작권을 미군이 가져야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닌

    한미동맹의 필요성이라고 하여도 틀리지 않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제가 뱅가드님의 글 내용을 단어만 바꾸어 본 것 입니다."




    네??? 뭔소리세요. 제가 전작권 논란의 요지라고 쓴 글 어디의 단어를 바꾸셨길래요.

    그리고 저는

    "한반도에서의 전작권이 누구에게 있던 우리나라에 명확한 이익이 되는 선택을 하는게 중요하다. 국방력이 북괴를 앞선 이후에도 오랫동안 전작권이 미군에게 있었던 이유는 그것 때문이다. 전작권과 주권은 큰 상관이 없으며,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이 발생하면, 미군 장성이 지휘하던, 국군 장성이 지휘하던, 주권침해 가능성은 똑같고, 그 잘못의 경중 역시 똑같다. 그래서, 주권과 전작권을 동일선상에서 보는건 오류이다."

    라고 쓴건데,

    여기서 무슨 질문을 하신거고 무슨답변을 원하신건데요?

    님이 말씀하고 있는걸 제가 말한것과 어디가 다르며, 무슨 단어를 바꿔서 무슨 말을 하시고 싶은거였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제로님, 종종 혼잣말 하듯 발제하시는거, 어지간한건 그냥 넘어가고, 공감할건 공감하고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누가 잘못했다고 지적한 것도 아니고, 심지어 새벽별과님과 VITRUVIUS님 간의 갈등이랑도 상관없이 쓴 글인데,

    제로님은 발제까지 새로 끌고 오면서
    "오늘은 못다한 이야기 3편을 써보겠습니다.

    위 글에 달린 답글? 댓글들 반응은 기대와 달리 실망... 제대로 된 내용이 없...



    뱅가드님이 먼저 발제를 하신것으로 시작한것이라

    뱅가드님은 제대로 답을 하실줄 알았는데..."

    저에게 무슨말씀을 하고 싶으신건가요. 뭔, 질문을 알아듣게 쓰셔야 대답을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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