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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잠수함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작성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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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16 00:18:03



https://namu.wiki/w/%EB%8F%84%EC%82%B0%20%EC%95%88%EC%B0%BD%ED%98%B8%EA%B8%89%20%EC%9E%A0%EC%88%98%ED%95%A8


일본 잠수함들 기준으로 보면 오야시오급 후기형 정도로 추측되는 모양입니다


아직 취역도 안되었으니 구체적인 성능을 논하기에도 일러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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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best 무르만스크 2018-09-16 추천 16

    스펙상으론 리듐이온 전지 쓴다는거 외에 소류급에 별로 뒤질게 없습니다. 리듐전지는 배치 2부터 적용될 예정이고 안창호함은 별도의 수직 발사관을 운용함으로써 공격력은 더 위죠.
    물론 초도함인 만큼 신뢰성의 차이는 크겠지만..

    안창호함의 소나나 센서류들 통합관제 장비들은 유럽제 직수입 혹은 라이센스 생산이기 때문에 그 성능이 대략적으로 공개된 반면 소류의 일본국산 장비들은 그 성능에 대해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일본의 기초소재 산업이나 전자산업이 발달했으니 뛰어날 것이다 하는 추측이
    대부분이죠

    그에 기인해 일본잠수함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참 많으시더군요.

    제가 3년 전쯤에 일본 지인집에 놀러갔을때 지인이 저에게 한 일본 잡지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지인도 밀덕 ㅋ) 현역 일본 해자대 음탐장이 일본 잠수함 장비들은 미국 유럽보다 성능은 물론 운용방식에 있어서 상당히 뒤처져 있고 발전하려는 의지도 없고 고정된 납품 업체와 방위청간 커넥션에 의해 전수 검사도 없이 항상 오케이 한다는 내용이더라구요. 지인 말로는 그 폭로로 일본 밀덕계 사이에서 꽤나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얼마전 호주 잠수함 사업에서도 일본언론은 프랑스에 기술이전 비율에서 밀려 졌다고 보도 했지만 호주와 서방 언론들 분석중엔 그 점보단 소류는 일본의 막강한 공중 수상 대잠전력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어하는데 특화된 잠수함이라, 단독으로 넓은 해역을 커버하며 특별한 지원없이 공격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호주 작전환경에서 프랑스 바라쿠다 디젤형에 밀렸다 합니다.

    게다가 일본이 제안한 소류 최신 개량형은 AIP 없이 리듐 전지로만 항행하는지라 넓은 호주의 해역에서 장기간 작전하는데 안정성이 문제도 제기됐다고 하네요 .

    어느 정도 정치적 식견이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호주 ASC의 평가단중 한명은 기존의 콜린스급 잠수함보다 소류가 작전반경도 떨어지고 좁은 일본 바다에서나 쓰는 잠수함 이란 인터뷰를 한적도 있습니다.(프랑스 바라쿠다 디젤형 보다 훨씬 떨어지긴 함)

    그리고 프랑스 DCN 바라쿠다의 경우 앞으로 발전개량 여지를 반영한 모듈형의 진보적인 설계인 반면 소류는 기존 함형에서 큰 변화없는 보수적 설계라는 점도 바라쿠다 선택의 이유라고 합니다.

    소류는 X형타고 우리는 +형타에 기존 214급과 비슷한 외형이라고 소류보다 안창호급이 보수적이고 구형이라 생각하는 밀덕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기술과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나와 주요 센서류 통합관제 장비
    를 직수입, 라이센스 생산해 장착하고설계 건조 관리를 영국회사에 맡기는 바람에 최신 유럽 잠수함 트렌드에 근접한 장비를 하게 되어 버렸(?) 죠 ㅋ

    앞으로 3년의 시험운용기간 동안 수많은 문제들이 나오겠지만 잘 극복하고 안정화 시킨다면 원자력 잠수함으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

  • 유성11 2018-09-17 추천 0

    일본제 무기는 관군 비리와 이런 비리를 그냥 전통적 일본문화로 인식하는 일본인들의 습성으로
    아마 시간이 갈수록 곪아터질 확률이 큼.
    일본인들에 대한 그냥 본인 생각.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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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11 2018-09-17 추천 0

    F-35B 탑재 준항모를 지향하는 백령도함과 KFX만 제대로 진행되면 이제 우주로켓분야 외엔 더 이상 일본한테 국방분야에선 뒤질게 없겠군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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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gan 2018-09-17 추천 0

    림팩 훈련에서 보여주었다는 천하무적 장보고급 성능은 어디다 두구요들? 장보고급 성능을 넘느냐? 아니냐? 그것이 문제겠네요..

    댓글 (1)

    KH-179 2018-09-17 추천 1

    모든 환경과 통제가 조성 된 훈련이 아닌 실전에서의 성능을 보면 209급은 도산 안창호급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체급의 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하고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운용중인 209급은 AIP체계가 탑재 되어있지 않습니다.
    잠항하고 배터리 아웃되면 스노클을 위해 부상하는 순간 죽음이 확정인게 디젤 잠수함의 숙명인데 더군다나 실전에서 AIP조차 갖추지 못한 209급이 기존의 디젤잠수함에 비해 잠항 및 작전시간이 현저히 증가한 안창호급을 넘어선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게다가 무장체계와 운용되는 무기들의 성능자체도 개발 시기가 시기인 터라....
    209급이 결코 안좋다는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처럼 해역이 좁은 장소에선 더 없이 좋은 실적 높은 훌륭한 잠수함인건 사실입니다.
    다만 2018년도에 나온 최신기술을 적용한 최신형 잠수함을 놓고 비교하기엔 좀 힘들다는 뜻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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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을가다 2018-09-17 추천 0

    잠수함 승조원 숫자를 참고한다면 상당히 발전한 잠수함이라고 생각합니다.209급이나 214급보다 톤수는 크게 증가했지만 승조원 숫자는 약간 증가해서 거주 환경이 향상될걸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장기간 항행하더라도 현재 운용중인 209급이나 214급보다 피로도가 낮을걸로 보여서 잠수함의 성능도 좋아졌겠지만 승조원의 전투력도 높을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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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179 2018-09-16 추천 4

    제가 알기로도 영국의 7000톤급 이상의 핵추진 잠수함들을 주로 설계/건조해온 '밥콕 인터네셔널' 사가 이번 장보고-3 사업의 파트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잠수함 분야로 뛰어난 노하우를 가진 영국의 방산업체와 손을 잡고 ATP 중에서도 가장 신형과 같은 최신형 무기체계와 소나를 비롯한 온갖 센서장비를 국산의 최신기술과 유럽제 최신기술이 대거 적용되어 그 성능이 상당히 수준 높다는걸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바다의 경운기로 불리며 미군과
    해자대의 대잠망에 여러차례 탐지당해 긴급 부상하고 꽁지 빠지게 도주한 것으로 유명한 중국의 잠수함들은 성능상
    비교대상으론 적합하지 않고 내부고발이 폭로 되어 그 실성능에 큰 의심을 가게 만든 일본제 잠수함들은 과연 수리가 진짜로 쫄만한 상대인가 싶은것도 사실이죠.
    어느정도 부풀려진 것도 분명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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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범 2018-09-16 추천 0

    잘 모르지만, 물속의 무기이니 소음이 제일 문제 이라고 생각해요.
    디젤 잠수함이니까 역시 핵잠함 처럼 여기 저기 설치지는 못하겠고
    주로 잠복?해서 감시 정찰-같은소린가- 공격 이런 전술을 ~ ~, 이런것 아닐까유~

    댓글 (2)

    행복도시 2018-09-19 추천 0

    전지가 다달아 발전을 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디젤이 원잠보다도 조용하비뇨ㅣㅣㅡㅢ.

    소아범 2018-09-16 추천 0

    저는 발제의 잠수함의 성능을 짐작도 못해요.
    그저 제 생각을 적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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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르만스크 2018-09-16 추천 16

    스펙상으론 리듐이온 전지 쓴다는거 외에 소류급에 별로 뒤질게 없습니다. 리듐전지는 배치 2부터 적용될 예정이고 안창호함은 별도의 수직 발사관을 운용함으로써 공격력은 더 위죠.
    물론 초도함인 만큼 신뢰성의 차이는 크겠지만..

    안창호함의 소나나 센서류들 통합관제 장비들은 유럽제 직수입 혹은 라이센스 생산이기 때문에 그 성능이 대략적으로 공개된 반면 소류의 일본국산 장비들은 그 성능에 대해 공개된 바가 없습니다.
    일본의 기초소재 산업이나 전자산업이 발달했으니 뛰어날 것이다 하는 추측이
    대부분이죠

    그에 기인해 일본잠수함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참 많으시더군요.

    제가 3년 전쯤에 일본 지인집에 놀러갔을때 지인이 저에게 한 일본 잡지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지인도 밀덕 ㅋ) 현역 일본 해자대 음탐장이 일본 잠수함 장비들은 미국 유럽보다 성능은 물론 운용방식에 있어서 상당히 뒤처져 있고 발전하려는 의지도 없고 고정된 납품 업체와 방위청간 커넥션에 의해 전수 검사도 없이 항상 오케이 한다는 내용이더라구요. 지인 말로는 그 폭로로 일본 밀덕계 사이에서 꽤나 화제가 됐다고 합니다.

    얼마전 호주 잠수함 사업에서도 일본언론은 프랑스에 기술이전 비율에서 밀려 졌다고 보도 했지만 호주와 서방 언론들 분석중엔 그 점보단 소류는 일본의 막강한 공중 수상 대잠전력들과
    정보를 공유하며 방어하는데 특화된 잠수함이라, 단독으로 넓은 해역을 커버하며 특별한 지원없이 공격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호주 작전환경에서 프랑스 바라쿠다 디젤형에 밀렸다 합니다.

    게다가 일본이 제안한 소류 최신 개량형은 AIP 없이 리듐 전지로만 항행하는지라 넓은 호주의 해역에서 장기간 작전하는데 안정성이 문제도 제기됐다고 하네요 .

    어느 정도 정치적 식견이 들어간지는 모르겠지만
    호주 ASC의 평가단중 한명은 기존의 콜린스급 잠수함보다 소류가 작전반경도 떨어지고 좁은 일본 바다에서나 쓰는 잠수함 이란 인터뷰를 한적도 있습니다.(프랑스 바라쿠다 디젤형 보다 훨씬 떨어지긴 함)

    그리고 프랑스 DCN 바라쿠다의 경우 앞으로 발전개량 여지를 반영한 모듈형의 진보적인 설계인 반면 소류는 기존 함형에서 큰 변화없는 보수적 설계라는 점도 바라쿠다 선택의 이유라고 합니다.

    소류는 X형타고 우리는 +형타에 기존 214급과 비슷한 외형이라고 소류보다 안창호급이 보수적이고 구형이라 생각하는 밀덕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는 기술과 노하우가 부족하기 때문에 소나와 주요 센서류 통합관제 장비
    를 직수입, 라이센스 생산해 장착하고설계 건조 관리를 영국회사에 맡기는 바람에 최신 유럽 잠수함 트렌드에 근접한 장비를 하게 되어 버렸(?) 죠 ㅋ

    앞으로 3년의 시험운용기간 동안 수많은 문제들이 나오겠지만 잘 극복하고 안정화 시킨다면 원자력 잠수함으로
    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

    댓글 (2)

    기상관측병 2018-09-16 추천 0

    이런 좋은 댓글은 추천을 10번 할수 있어야 합니다..

    무르만스크 2018-09-16 추천 0

    일본 지인은 일본인 지인이 아니라 일본에 사는 한국인 친구입니다. 밀덕, 건프라 덕후, 애니오덕 삼위일체인 완전체 친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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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 2018-09-16 추천 1

    제 눈에는 소류급 이상은 될 듯 보입니다..^^ 일본 잠수함 승조원의 폭탄성 발언으로 일본 잠수함의 신뢰성도 말 많던데..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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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명포기 2018-09-16 추천 0

    사람목숨잃는 결함만 없었으면...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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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획드 2018-09-16 추천 1

    솔직히 오야시오급 개량형 정도만 되도 첫 3000톤급 잠수함인데 어느정도 나온거죠. 근데 214급 처럼 운용해보니 결함 터져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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