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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사제장비금지령' 논란 관련 특전사 반론 입니다.
작성자 : 운영자(100.100.xxx.xxx)
입력 2016-03-29 18:22:18
  • 조회수 21783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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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측에서 미란다님의 글과 댓글 등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혀와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사제장비 금지령은 현 특전사령관 단독 결정이 아니라 지난해 육군본부측에 문의한 뒤 육군본부의 판단을 수용해 결정한 것이다. 사제장비 비용으로 200만~300만원선이 아니라 800만~1000만원을 지출한 경우도 있었고 사제장비가 없는 사람과의 형평성, 위화감 문제가 있었다. 국가예산으로 지급해줘야 할 것들을 개인 돈으로 사라고 한다면 말이 되겠는가.  조준경의 경우 올해 수천개를 도입해 전원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미군의 경우 확인해 보니 사제장비를 전면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허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 사제장비를 무조건 못 쓰게 한 것이 아니라 기구입한 것은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다만 측정때엔 객관성과 형평성 차원에서 사제장비는 감점을 하도록 했다.  장기간 여론수렴 및 상부와 협의해 결정한 사안이 수뇌부 개인의 독단적인 결정인 것처럼 왜곡 과장돼 알려져 안타깝다.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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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Gascan (112.175.xxx.xxx)
    2016-03-29 19:09:48
    그리고 위화감 문제도 쉽게 공감이 안됨
    병력들이 자기 돈으로 임무수행을 위한 장비를 사겠다는데
    마치 그게 좆중고딩들 사교육하는것처럼 바라보는 느낌
    특수전부댄데 왜 자꾸 평준화를 추구하는거임?

    도대체 뭐 어떤 위화감을 조성해서 위화감 얘기가 쉽게 나오는건지 쉽게 이해가 안됨
    구체적인 예시가 있었음 좋겠음
    10
  • ocean (112.175.xxx.xxx)
    2016-03-30 20:36:18
    초중등생 달리기 시합 할때 유명 메이커 운동화 신고 달리면 탈락 .유명메이커 신발신고 다니면 학우들간 위화감이 조성 되므로 싸구려 신발을 신어야함 만일 위반시 내신성적에 적용 감점 이런식이네
    1
  • ocean (112.175.xxx.xxx)
    2016-03-30 20:30:27
    [알림] 욕설, 지역감정 조장, 유언비어,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0
  • ocean (112.175.xxx.xxx)
    2016-03-30 20:30:03
    일단 변명아닌 변명을하다 사제장비가 좋다는걸 인정하는 꼴이 되버렸네 특수부대에서 사제장비 군장비 가릴게 뭐 있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싸워서 이기면되지 이게 특수부대 특징이 아니냐 방사청과 똥별시키들 돈처먹고 역적행위로 손해본 국방예산이면 특전사 전장병들 미군 못지않은 장비를 갖추고도 남을건데 국방부와 각군의 고위 지휘관 똥별들 도대체 우리나라 특수부대와 해병대를 어떻게 생각하기에 서자 취급하는지 모르겠네 .국방개혁은 이런 부류의 지휘관들부터 짤라내는게 국방개혁의 기초이다
    0
  • daeguug (112.175.xxx.xxx)
    2016-03-30 15:06:49
    미국 델타포스같은 특수부대는 소총 군장이 제 각각입니다. 자신에게 맞는군장 자신에게 맞는 총기류를 가져야 최적의 임무를 수행할수 있습니다.국방전자조달에 udt는 총기3종 구매 공고를 내었습니다. 특수 임무를 수행하는 특수부대에게 유연함을 가집시다.
    1
  • 노토리움 (112.175.xxx.xxx)
    2016-03-30 13:34:30
    훈련은 전투라며????

    그럼 전투에서 누가 먼저 쏘고 죽이고, 생존하느냐가 중요한데,

    위화감, 형평성 따지고 있을건가????
    1
  • 하늘태양 (112.175.xxx.xxx)
    2016-03-30 13:32:57
    귀신 싸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있구먼...
    0
  • 곰학생 (112.175.xxx.xxx)
    2016-03-30 10:53:23
    일반 보병부대라면 나름 이해가 가겠다만, 명색이 대한민국 특수전 부대인 특수전사령부에서...
    0
  • raptor79 (112.175.xxx.xxx)
    2016-03-30 10:27:19
    군대는 임무수행이 최우선이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위화감이라는 이유로 하향평준화를 추구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K-2소총수도 K-11사수에게 위화감을 느끼게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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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돈 (112.175.xxx.xxx)
    2016-03-30 10:25:29
    전 사령관은 주관있게 밀고 나갔던 것을
    현 사령관은 육본에 물어보고 안된다 하니 안된다 라는 것이 아닌가요?
    특전사령관 정도 되면
    특전사의 임무에 맞게 밀고 나가고 지원해 주는 것이 사령관의 본분 아닌가 합니다.
    내 새끼들 고립무원 사지에 밀어 넣고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데
    정신력으로 싸우라는 쌍팔년도 생각이니
    특전사령관이나 참모들은 미군이나 외국의 특수부대의 모습들이 안 보는지요?
    해군 UDT가 월등한 장비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지휘관들의 마인드가 남달리 달랐습니다.
    대원들을 해외에 전지훈련을 주기적으로 내보내고
    외국 특수부대와 교류가 타 부대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러다 보니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총기와 장비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적극적인 지원 아래 훈련을 할 수 있었으며 좋은 결과물이 있었고
    그래서 더 많은 지원등등.........
    이렇게 살아 있는 경험들이 모아 모아져 흘러가고 있는 있는데
    뚝심없는 지휘관과 참모들로 인해서 딱 막혀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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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닉 (112.175.xxx.xxx)
    2016-03-30 09:30:51
    헐...특전사들이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옆 동료가 좋은 장비 가졌다고 위화감 느끼고 쪼그라들어서 사기가 저하 되겠니? 변명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해라..

    위화감이 아니라 오죽하면 큰 돈을 써가면서 장비 구입을 할까..라는 연민부터 느껴진다.

    위화감 운운 할거면 전 부대 동일하게 예산 지원 하던가..어떤 부대는 알보병,어떤 부대는 기계화 부대...같은 논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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