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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64, OH-1 도입 중단으로 드러난 일본 헬기 도입 사업의 문제들

  작성자: 다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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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11-29 11:45:51

우리보다 먼저 AH-64 아파치 도입을 결정하고,


일본 사람들이 자화자찬하며 자랑스러워 하는


순국산 정찰헬기 OH-1 도입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일본은 노후화된 89기의 AH-1S 공격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2005년부터 9년여에 걸쳐 총 62기의 AH-64D를 조달하기로 합니다.


이에 후지 중공업은 제조 라인의 구축과 보잉사에 대한 라이센스비 등으로


500억엔을 업체가 부담해 라이센스 생산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일본 육상자위대용 AH-64D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 연간 2~3기의 페이스로 


1기당 약 85억엔 정도의 가격으로 10기가 납품되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방위성은 아파치 공격헬기 조달 중지를 발표합니다.


조달 중지의 이유는 미국이 아파치 블록III (AH-64E)로 변경해


일본 육자의 아파치 블록II는 부품 조달이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는데요,


일본은 AH-64 도입을 검토할 때부터


이미 AH-64 블록III가 곧 등장할거라는걸 알고도


아파치 블록II의 도입을 선택했던 것을 보면 앞뒤가 안맞는 설명이었답니다.


거액의 손실을 뒤집어쓰게된 후지 중공업은 


기체가격 83억엔에 생산설비의 상각비 133억엔을 더해 대당 납품가격 216억엔에 


3년간 매년 1기씩 구입해줄 것을 방위성에 요청했지만


방위성이 거부해 소송으로까지 번졌었고,


결국 2011~13년에 1년에 1기씩 최종적으로 13기의 AH-64D가 인도되었습니다.






OH-1 정찰헬기는 일본의 순국산 기술로 제작된 헬기로


우수한 정찰 성능과 타이거 공격헬기와 동등 이상의 기동성으로


일본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헬기입니다.


OH-1 정찰헬기는 OH-6 정찰헬기의 후속기로 개발된 기체로


원래 약 260기를 양산할 예정이었지만 높은 가격 등의 이유로


34기 생산으로 도입이 중단되었습니다.


AH-64D는 원래 계획 62기가 13기로,


OH-1은 260기 조달에서 34기로 두 기종 모두 도입이 중단되고


두 기종을 보완할 차기 헬기들을 도입하자는 떡밥이 돌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의 헬기 제작사는 총 3개사가 있습니다.


가와사키 중공업과 후지 중공업, 미쓰비시 중공업이 그들인데요,


모든 문제의 시발점은 방위성과 이들 3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왠만한 나라의 방산비리는 아득히 뛰어넘는 무언가가 느껴지실겁니다)


이들 3사의 헬기 판매 실적을 보면, BK-117을 제외하면 모든 판매실적이 


방위성과 해상보안청 등 군납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 BK-117은 예전에 항공산업체 통합전에 현대우주항공에서도


라이센스 생산했던 기체라 기억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



AH-64를 도입할때 신형이 곧 나올텐데 왜 구형을 선택했을까요?


위에 적었듯이 일본의 헬기 제조사들은


민수나 수출시장에 눈돌리는 일 없이 군납에 매달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방위성에서는 3개 회사에 돌아가며 일감을 몰아주는 일이 반복되고 있답니다.


2~3년 기달려서 신형을 사오려면 당장 몇몇 회사는 일감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에


빠르게 도입 사업을 추진해 헬기 제조사에 할당해 주는 셈입니다.


이런 체질의 문제는 AH-64D때 여론에도 크게 노출되어 버렸는데요,


방위성이 10기로 조달 중지를 발표하자 후지 중공업은 자신들의


시설투자비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아파치를 구입하라고 요청했고, 


방위성에서는 우리는 62기 도입을 (문서로) 계약한 적이 없다는 주장을 내놨죠...


방위성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아파치의 라이센스 계약이나 생산라인 구축은


후지 중공업이 62기를 구입하겠다는 구두약속만 믿고


혼자 사고친 꼴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일이지만 일본의 AH-64D 도입사업은


업체가 구두약속만 믿고 (알아서) 질러버려 일이 커진 사건으로


결국 방위성이 최종 3기를 1년에 1기씩 F-2 두대 찍을 가격에 구입해줘


방위성과 업체간에 최소한의 화해는 하고 끝난 모양새가 됐습니다.






사실 일본은 아파치 이전에 AH-1S때도 똑같은 패턴이었습니다.


일본 육상자위대용의 AH-1S는 


1982년부터 후지 중공업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해


2000년까지 1 8 년간에 걸쳐 89기가 조달되었습니다.


도입기종 검토 당시 미육군에 AH-64A가 곧 도입될 예정이었고,


라이센스 생산을 시작한지 얼마 안 돼 실전배치가 되었다는건 덤입니다...


일본은 AH-1S 89기를 라이센스 생산하는데 1 8 년,


AH-64D 13기를 조달하는데 9년이 걸렸습니다.


대만의 경우를 보면 AH-64E 30기를 2012년 11월부터 도입해


2013년 10월에 전기 수령을 완료했고 (1기당 단가 60억엔)


우리나라도 36기의 AH-64E를 2016년부터 2 0 1 8년까지


3년동안 도입할 예정입니다.


일본이 자위대 도입용 헬기 기종을 선택하고 조달을 시작하게 되면


가뜩이나 비싼 다른 장비들 도입비에 치여 헬기 조달에 배정되는 예산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덕분에 조달이 완료되기도 전에 이미 기체는 구형이 되어버리고


다른 나라 국방부들이 사오는 더 신형의 기체보다 더욱 비싸게 되어 버리죠...


AH-64D가 육상자위대에 조달될 당시 아파치 조달 비용으로


배정되었던 예산은 연간 250억~350억엔에 불과했습니다


1기당 80억엔이 넘는 일본의 조달가를 생각해보면


연간 2~4기 정도 조달하는게 한계였고,


아파치 조달비가 육상자위대 전체 헬기 배정 예산의 


70% 이상을 상회하곤해 AH-1이나 다른 기종의 운용에도 지장을 초래했습니다


일본이 아파치 조달을 10기에서 중단하려고 했던 것도 


다른 헬기들을 정비, 운용할 돈이 마땅치 않았던게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는 후문입니다.


당시 한창 전성기 때는 정비예산 부족으로 인해 AH-1S의 기체에서 부품을 떼어내


다른 기체의 정비를 위해 사용하는 동류전환 정비가 각 부대에서 성행하기도 했었고요.


도입 중단의 또다른 이유로 거론되는 것들은 한심한 일본판 AH-64D의 실태입니다.


라이센스 생산이란 기술 이전을 포함한 국내 업체의 경쟁력 증진과


운용 유지에 있어 원활한 부품 수급과 신속한 지원이라는 장점을 보고 하는 것인데요,


AH-64D의 라이센스 생산은 후지 중공업과 보잉사간 진행한 꼴로


기술 이전을 받은 부분은 거의 없었고,


기체 단가가 높아지자 기겁한 방위성에서는 도입의 이유중 하나였던


미군과의 작전능력 효율 증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이자


롱보우 아파치의 장점으로도 꼽히는 데이터 링크16을 포함한 


몇몇 기능을 제외해 납품하게 했습니다. 단가를 낮추기 위해서...


같은 시기 비슷하게 AH-64D를 라이센스 생산한 영국과는


확연히 비교되는데요, 영국은 엔진을 포함한 많은 부품을 국산화해서


1995년부터 7년여에 걸쳐 67기를 라이센스 생산했는데요,


국산화하고 독자적인 개수가 많이 되어서 단가가 비싸졌다고 하는데도,


녹다운 조립생산에 가까웠던 일본보다 대당 200억원 저렴했습니다.


현재 육상자위대에 배치된 몇몇 기능 빠진 13기의 최첨단 AH-64D는


실 작전 투입 가능기수 6~7기라는 착잡한 상황때문에


도입완료 1년정도 지난 요즘 후계기 도입 검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순국산 정찰헬기 OH-1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많는 호평을 받고 있는 기체인데요...


260기 도입 예정에서 34기 조달로 도입이 종료되었습니다.


탠덤 복좌식의 멋진 외모에 타이거 공격 헬기를 능가하는 기동성이죠...?


이 기체의 도입과정도 열악한 일본 헬기 제조사들의 현실과 


일본 방위성의 삽질이 결합된 졸속 도입 사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원래 일본 방위성은 특과부대(포병)의 저렴하고 작은 관측헬기와


정찰헬기 도입 사업을 별도로 추진하려 했습니다.


비교적 단순한 포병의 관측용 헬기와


격렬한 전장 상공을 누비며 때에 따라 공격헬기와 협동해야 하는


정찰헬기의 임무능력 요구조건은 벤츠 S시리즈와 모닝 만큼이나 차이가 나니까요.


가와사키가 만든 이 OH-1을 보고 방위성과 업체들은 작당을 하게 됩니다.


체계총괄은 가와사키지만 파트별로 나머지 2개 제조사들도 참여한 기체이니


한대라도 더 팔면 일본의 헬기 제조 3사 모두가 행복해 지니까요.


방위성도 내심 기동성 좋은 이 헬기가 마음에 들었던지


도입 수량은 260기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도입을 시작하고 보니 일본의 헬기 제조 3사가 관여한 기체인만큼


가격은 하늘로 치솟게 되고, 5~8억엔 정도의 기체 단가를 상정했던 사업이


평균 가격 25억엔이라는 정체불명의 정찰헬기 도입사업이 되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방위성과 업체들은 기체 단가를 조금이라도 낮춰보기 위해


신형 정찰헬기의 핵심기능 중 하나였던 데이터 링크 장비도 빼버립니다.


그래도 지금까지의 일본 헬기도입사업을 보면 어쩌면 더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만...


관제담합비리도 걸린데다가 순국산 헬기긴 하지만


주요 부품 중 상당수를 공급하던 해외 벤더들이


한심한 매년 주문 수량때문에 하나둘 떨어져나가


더 만들래야 만들 수가 없어서 조달을 중지하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지금도 순수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헬기라고 하지만요...


공격헬기로 개량되는거 아니냐는 소문도 돌고,


일본에서는 부족한 AH-64 대신 이 녀석을 개량해 배치하자는 소리도 나옵니다만


그런거 없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2차대전때 항속거리 길고 기동성 좋았던 제로센과 비슷한 컨셉의 기체거든요...


기체의 운용 중량을 엔진 출력에 딱 맞춘결과 타이거 헬기 빰치는 기동성을 보이는 겁니다.


덕분에 공격헬기와 함께 전장을 누벼야하는 정찰헬기임에도


기체의 하부를 포함한 내탄 장갑은 없는 것과 같을 정도고,


탑재 무장도 91식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만 장착하는 겁니다.


무장 더 달고, 장갑도 떡장갑 칠하면 되지 않냐 하실지도 모르지만


가능하다 해도 그렇게 되면 기동성은 대폭 저하됩니다.


실제로 무장헬기화 하거나 중장갑화 하려면, 엔진 변경을 포함해


기체를 새로 설계해야 할 거고 말입니다.


정찰헬기와 포병관측헬기의 통합 컨셉이었지만,


실상은 이도저도 아닌 잘 생긴 알루미늄 호일 장갑 헬기입니다.





일본의 무기 도입사업을 보면 일반인의 상식으로


이해가 안 되는 막장사례가 많은데요, 


개인 장구류부터 보급품, 총기류, 탄약 등 참 한심스러운게 많습니다.


끊임없이 걸리고 비난 당하면서도 방위성이나 업체들이나


누구 하나 책임지는게 없는 것도 매번 같고요.


현재 진행형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고요. 


(칼 구스타프라던지, AAV7이라던지, 틸트로터기 도입사업이라던지 


공용화기 3종 세트 문제라던지 내년부터 지급되는 개인 전투장구라던지...)


글 솜씨가 없다보니 조리 있게 쓰지를 못 했네요.


읽으시고 무언가 얻은게 있으셨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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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까치살모 2014-11-29 추천 7

    여담이지만 여러분이 기뻐할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지금 일본의 f-3 전투기도 딱 저 과정으로 진행중입니다.
    머 더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 다물어 2014-12-05 추천 0

    개조심님 반가운 이야기네요...
    어릴때 월간 항공에 항상 BK-117광고가 나오곤해서 정이 든 기체지만
    최근 몇년간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우리나라엔 더 이상 없구나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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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king 2014-12-02 추천 0

    다만 우리가 일본을 마냥 비웃기만 하는것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또 언제든지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kfx 사업에서 더 신경을 많이 써서 절대적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해봐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앞으로 우리 군에서 하는 사업들이 문제없이 잘 진행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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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fking 2014-12-02 추천 0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FA-50이나 수리온이나... 하지만 그나마 일본보다 나은 것은 우리는 t50 같은 경우 고등훈련기 60기 전술훈련기 22기 블랙이글스용 10여기해서 약 100여기 가까이 뽑아서 잘 쓰고 있고 또 fa 50으로60대를 생산 목표로 잘 생산되고 있습니다. 수리온도 비록 껄적지근한면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우리가 필요한만큼 언제든 뽑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나은 형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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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조심 2014-12-02 추천 0

    현대가 면허생산한 BK-117은 아직도 국내에서 사용 중입니다
    몇 일전에 해운대 좌동에서 계류 중인거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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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이잉 2014-12-01 추천 0

    그떄 당시에는 합리적일수도 있겠지만은 시간이 지나면서 비합리적으로 변화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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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bra 2014-11-30 추천 0

    일본사람들 계획은 잘세우죠. 그런데 계획을 세워도 나중에 변수가 발생하면 실무자들이 수정을 해야하는데 상하관계 경직된 관료주의 조직문화에서 감히 실무자들이 말을 못꺼냅니다. 일본에서 실무자들은 쇼군 밑의 하급 무사정도의 존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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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민의기사 2014-11-30 추천 0

    이번에 일본업체 금형 몇 개 설계했는데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일본 업체는 무조건 자기들 설계표준 준수를 요구합니다. 우리쪽에서 국내 제작을 위한 가공성, 생산성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해도 일본쪽 담당자는 무조건 자기들 표준에 맞춰 수정하라고 요구하죠. 국내 업체 담당자가 이래저래 해서 적용된 부분이다 설명해도 그딴거 안통합니다. 뭐, 그러다보면 문제점과 불합리한 부분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그냥 진행합니다. 어찌보면 우리야 편하죠. 나중에 문제 발생해도 일본쪽 요구대로 설계하고 승인된 부분이니 책임회피도 되고.. 국내야 표준이고 자시고 물건 제대로 안나오면 설계 탓 부터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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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람쥐 일병 2014-11-29 추천 0

    우리는 부디 차기 무기도입에서 저런 상황이 나오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아니면, 제가 몰라서 그렇지 이미 저런 사례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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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ion 2014-11-29 추천 1

    charlie님 일본은 비리를 쉬쉬하고 자정작용이 안되는것 뿐입니다. 국민성이 경찰이나 군대같은 관(官)공권력에 절대복종하고 서로 잘 넘어가기 때문이죠. 일본이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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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4-11-29 추천 0

    저게 남의 일 같지 않은게 얼마전 KAI 에서 1000명 단위의 신규 인력 체용에 대한 공고를 냈습니다,, 지금 KAI 입장에서 1000명 단위 인력을 투입할 곳이 있을까요?? 당장 내년에 체용돌 인원들인데 약간의 교육기간을 거치고 현장에 투입된다고 하더라도 16년경부터는 대량으로 뭔가를 만들어 내야하는겁니다,, 뭐 군용이 아니라 여객기 부품같은게 잇을수도 있고 아니면 우리는 모르지만 이미 미국과 T-50 훈련기에 대한 은밀한 밀약이라도 있을수 있습니다만 혹시라도 장미빛 미래를 꿈꾸며 체용을 생각한거라면 엄청난 후폭풍에 휘말릴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T-50은 월3대정도 생산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현재의 라인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면 최대 5대 입니다 그런데 1000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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