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Re]f-14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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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네오제다이 (218.145.xxx.xxx)
- 2014-02-02 00:20:39
- 비행시 컴퓨터가 자동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를 달지 않았던 시절에는
보통 한쪽 날개 가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나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거나
상하좌우로 심하게 뒤뚱거리며 시계바늘처럼 돌다가 떨어지죠
관대한님은 비행기 날개의 파손을 너무 관.대.하.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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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정성신 (223.62.xxx.xxx)
- 2014-02-02 09:21:06
- 우리가 토론하는 103과 501의 관점에서 본다면 단발에 비해 쌍발이 당연히 유리하다고 봅니다...단 조건은 우리가 135엔진을 획득할 수 없다는 조건하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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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한 (218.239.xxx.xxx)
- 2014-02-02 03:40:28
- 저 F14도 F15와 같은시기에 개발된 물건이 었던 만큼 컴퓨터의 도움을 받아서 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컴퓨터 없었던 과거 기체 보다는 주익파손에 대해 더 유리할 것입니다만,
어쨌거나 추중비와 관계있으면 몰라도 엔진 숫자와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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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한 (218.239.xxx.xxx)
- 2014-02-02 03:33:28
- 날개가 파손되는 순간에 스핀에 빠지거나 실속해서 추락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는 거지요.
과거 전투시에 주익 일부 파손된 상태로 귀환한 전투기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F14처럼 손실된 날개면적이 전체날개면적의 10퍼센트, 우측날개면적의 20퍼센트 정도(눈대중 입니다)라면 양력이야 단발기라도 충분히 발생할거고, 좌우 불균형도 그 F15 훨씬 적었을 겁니다.....
어떤 단발기는 일부러 주익을 좌우비대칭으로 만들어 비행 실험하기도 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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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재 (218.145.xxx.xxx)
- 2014-02-02 01:18:13
- F15,F14 둘다 C103과는 별로 관계없는 케이스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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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오제다이 (218.145.xxx.xxx)
- 2014-02-02 00:20:39
- 비행시 컴퓨터가 자동으로 균형을 잡아주는 장치를 달지 않았던 시절에는
보통 한쪽 날개 가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나선을 그리면서 떨어지거나
상하좌우로 심하게 뒤뚱거리며 시계바늘처럼 돌다가 떨어지죠
관대한님은 비행기 날개의 파손을 너무 관.대.하.게 보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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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대한 (223.33.xxx.xxx)
- 2014-02-02 00:06:27
- 저정도로 파손으로는 단발기라도 귀환하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