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바일기기로 발제해서 문단이 나눠지지않은점 죄송스럽게생각합니다

무기의 개발이나 도입에서 가장중요한것은 우리지형과 전략전술에 얼마나 잘 맞는가라고생각합니다

 주적인 북한과 가상적국이라고할수있는 중국과일본에 반영했을때 한반도에서 전면전 혹은 국지전이발생했을때, 일정부분의 작계와 워게임을 상정하고 이것을 기준으로 무기체계의 도입과개발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스텔스전투기가 북한중국일본에 대항해서 얼마나 효용성이 있는지 의문이 발생합니다

이번 FX3차 사업의 록히드마틴사의 F-35라이트닝2와같은 경우 모든문제점이 해결된다면 F-22랩터 다음으로 가장 좋은전투기라는점은 누구도부인하지못하는 사실입니다 그 F-35라이트닝2기에 있어서 가장특징적인부분은 스텔스성인데요 전 이부분에 문제제기를 하고싶습니다

공군과 방사청 또 정치권이 스텔스기도입목적을 생각한다면

그이유로는 첫번째 일본의 심신 중국의 J-20기와같은 가상주요국가가 스텔스기가있기때문이다라고 하기때문에 우리도 도입해야된다고 말하는데, 적어도 한국의 경우 전수방위체제의 작계를 기본으로하고있고 고슴도치전략으로써 우리를 공격한다면 너네 팔두다리 내놓을 각오하라는겁니다. .

그런데 스텔스전투기의 특성상 적의 방공망에 침투하는 공격무기입니다 우리가필요로하는건 오히려 스텔스전투기를 감지하기위한 레이더체계 겠지요

스텔스전투기를 방어하기위한체계가 우린필요합니다

 두번째 과거미국이 F-117를 평양상공에띄우면서 무력시위를 했다고하죠? 그래서 우리도 대북정책에있어서 정치안보외교적으로 주석궁위에 아측공군기를띄우면서 우위에서겠다... 일단 이부분을 볼려면 정치적인 이야기를 안꺼낼수가없는데 차후의 대권이 누가됐던 여야모두 무력통일이 시대착오적인발상이고 평화통일을 목적으로한다면, 대북강경책에있어서 한정된 무력을동원할수밖에없습니다 사실 아싸리 여당이 무력통일 야당이 평화통일이라면 이명박정부가 이렇게 대북정책이 어중간하지는않았겠죠 연평도가얻어맞고있는상황에서도 일단 대북정책기조는 평화통일이라는전제아래에 강경책을 고수하니 자꾸 이도저도아닌상황이 발생한다고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야둘다 평화통일이라는 정책을고수한다면 사실 스텔스기를가지고 무력시위를 할만큼의 대북정책이 나올가능성은 거의없다라고생각되구요 설사있다고한들 청와대가 그런깡이 있다고 보이지는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대북전면전상황일때 과연 스텔스기가 효용성이 있는것인가..솔찍히 전 잘모르겠습니다 여태껏 스텔스기가없었어도 북한과의 워게임에서 적의 공군을 무력화시키는데 또, 방공망을뚫고 정밀폭격을하는데 순항미사일이라는도구가있었고..

문제가없었는데 고수님들의 고견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