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KCTC 전문대항군과 훈련부대의 차이.
작성자 : 마성의치킨(210.114.xxx.xxx)
입력 2011-06-24 00: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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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가 10초정도 나오네요.]


아.. 3시간 동안 쓴 장문이 다 날라갔네요..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과학화전투훈련단', '전문대항군' 출신자로써 현실적인 측면에서.
대항군과 국군의 차이를 냉정하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KCTC 훈련은 1~30사단, 특전사, 해병대, ROTC, 삼사, 육사, 해외 파병부대, 해외 부대가 참가]

훈련부대 측에선, 패배의 원인으로 대항군 측의 앞마당 이점과, 마일즈 장비의 친숙도를
꼽는데 이는 분명 중요하나, 전승의 비결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우선, 지형적 이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대항군의 앞마당이었기에 졌다." 라는 논리는 즉.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은
평소 훈련해오던 작전 영역을 벗어나는 순간 힘을 쓸 수 없다. 라는 소리인데요.
이게 말이 될까요? 또한 유사시 최우선으로 적진에 투입되는 해병대는요?

물론, 대항군이 지형을 잘 알고있다는 점. 사실입니다.
하지만, 11보병대대는 똑같은 루트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KCTC훈련을 준비하는 훈련부대 측은, 지난 몇년간 대항군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
이용해왔던 루트에 대비하는 전략을 구상하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이는 훈련부대와 동일한 조건으로 하루간의 지형정찰 시간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대항군의 주기동은 무월광[無月光] 속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 입니다.
이는 지형의 익숙함 보단, 본능과 경험. 그리고 독도법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결과이며.
주 타격 역시 그 무월광 속에서 이루어 진다는 점 입니다

둘째. 마일즈 장비의 친숙도.



 훈련에 참가해 본 분이라면 누구나 알 것 입니다.
조준하고 쏘면 맞습니다. 이는 숙소에서 장비 친숙화 훈련 과정을 통해 경험해 보셨을 것 입니다.
 다만 대항군은 잘 맞추는데 훈련부대원들만 잘 안맞는 것 처럼 느끼는 것은 전쟁공포로 인한
흥분과 떨림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준사격이 아닌, 난사하는 습관이 문제이지요.


대항군훈련부대는 무엇이 다를까? 
첫째. 개개인의 작전이해도.
 훈련부대: 대한민국 국군의 훈련 시스템상 유동적으로 훈련에 임하며 참여한다기 보단 수동적으로 지휘관의 
판단과 명령에 의해 움직여져서. 유사시 지휘관을 잃게되면 전투수행 능력이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대항군: 대항군 개개인의 작전이해도에 대한 단적인 예로. 중대장이 없으면, 소대장. 소대장이 없으면,
부소대장이. 부소대장이 없으면 분대장이. 밑으로 이등병에게 까지도 인수인계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2년이란 시간 내내 느낀 점 이지만. 이들은 전투훈련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며. 생활관에선 언제나 전술토론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져, 그동안 생각지도 못한 창의적인 소대,분대 작전이 구상되고. 그것을 실제로 활용하며.
훈련 스케줄이 잡히면 대대장님을 중심으로. 전 간부진과, 아래론 모든 분대장들, 그리고 각 소부대 조장들이
 참여. 곧 있을 훈련에서의 대대작전에 대해 논의하며. 그 과정에서 대대장님이 임의로 장교, 병사 할 것
없이 작전임무에 대해 묻고, 작전 중 발생할 수 있을 변수에 대해 문답하는 부분이 있어. 유사시 대응방안을
 미리미리 강구하게 되고. 그것은 실전에서도 반영된다. 대대작전회의가 끝나면 소대규모로 작전회의가
이어지고, 뒤이어 분대단위로 보여주기 식이 아닌, [누가 시키거나, 확인하는 것 자체가 없다.] 성공적 작전
수행을 위한 개개인의 이동루트와 임무에 대해 전술토론을 하게 되며 이는 병사 하나하나의 작전 이해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단지 외우기식,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이해가 아닌. 생존을 위한 이해이다.
그래서, 대항군은 교전간 대열에서 떨어져 나간다해도. 그게 이등병이라 할지라도 목표했던 지점으로
기동. 임무달성 능력을 가능케 한다. 
 


둘째. 전투훈련의 차이.
 훈련부대: 입총 또는 공포탄을 이용한 전술위주의 훈련 방법으로 개개인의 전투기술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지 못한다. 가장 흔한 예로, 전방에서 총성이 들리면 누군가 명령하기 전까지 멍하니 두리번
거리거나.마구잡이로 총을 쏘는 경우가 많으며. 총을 많이 쏘다보면 탄매가 끼어 탄이 씹히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데 이때 취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 같은 실질적 교전시 필요한 기술을 배우지 못해 적과의 교전 중
탄이 씹히면 열에 아홉은 총을 분해하고, 나머진 도망간다. 그리고 이동표적에 대한 명중력이 떨어지며,
간접 전쟁공포를 통해 전해지는 공포와 흥분으로 정조준을 잘 이루지 못하며, 점사를 통한 조준사격보단
삼점사 내지 연발로 난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결정적으로. 대한민국 국군의 고질적 문제. '했다치고'
 식 훈련과 오래된 전투교범 중심의 교육이다. 병사 개인의 창의적 발상은 말할 분위기 조차 형성되어 있지
 않으며, 설령 말하였다 하여도 무시되기 일수이다. 그 결과. 병사들의 의욕은 점점 떨어지며. 해왔던 방식
그대로를 고집하는 군부대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한 최첨단 장비를 구비한다 한들. 발전은 없다고 본다. 
 
대항군: 대항군 1명에게 1개 중대가 하루밤 사이에 전멸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기동간 전방에서 갑작스럽게 총성이 울리고, 뒤를 돌며 소산할 것을 명령하기도 전에 소산을 취하며.
따로 구체적 작전계획이 내려지지 않아도 알아서 일부는 고착하고 일부는 우회하여 적을 제압을 합니다.
대항군이라면 이등병 일병할 것 없이, 직책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화력을 자유롭게 유도할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상병만 되도 야투경 없이도, 무월광 속에서도 50미터 안의 적 소총의 소염을 보고 2~3발 안으
로 적을 제압할 수 있으며. 탄이 걸리면 보지도 않고 응급처치를 취할 수 있으며 훈련부대의 레이저보다 삼분
지 일의 광폭[레이저의 굵기]의 AK발사기를 사용하며, 상황이 아무리 급박해도 점사로 한명한명 조준사격 합
니다.
 
이는 논산훈련소에서 과훈단으로 자대배치를 받고. 한달 안으로, 응봉교육대 라는 과훈단만의 신병 훈련소에
 재입소 하면서 습득하게 된다.
 
그곳에선, 6.25때의 전투교본이 아닌. 실전 전투훈련을 통해 얻어진 고농축의 실전 전투기술을 배우게 된다.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격술, 기동술, 독도법, 무전법, 화력유도법,
 각계전투법, 등등 말이다. 또한 입대전의 개인주의적 사고역시 버리게 되며. 단합과 협동을 알게 된다.
그 모든 과정이 너무나 고되어 과훈단 내에서도 응봉교육대에 대한 악명은 공포다.
응봉교육대를 퇴소한다 해도. 교육의 끝은 없다. 생활관, 훈련장 어디가 되었든 교육의 연속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교육은 생활관에서 자체적으로 이루어 지며. 이는 누군가 시켜서가 아닌. 분대 스스로 전투력 유지와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것 이다. 영내에선 교훈이 될만한 전투 사례를 토론하며. 대응법을 논의하고 대항군끼리 마일즈 쌍방훈련을 통해 전투기술을 연마한다. 훈련장에선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한다. 나도 선배에게 배운건데 이럴땐 이렇게 하면 좋더라. 이번엔 너가 앞장서봐라. 식의 병사들 간의 전투기술 계승은 전투프로 대항군의 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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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급 전투훈련 -> 여단급 전투훈련 확대를 2012년을 목표로 열심히 진행중이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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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0 / 500
  • best할수있다 (218.145.xxx.xxx)
    2011-06-24 01:39:54
    갑자기 JSF출신분들의 글이 떠오르네요. 미군에서 국군으로 이관되면서 병끼리의 자유로운 전술토론이 줄어들고 장교에 따라 이게 아닌데~ 라는 묘한 문구를 제시하는...

    뭐 여러 말들이 머리에 떠오르긴 하는데 결국 전장을 겪어보지 못한 이유가 발제의 상당부분을 찾이하는것 같군요.(겪었다고 다 같을순 없지만 베테랑이란 말이 그냥 말로 생길순 없듯이)

    장교문화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리더란 병의 능력을 능수능란하게 이끌어 내고 이용해야 하는데 이게 상명하복만으로 만 생겨난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이게 다가 아니니 리더가 힘들다는 것이겠지요.
    5
  • 그냥맨85 (218.145.xxx.xxx)
    2011-07-10 23:06:24
    저는 훈련중에 탄매로 총이 탄이 걸린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이부분을 어느분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소총의 결함이 아니지하는 그리고 미군은 소련의 전술로 대항군을 운영을 합니다 탱크전도 보병전도 그랬지요 지금은 이락등의 민간인 대응과 테러에 대한것을 중점으로 교육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우리는 대항군이 적의 전술교리 즉 북의 전투수행방법을 구사를 하는지 아니면 우리의 교리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아시는 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매 궁금하군요 어째서 고장이 나는지 그리고 공포탄에 그반동을 보면 가스활대의 무게가 상당하다는 것을 느끼겠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 개량을 할 생각이 없는지 궁금하군요 그렇게 길게 활대를 만들어야 하는지 M1총이 낳지 그래서야 ....새로운 총이 요구되더군요 K2단축도 있다는데 추출용을 내수로 돌릴 생각은 국방부는 없는지 묻고 싶군요 공포탄라서 고장을 잘일으키는지 그부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0
  • 한울맘 (218.145.xxx.xxx)
    2011-07-01 17:51:51
    가슴까지 오는 갈대밭에서 100m 거리의 한개 소대를 두고 한명의 대항군이 뒤로 계속 이동하며 10m 간격으로 좌우로 기동하며 한명씩 잡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한번 참여를 했었는데, 헬기에서 레펠로 내려오는 도중에 저 말고 두명이 사망하더군요. 저는 운이 참 좋았죠. 지형의 이점이라기 보다는 숙련의 차이입니다. 실전에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지요
    0
  • goldmeda (218.145.xxx.xxx)
    2011-06-30 14:37:08
    뜬금없는 소리지만 사진속에 박명수가 있네요..
    0
  • 삐콤 (218.145.xxx.xxx)
    2011-06-28 22:40:25
    kctc가 우리 군의 전력을 대폭 향상 하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실제 전투에서 자기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를 몸으로 인식 시키고 깨우치는 거죠.
    대항군은 저런 실전과 같은 훈련이 일상이니 전투력이 강한 거죠. 개인 각자가 자신이 팀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지휘관이 사망 하면 바로 그 역할을 누군가가 맡아 전투력을 이어 가는 능력이 탁월 하고, 간첩 수준의 단발 조준사가 실전과 같이 연마가 된다는 것이죠.
    강릉 잠수함 침투 때 정찰조가 팀을 운용 유지해 나가며 단발 조준사로 우리 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한 놈은 결국 휴전선을 넘은 전투력을 보면 실전과 같은 kctc 훈련이 정말 유용하고 소중한 것이라 여겨 집니다.
    0
  • kimwild (218.145.xxx.xxx)
    2011-06-26 13:54:09
    대항군은 훈련도우미일뿐입니다 그자체로 전투력에관한 어떠한부분도 논의할수없읍니다 그저게이머일뿐입니다
    0
  • 올드보3 (218.145.xxx.xxx)
    2011-06-26 11:17:44
    이런 부대간 전술훈련은 KCTC 창설 이전부터 기본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RCT 및 대대 ATT 등의 훈련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훈련들은 모두가 부대기동 및 단위가 큰 부대(소대 이상)의 기동전술만으로 그 승패가 갈리는 수준이죠.
    말그대로 훈련에서 긴장하고 머리쓰는 쪽은 지휘관과 기타 장교, 하사관에 국한될 뿐,
    그밑의 사병들은 그저 상관의 지시에 아무런 생각없이, 또 왜그래야 하는지조차 모른채
    질질 끌려다니고 움직일 뿐인게 그러한 기존 훈련들의 한계였습니다.
    하물며, 주로 수색대 장병들로 구성된 급습조에 의해 지휘소 본부가 습격당하는걸 제지하는 방법도
    대비조를 곳곳에 배치하여 급습조를 그저 '육탄'으로 저지하는 수준이었죠.
    실제로 그런 훈련에 저렇듯 모든 장병(한계가 있다면 일부 전술훈련에 해당하는 장병에게 돌아가면서)
    에게 마일즈장비를 장착하여 참여시킨다면 그 훈련성과는 실로 놀라울거라 생각합니다.
    전 군의 전투력 향상은 궂이 말로 설명할 필요조차 없겠죠.
    하지만 아직 사단이나 여단 단위의 과학화 훈련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은지라
    이또한 아직은 실현 불가능한 일일수밖엔 없겠죠. 무엇보다 중요한건 또한 예산인지라...
    부대의 전투력은 부대원의 사기와 '이기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충족될 시 최고가 됩니다.
    이 중 부대원의 동기부여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 하는 부분은
    단순히 정신 및 사상교육 등으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는 게 문제겠죠.
    저런 과학화 훈련 및 미군이 실시하는 실제전장과 싱크로율 90% 이상이라는
    전투훈련을 직접 체험토록하여
    병사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스스로의 전투력에 대해 개선 및 개조가 가능한
    스마트함을 갖추도록 하는게 동기부여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수월한 방법일 수밖에 없습니다.
    앞서도 누군가 말씀하셨듯이
    여단이나 군 단위의 과학화 전투장 보유를 추진하여
    전 군이 1년에 1회 이상 저런 전술훈련을 체험토록 하는게
    짧아진 복무기간으로 인해 낮아지고 있는 우리 군의 전투력을
    단기간 내에 최상급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일듯 싶네요.
    과거 복무기간 26개월일 때도 '이제 좀 군인다운 군인이 됐다고 느끼는데 제대더라.' 였습니다.
    하물며 24개월로 줄고, 22개월까지 단축 얘기가 나오는데 오죽할까요?
    차라리 제 복무시절때 우리 연대장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전투력 향상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는"
    유격훈련을 없애거나 최소화시키고 그 부분을 저런 과학화전투훈련 체험으로 대체시키는것이
    우리 군 전투력 향상에는 최선의 방법일듯 싶네요.
    북한이 전 군을 특수부대화 시키고 있다면,
    우리는 전 군을 그런 부대와 싸운 경험이 있는 강인함으로 무장시키는 비책이 시급하다는걸
    왜 군 장성들은 인지하지 못하고 계시는건지들...
    0
  • 똥포아빠 (218.145.xxx.xxx)
    2011-06-26 00:02:26
    군시절 말도 안되는 지점에 81mm 박격포 진지를 구축하고 조명탄을 뛰우라는 장교가 있었죠.
    문제는 조명탄 사거리에서 한참 못미치는 먼지역이었고 포상구축/방어에도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포상의 전지 배치를 의견개진했다가
    온갖 욕지거리와 구타를 당했습니다.
    결국 작전중 조명탄 발사 ===> 아군공격선 후방에서 불꽃놀이 ==> 대대장의 노발대발
    그런 한심한 수준의 장교도 군시절에 봤습니다.
    아무리 보병중대 중대장이라고 해도(저는 특별한 이유로 배속지원됨)
    최소한 81mm 조명탄의 사거리와 공격대기선 그리고 지도상의 독도법.. 이런건 기본 아닌가요?
    경직된 상명하복... 장교의 알량한 자존심... 합리성이 결여된 작전토의 및 지시...
    KCTC 훈련을 통해서 훈련부대 장교들이 가장 많이 터득하는 경험들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0
  • 마성의치킨 (218.145.xxx.xxx)
    2011-06-25 23:02:02
    BOLTZMAN // 수동적 원인을, 다소 경직된 군대문화에 문제가 있다. 말한 것은 맞지만 징병제를 그 원인으로 말한 적은 없습니다. kctc의 전문대항군은 논산훈련소에서 1급 현역들을 대상. 그중 지원자를 기준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하지만 저가 보기엔 부대 자체의 분위기와 간부진과 병사들 사이의 벽 높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또한 미군을 비롯한 일본, 등등 여러 국가의 군인들이 소대 규모로 체험 형식의 훈련을 오고 있으며. 언제나 대항군이 이겨왔습니다.
    0
  • 토론방 (218.145.xxx.xxx)
    2011-06-25 21:49:31
    능동적이고 자유로운 토론이 오갔으면 하지만.. 징병제이므로 불가능 합니다.
    관심도 없는데 무슨 토론 입니까?

    지형지물에 익숙하고 반복되는 훈련이 대항군의 장점이라면 역시 답은
    여단급 이상 훈련지를 하루 빨리 마련하고 훈련상황을 더 실전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해야 하겠죠.
    사단급이면 진짜 좋겠지만 거의 불가능 하다 보고 . 여단급을 2군데 정도 확보한다면 전장병이 군생활동안 1번씩은 체험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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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LTZMAN (218.145.xxx.xxx)
    2011-06-25 21:43:43
    묻고 싶은게 몇가지 있네요.

    대항군과 일반부대의 결정적인 차이를 병사들의 '수동성'이라고 진단하셨고 그 수동성의 원인을 징병제와 경직된 군대문화에 있다고 하셨는데 지원제와 비교적 개방적인 문화에 있는 미군들과의 모의 교전 결과는 어떤가요?

    미군들과 KCTC에서 붙은 적이 없나요? 있다면 결과는 어땠는지 알 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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