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각국의 IFV내부모습사진
푸마나 M2/3는 탑승인원이 5명 기준이니 따로 첨언하지 않겠습니다만 같은 인원수가 타는 CV90보다도 K21의 탑승공간이 넓고 안락해 보이는건 제 눈의 착각일까요? 시트쿠션 따위야 언제든지 붙이면 그만입니다.
동구권 IFV들은 보병을 '탑승'시키는게 아니라 '수납'하므로 차마 게제하지 않았습니다.^^;
동구권 IFV들은 보병을 '탑승'시키는게 아니라 '수납'하므로 차마 게제하지 않았습니다.^^;
대표 이미지
M2.jpg
PUMA.jpg
CV90.jpg
K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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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chonhyu (218.145.xxx.xxx)
- 2009-10-25 03:15:52
- 독일의 신형 장갑차 퓨마 부럽죠..
1대 가격이 K-2전차와 동급이라는 죽이는 물건..
덕분에 하이급을 요구하다가 원래 요구 수량이 1000~2000+대로 예상되다가
400+대를 양산후에..
추가 생산 가능성은 ...?????????
독일의 신형 자주포 역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원래 1000+대의 초기 요구 수량이 200-대로 박살나 버렸죠..
자국군 수요보다 해외 수출이 많은..400대 전후 생산..
그보다 로우급인 K-9 자주포의 경우 성능면에선 모자라지만..
한국 육군의 경우 532+???대로 1000대를..터어키 300대..이미 3배 물량이죠..
기술적 갭이라는 차이도 존재하지만..
특히나 육군 장비의 경우 하이급 만세를 부른다는게..
큰 전과로는 연결이 안됩니다..
전투기나 전투함/잠수함과는 다른 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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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nhyu (218.145.xxx.xxx)
- 2009-10-25 03:15:52
- 독일의 신형 장갑차 퓨마 부럽죠..
1대 가격이 K-2전차와 동급이라는 죽이는 물건..
덕분에 하이급을 요구하다가 원래 요구 수량이 1000~2000+대로 예상되다가
400+대를 양산후에..
추가 생산 가능성은 ...?????????
독일의 신형 자주포 역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원래 1000+대의 초기 요구 수량이 200-대로 박살나 버렸죠..
자국군 수요보다 해외 수출이 많은..400대 전후 생산..
그보다 로우급인 K-9 자주포의 경우 성능면에선 모자라지만..
한국 육군의 경우 532+???대로 1000대를..터어키 300대..이미 3배 물량이죠..
기술적 갭이라는 차이도 존재하지만..
특히나 육군 장비의 경우 하이급 만세를 부른다는게..
큰 전과로는 연결이 안됩니다..
전투기나 전투함/잠수함과는 다른 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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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돌괴 (218.145.xxx.xxx)
- 2009-10-24 22:17:34
- 윗두분 말씀에 공감하구요..어차피 제한된 예산이고 제한된 공간이라도 조금씩만 더찾아내고 조금이라도 좋게하는 마인드를 가졌스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맟춰~! 하는 마인드는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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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은둔 (218.145.xxx.xxx)
- 2009-10-24 21:31:09
- 저역시 공개에서 보여주지 않는걸 장착할 가능성은 적어 보여요.. 그런 제품은 본적도 없구요.. 정말 문제제기가 나오지 않는이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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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쇄은둔 (218.145.xxx.xxx)
- 2009-10-24 21:25:46
- 독일식이 딱 좋군요.. 비전투손실문제의 복지분야 문제를 소홀히한다는거 자체가 군이 아직도 정신 보병소모품적 문제의 정신못차리는 문제 아닌가 하네요 결국은.. 사소한 것에서 크게 갈수 있다는 점이라 본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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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리 (218.145.xxx.xxx)
- 2009-10-24 21:15:14
- 과연 전시회때 안붙여 놓은걸 양산시 붙일까요?보통 자동차도 컨셉카에서는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해보고 싶은거 다 해봐도 양산형에서는 그게 안되는데요.소위 방탄트럭의 상부를 천으로 덮는 마인드가 업체나 군에 다 존재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읍니다.사실 스포츠카나 F1 머신같은 서스펜션이 없다시피한 차량들일수록 시트에 신경을 쓰거는요.덤프트럭에도 다는 시트를 안달아주는 이유를 모르겠읍니다.전차에 에어컨 안다는 마인드니 오죽하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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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라 (218.145.xxx.xxx)
- 2009-10-24 21:03:05
- 근데 푸마 좌석 하나는 부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