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토론방
F-15K 80대, FA-50 80대 도입 계획에 적극 반대합니다.
F-15K 80대, FA-50 80대 도입 계획에 적극 반대합니다.
우선 F-15K의 경우 1차 40대, 2차 20대, 3차 20대라니...
1차 사업예산이 40억$이었으니 대당 1억$ 인 것을
2차 사업예산이 25억$이니 대당 1.25억$ 에 았는데,
3차는 또 4~5년 후에 한 30억$ 주고 20대 사오려는 생각입니까?
가격 통제는 완전히 포기한 것입니까?
국민의 세금은 써도써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입니까?
1차 사업 때 40대+40대으로 옵션이라도 걸어놨다면, 15억$이 절약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2차 20대 도입에서도 전투기 회사들이 F-15K 사는 게 당연하지 하고 입찰조차 안했는데,
3차 20대에서는 입찰을 해서 가격을 싸게 해 줄 거라는 희망사항에라도 빠져 있는 것입니까?
80대로 가려고 했다면 1차 사업때의 가격으로 받지는 못한다고 해도
하다못해 2차 사업때 +20대의 옵션을 걸어서 2차 사업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1차 40대 도입사업에서 F-15K의 라이센스 생산 제의가 있었는데,
그때 라이센스 생산을 수행하고, KF-16때처럼 추가 양산방식으로 도입했으면 차라리 나았겠지요.
마찬가지로 FA-50을 현 소요 60대에서 80대로 증가 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FA-50은 그나마 국내생산이라서 어느정도의 가격통제는 가능하지만...
로우급 항공기를 162대 양산해서 전술기로써, 80대 운용하느니,
이미 양산할 예정인 142대 중 훈련기인 82대를 개량하여 전술기로 142대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T-50/TA-50 82대에 레이더, RWR, CDMS, DATA-LINK 등을 추가하는 돈은 FA-50 10대 수준의 예산이면 충분합니다.
ta-50은 최초 설계 시부터 위에서 언급한 장비들이 다 들어갈 것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최초 개발에만 시간이 걸리지, 개발된 다음 개량하는 대는 대당 1주일 정도 걸립니다.
창정비 주기에 맞춰서 개량을 수행하면 조종사 양성에 전혀 지장이 없게 개량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F-15K 20대 예산과 FA-50 10대 예산으로 F-15C/D 60대 정도 도입해서,
당장 대체가 시급한 노후기를 대체하고, F-22를 느긋하게 도입하도록 합시다!
F-15K 20대 추가 도입 예산 25~30억$, FA-50 10대 추가 도입 예산 4~5억$으로
F-15C/D를 도입하면 대당 5~6000만$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니깐
협상을 잘만하면 기체 중고 구입하고 개량하며,
무장(AIM-9X, AIM-120), 부대 정비 장비까지 도입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뭐... 소고기 협상처럼 봉노릇 하면 못살 수 도 있겠지만요.
미국 국회에서 삭감을 하려고 했던 f-22도
공군에서 국회의원 뉨들하! f-22 사주든가 배째든가 택일 하삼!!
해서 결국 20대 추가 생산을 받아냈으니깐
이렇게 해마다 f-22의 양산수량이 많아지면
쓸만한 f-15 중고기도 많이 나오겠지요.
미공군이 f-15c/d 중 178대는 개량해서 2025년까지 사용하고
300대 정도는 도태할 예정인데, 그중에 60대 정도는 쓸만한 게 나오겠지요.
F-15K 80대로 타격 편대군을 구성한다면 타격 기체가 40~50대 수준이 되겠지만
F-15K 60대 + F-15C/D 60대로 타격 편대군 구성시에는 타격 기체는 60대 수준으로
타격기체는 10~20대 수준, 제공 기체 20~30대 수준이 늘어나게 됩니다.
F-22가 도입이 돼서 F-15K와 F-22의 타격 편대군이 구성된 다음에도
F-15C/D는 KF-16에 대한 제공지원을 해줌으로써,
KF-16의 공대지/함/대방사 작전능력을 충분히 활용하게 해줄 것입니다.
중고 F-15C/D 60대로 F-4E를 대체하고, 중고 그리펜 60대로 F-5E/F를 대체합시다.
중고 그리펜은 스웨덴에서는 어차피 그리펜 70대를 해외에 리스하거나 하지 않으면
운영비 문제로 폐기해야 할 처지이고,
KF-X 사업을 따내지 못하면 밥줄을 놓아야 할 SAAB 때문에 KF-X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것이고요.
KF-X를 스웨덴과 하는 대가로
그리펜을 100$에 리스해달라고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그 대신 현대화 개량, 수리부속, 스웨덴제 무장(타우르스 등)을 도입 해 주도록 합시다.
그럼 F-22와 KF-X를 도입하기 전에 노후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
전력을 구성하는데 개발 및 도입 시기 때문에 전력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편성은
전방 3개 비행단에 각 F-16 PB(40), FA-50(60), 그리펜(60)
중부 2개 비행단에 KF-16(120)
후방 2개 비행단에 F-15K(60) / F-15C/D(60)
후방 1개 전대에 KF-16(20)
로 총 420대로 편성하고
F-22는 F-16PB를 대체하여 40~60대를 도입하고,
KF-X는 그리펜/KF-16을 대체하여 180대를 도입하도록 합시다.
우선 F-15K의 경우 1차 40대, 2차 20대, 3차 20대라니...
1차 사업예산이 40억$이었으니 대당 1억$ 인 것을
2차 사업예산이 25억$이니 대당 1.25억$ 에 았는데,
3차는 또 4~5년 후에 한 30억$ 주고 20대 사오려는 생각입니까?
가격 통제는 완전히 포기한 것입니까?
국민의 세금은 써도써도 계속 나오는 화수분입니까?
1차 사업 때 40대+40대으로 옵션이라도 걸어놨다면, 15억$이 절약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2차 20대 도입에서도 전투기 회사들이 F-15K 사는 게 당연하지 하고 입찰조차 안했는데,
3차 20대에서는 입찰을 해서 가격을 싸게 해 줄 거라는 희망사항에라도 빠져 있는 것입니까?
80대로 가려고 했다면 1차 사업때의 가격으로 받지는 못한다고 해도
하다못해 2차 사업때 +20대의 옵션을 걸어서 2차 사업과 같은 수준의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1차 40대 도입사업에서 F-15K의 라이센스 생산 제의가 있었는데,
그때 라이센스 생산을 수행하고, KF-16때처럼 추가 양산방식으로 도입했으면 차라리 나았겠지요.
마찬가지로 FA-50을 현 소요 60대에서 80대로 증가 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FA-50은 그나마 국내생산이라서 어느정도의 가격통제는 가능하지만...
로우급 항공기를 162대 양산해서 전술기로써, 80대 운용하느니,
이미 양산할 예정인 142대 중 훈련기인 82대를 개량하여 전술기로 142대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T-50/TA-50 82대에 레이더, RWR, CDMS, DATA-LINK 등을 추가하는 돈은 FA-50 10대 수준의 예산이면 충분합니다.
ta-50은 최초 설계 시부터 위에서 언급한 장비들이 다 들어갈 것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최초 개발에만 시간이 걸리지, 개발된 다음 개량하는 대는 대당 1주일 정도 걸립니다.
창정비 주기에 맞춰서 개량을 수행하면 조종사 양성에 전혀 지장이 없게 개량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F-15K 20대 예산과 FA-50 10대 예산으로 F-15C/D 60대 정도 도입해서,
당장 대체가 시급한 노후기를 대체하고, F-22를 느긋하게 도입하도록 합시다!
F-15K 20대 추가 도입 예산 25~30억$, FA-50 10대 추가 도입 예산 4~5억$으로
F-15C/D를 도입하면 대당 5~6000만$ 정도의 예산이 확보되니깐
협상을 잘만하면 기체 중고 구입하고 개량하며,
무장(AIM-9X, AIM-120), 부대 정비 장비까지 도입할 수 있는 예산입니다.
뭐... 소고기 협상처럼 봉노릇 하면 못살 수 도 있겠지만요.
미국 국회에서 삭감을 하려고 했던 f-22도
공군에서 국회의원 뉨들하! f-22 사주든가 배째든가 택일 하삼!!
해서 결국 20대 추가 생산을 받아냈으니깐
이렇게 해마다 f-22의 양산수량이 많아지면
쓸만한 f-15 중고기도 많이 나오겠지요.
미공군이 f-15c/d 중 178대는 개량해서 2025년까지 사용하고
300대 정도는 도태할 예정인데, 그중에 60대 정도는 쓸만한 게 나오겠지요.
F-15K 80대로 타격 편대군을 구성한다면 타격 기체가 40~50대 수준이 되겠지만
F-15K 60대 + F-15C/D 60대로 타격 편대군 구성시에는 타격 기체는 60대 수준으로
타격기체는 10~20대 수준, 제공 기체 20~30대 수준이 늘어나게 됩니다.
F-22가 도입이 돼서 F-15K와 F-22의 타격 편대군이 구성된 다음에도
F-15C/D는 KF-16에 대한 제공지원을 해줌으로써,
KF-16의 공대지/함/대방사 작전능력을 충분히 활용하게 해줄 것입니다.
중고 F-15C/D 60대로 F-4E를 대체하고, 중고 그리펜 60대로 F-5E/F를 대체합시다.
중고 그리펜은 스웨덴에서는 어차피 그리펜 70대를 해외에 리스하거나 하지 않으면
운영비 문제로 폐기해야 할 처지이고,
KF-X 사업을 따내지 못하면 밥줄을 놓아야 할 SAAB 때문에 KF-X에 그렇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것이고요.
KF-X를 스웨덴과 하는 대가로
그리펜을 100$에 리스해달라고 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그 대신 현대화 개량, 수리부속, 스웨덴제 무장(타우르스 등)을 도입 해 주도록 합시다.
그럼 F-22와 KF-X를 도입하기 전에 노후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
전력을 구성하는데 개발 및 도입 시기 때문에 전력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편성은
전방 3개 비행단에 각 F-16 PB(40), FA-50(60), 그리펜(60)
중부 2개 비행단에 KF-16(120)
후방 2개 비행단에 F-15K(60) / F-15C/D(60)
후방 1개 전대에 KF-16(20)
로 총 420대로 편성하고
F-22는 F-16PB를 대체하여 40~60대를 도입하고,
KF-X는 그리펜/KF-16을 대체하여 180대를 도입하도록 합시다.
대표 이미지
F-15CD-1.jpg
F-15CD-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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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KSH (127.0.xxx.xxx)
- 2008-05-13 01:47:53
- 타격군이 적 방공영역 안으로 침투하는 동안 고고도에서 적 요격기들을 유도하며 호위하는 전투기도 F-15K이고 아군 방어지역으로 접근하는 적 항공기를 영공으로 진입하기 전에 제압하는 것도 F-15K 외다. KF-16 은 애초에 영공방어에 투입되는 F-15K 를 보조하는 전술구사(F-15K 보다 KF-16 이 좀 더 유리한 비행영역에서 F-15K 를 백업하는....)로 영공방어임무를 수행하고.... 즉 위해 60 대의 F-15K 를 모두 요격임무에 내보내지 않고 F-15C 만 요격임무에 내보낸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고, 따라서 초기 타격과 지속 타격시에 60 대에서 타격기로 차출할 수 있는 가용항공기가 필요 타격기 수요를 초과할 경우나 혹은 타격용 항공기의 차출 수요를 충족시킬 때에도 항공차단이나 함대접근 임무 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항공기 차출하려면 F-15C/D 60 대가 아니라 F-15K 와 같은 수준의 작전능력을 갖춘 항공기가 도입되어야 하외다. 설마하니 전쟁 초기에 타격임무가 동일한 미션 몇 가지만 조합해서 이루어질거라고 믿는지? 그리고 F-15C/D 획득 후에 F-15K와는 서로 상당히 다른 운용유지/군수지원 체계 때문에 운용 인프라를 이원화시키느라 소요되는 돈은 생각않해보셨나봐?
-
- BREAKSH (127.0.xxx.xxx)
- 2008-05-13 01:39:58
- 아놔.....이런 황당한....계속 쓸만한 중고기, 쓸만한 중고기만 반복하누만. F-15K 60 대를 타격기로 운용하고 F-15C/D 업그레이드기에서 호위기체를 차출한다라..... 누가 5thsun씨 당신 머릿속의 상상대로 전력을 운용해준다나? 이보시오 5thsun 씨. 공군 홈페이지 함 가서 왜 F-15K 를 도입한다고 썼는지 그것부터 읽어보시오. 전쟁억지력의 확보와 공중우세, 노후전력의 대체라고 쓰여있지 이들을 타격전력에만 할당한다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소이다.
-
- 쿠사나기쿄 (127.0.xxx.xxx)
- 2008-05-07 17:25:33
- f-22랩터 100대만 들어올수 있다면 한반도 커버에 주변국들에 위협을 줄수있죠. 이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dryice12 (127.0.xxx.xxx)
- 2008-05-07 16:05:17
- 바로위에 아베-부시사랑해님이란 분의 저 댓글은 뭡니까? 뭐 저딴걸 댓글이라고...ㅡㅡ;;
<BR>여튼 5thsun님의 글에 어제 댓글써놓고 이제야 보네요...^^;;;
<BR>예전에 언급드렸지만 T/TA-50을 전술기화하든 FA-50으로 개조하든
<BR>먼저 뭐에 쓸기체를 만들것인가가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BR>그러기에 FA-50을 TA-50사양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착각했군요...^^;;;
<BR>아마 그 점에서 5thsun님의 발상의 출발점이 차이가 있었나봅니다
<BR>
<BR>그러나 지금 F-5계열 도태후 전술기 숫자가 턱없이 부족해질 문제를 해결하는데
<BR>그런 맥락에서 CAS기로만 142대를 갖추는것은 말도안되는 일이고
<BR>FA-50계획을 완전히 백지화한다해도
<BR>82대의 T/TA-50을 CAS기체로만 쓴다고보기에도 너무 수량이 많지 않나 싶을 정도입니다
<BR>그리고 부족한 전술기 숫자로 말미암아 단거리 요격기체의 필요성이 대두하게 되는데 이를 F-15K, KF-16에게 맡기기에는 숫자적으로 너무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BR>따라서 순수하게 CAS기로만 쓸수없는 현실이 도래할 경우를 대비한다는 점에서도
<BR>FA-50 60대(현재 제안된 AESA장착, 엔진/무장강화)만한 해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T-50은 몰라도 일단 CAS용/무장훈련용으로 TA-50에 APG-67(V)4외에도 F-5E/F퇴역기체의 SPS-1000(V)5 RWR, CDMS, 신규 데이터링크를 장착하자는 것은 매우 환영할 일입니다...^^
-
- 아베_부시사랑해 (127.0.xxx.xxx)
- 2008-05-07 13:20:33
- 일본인들은 한국이 F-50 한 적어도200대량 생산 입이 마르도록 칭찬 하던데 한국이 F-22 가질수도 업고 MADE IN KOREA KFX 세계에서 비싼 전투기 비행기 맨홀에 빠지다 하여튼
-
- 이지스 (127.0.xxx.xxx)
- 2008-05-07 09:47:26
- F-15K를 120대.... 노후한 F-5를 교체할 그리폰 공장 싼값으로 생산라인 도입... F22 12대 이상 도입 ㅋㅋ 이런 꿈에다 세부계획과 시간 스케듈 프레임만 잘조정하여 짜면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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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127.0.xxx.xxx)
- 2008-05-07 09:45:41
- 매니아들 바램(?)처럼 CAS용으로만 사용하려면 머리아픈 문제가 없겠죠. 설마 CAS용 경공격기 60대 사용하려고 AESA 레이더, 엔진변경, 데이터링크 얘기가 나올까요? 공군 주머니 사정이야 당사자들이 가장 잘 알테고 전술기 500대는 고사하고 420대 채우기도 빠듯한 상황에서 선택의 폭은 뻔하죠. 월급받아서 일주일내에 완전분해되면 또 마이너스 통장으로 근근히 버텨야할 고민을 하는데 나이키 운동화에 게임기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들보면 억장이 무너지기도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__$#@(+@#$%^*&(_
-
- banana (127.0.xxx.xxx)
- 2008-05-07 09:16:44
- 좀 이해할 수 없는것이 왜 FA-50을 고집할까요?
현재의 TA-50사양을 약간만 더 손봐도 CAS용으로는 충분하고 F-5E보다는 여러모로 우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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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wolf (127.0.xxx.xxx)
- 2008-05-07 08:00:04
- 그리펜 중고기 리스를 대당 100$에 한다? F-15 C/D 중고기도 100$에 해달라고하죠. 수퍼이글 수준으로 개량한다고해도 3000만 달러 정도면 될테니 그리펜 중고기 60대와 F-15 C/D 수퍼이글 60대 도입하는데 20억 달러면 충분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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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린스 (127.0.xxx.xxx)
- 2008-05-07 04:43:53
- 일례로 예전에 무인기를 만들어서 순항미사일의 사거리를 연장하는 투발체로 만들자고 하신분들도 계셨는데 그 역활에는 F15K가 적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