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등에 방공망을 소진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무인 표적기는 QF-4등 대형기체 보다는 radar상에
적당한 size로 나오는 RCS와 적정한 적외선등을 방출하는 평시의 지대공, 공대공 미사일 훈련용 drone
(무인 표적기)인 MQM-107E등을 사용하면 적지로 손쉽게 이동하여 적 지대공 미사일을 소진시키는등의
교란 작전에 투입이 가능합니다.

아래 2개의 유첨 file에 첫 사진이 F-16이 공대공 미사일 연습직전의 MQM-197E Streaker drone과의 비행
모습입니다.

2번째는 실제 F-4를 무인 전투기화하여 역시 공대공, 지대공등의 표적기로 사용하는 QF-4의 사진으로
조종석이 비어있는것이 보일것 입니다.

이런 drone들은 회피기동도 가능합니다. 연습이 실제에 가까울수록 좋으니까요...
그래서 가끔 살아서 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소설 보다 한수 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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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파렌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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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한일 전쟁에서 나오는 장면중 F-104가 등장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한국 해군의 항공모함의 탑재 전투기들이 상당한 위협으로 등장하자 자위대 애들이 머리를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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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에서는 일찌감찌 퇴역하고 무인 표적/정찰용도로 있던 UF-104 스타파이터를 등장시키지요.
>수십대를 날려 보냅니다. 목표는 한국 해군의 항모
>한국 해군에서는 이를 감지하지요. 수십대나 되는 공격기들이 떼지어 날아오자 겁을 먹고 함재기들 전부 내보냅니다. 출격한 수호이들은 공대공 미사일들 전부 발사를 해서 선제 공격을 가합니다.
>그리고 요격을 하지요. 하지만은 상대는 회피를 전혀 않하자 이상하게 여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거리를 좁히자 무인기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스타파이터의 후방에서 레이더 시그널이 켜집니다. 후속기들이 F-15J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수호이 편대 애들 겁 먹습니다. 공대공 미사일 전부 다 날렸는데 명중은 무인기...... 뒤에 나타난 진짜 적은 F-15J 남아있는 것이라곤 기관포뿐, 하지만은 상대는 그렇지 않지요...... 그래서 수호이 몇대 박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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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었지요 그런데 이거 정말로 실전에서 가능할까요. 무인 정찰/표적기들이 이런 용도로 굴리는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