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포토캘린더> 요소수도, 수험생도…역시, 국민의 군대
작성자 : 양동욱(203.255.xxx.xxx)
입력 2021-11-26 15:43:21
  • 조회수 614
  • 댓글 0
  • 추천 0 print
얼음이 얼기 시작한다는 소설(小雪)이 지나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2021년 11월, 우리 국군 장병들의 임무 수행은 변함없이 진행 중입니다.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전이 11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국 수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 두 ‘해병 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국위선양을 위해 청해부대 36진과 아크부대 19진이 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올해로 파병 14주년을 맞은 레바논에서는 동명부대 25진 소식을 담아왔습니다. 

최전방 중부전선은 빈틈없는 경계태세가 유지됐고,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2학년 생도 730여 명은 합동성 강화를 위해 해군 함정을 타고 동·서·남해를 항해하며 해상 훈련을 현장 체험했습니다. 

요소수 파동에는 군에서 비축 중인 요소수를 긴급 공급하고, 공중급유수송기를 투입해 수입 물량을 운반하며 ‘국민의 군대’ 역할을 다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현장에도 우리 군은 국민과 함께했습니다. 국방일보 사진기자들의 카메라에 담긴 우리 국군의 2021년 11월입니다. 정리=양동욱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었던 지난 18일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 승무원들이 수험생을 수험장으로 긴급 수송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었던 지난 18일 서울지하철 2호선 방배역 인근에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모터사이클 승무원들이 수험생을 수험장으로 긴급 수송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과 관련해 군이 예비분을 민간에 지원키로 한 가운데 지난 11일 육군1군수지원여단 11보급대대 장병들이 비축 요소수를 공급할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국내 요소수 품귀 현상과 관련해 군이 예비분을 민간에 지원키로 한 가운데 지난 11일 육군1군수지원여단 11보급대대 장병들이 비축 요소수를 공급할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아덴만 해역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36진 장병들이 탑승한 최영함이 지난 1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출항하자 장병들이 손을 흔들어 환송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아덴만 해역에서 파병 임무를 수행할 청해부대 36진 장병들이 탑승한 최영함이 지난 12일 부산 해군작전기지에서 출항하자 장병들이 손을 흔들어 환송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육군6보병사단 초산여단 개천돌진대대 GOP 소초 장병들이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철책을 따라 걸으며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육군6보병사단 초산여단 개천돌진대대 GOP 소초 장병들이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에서 철책을 따라 걸으며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간) 동명부대 25진 장병들이 레바논 티르 카와키훈련장에서 한-레바논 도시지역작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간) 동명부대 25진 장병들이 레바논 티르 카와키훈련장에서 한-레바논 도시지역작전 연합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지난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에서 김태성(오른쪽) 해병대사령관이 고인들의 영정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지난 23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된 연평도 포격전 11주년 전투영웅 추모식 및 전승기념식에서 김태성(오른쪽) 해병대사령관이 고인들의 영정을 향해 경례하고 있다. 양동욱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126/9/BBSMSTR_000000010026/view.do

대표 이미지

2021112501000492600020411.jpg
댓글
0 / 500
국방일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7264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덕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노성수 2022.01.25 21 0
17263 육군3보병사단 조형준 병장, 휴가 40일 반납하고 전역 날까지 GP에 선다 김해령 2022.01.25 1740 0
17262 <최정예 300전투원을 만나다> 육군7보병사단 1전차대대 최정예 전차팀[4] 이원준 2022.01.25 485 0
17261 <세계 전사적지를 찾아서Ⅱ> 500년 동서양 문화 공존하는 도시 ‘믈라카’ 신종태 2022.01.24 251 0
17260 <국제 이슈 돋보기> 강대국 간 ‘비대칭 전력’ 급부상…우리도 확보 시급 신승기 2022.01.24 375 0
17259 <최신국방과학연구동향> 걷기만 해도 전기가… 휴대용 발전기 검토 필요하다 윤경용 2022.01.24 190 0
17258 국군의무학교, 부대 역학조사관 6월까지 350여 명 양성 임채무 2022.01.24 97 0
17257 방사청, K2 흑표 전차 2차 양산 물량 전력화 성공적 완료 김철환 2022.01.24 847 0
17256 공군15특수임무비행단 허창용 군무주무관, 휴가 반납 후 퇴임 날까지 근무 서현우 2022.01.24 62 0
17255 공군20전비, 항공작전시설 현장 관리… 전투력 유지 이상 무 서현우 2022.01.24 45 0
17254 해군특수전전단 특전전대, 혹한기 전술훈련 성료 노성수 2022.01.24 1624 0
17253 해군작전사령부, 그날의 영웅들 한자리에…여명작전 11주년 행사 노성수 2022.01.24 41 0
17252 육군2기갑여단, 범상치 않은 ‘퀄리티’…슬기로운 군 생활 ‘디자인’하다 김해령 2022.01.24 201 0
17251 육군15보병사단 수색대대 사격대회 우승, ‘DMZ 흑호팀’ 팀장 고태헌 중위 김해령 2022.01.24 376 0
17250 육군부사관학교, 군 장병 금연 서포터즈 최우수 영예 김해령 2022.01.24 15 0
17249 육군8기동사단, 궤도장비 400대 투입…이기는 전투기술 익혔다 김해령 2022.01.24 237 0
17248 육군2기갑여단 한준서 하사, 휴가 두 차례 반납…혹한기 훈련 참여 이원준 2022.01.24 47 0
17247 <국방일보 기자가 간다> ① 육군51보병사단 육군경비정 이원준 2022.01.24 1269 0
17246 해외 파병부대에 먹는 코로나 치료제 긴급 보급 김철환 2022.01.24 14 0
17245 “군사 우주력은 우리 군의 미래…모두의 역량 필요” 임채무 2022.01.21 369 0
17244 ‘아덴만 여명작전’ 성공 주역들에게 듣는 11년 전 그날 노성수 2022.01.21 1481 0
17243 [통합방위훈련] 민·군·경·소방, 테러 위협서 국가중요시설 ‘철벽 방호’ 이원준 2022.01.21 193 0
17242 정확한 포술… 육군8군단, 화력운용 능력 끌어올렸다 김해령 2022.01.21 1087 0
17241 <전쟁과 인간> ‘악의 평범성’ 학살 전범은 표정이 없었다 이정현 2022.01.20 866 0
17240 <전쟁과 영화> 윈스턴 처칠, 가장 어두운 시간을 승리의 시간으로 바꾸다 김인기 2022.01.20 125 0
17239 공군16전비, 항공기 소방구조훈련 서현우 2022.01.20 234 0
17238 해군교육사, 680기 해군병 전투수영 노성수 2022.01.20 221 0
17237 해병대1사단, 포항테크노파크와 상호 협력 업무협약 노성수 2022.01.20 168 0
17236 한-인니 해군, 신남방정책·방산협력 증진 방안 논의 서현우 2022.01.20 191 0
17235 코로나로 못한 국기게양, 2년 만에 재개 이원준 2022.01.19 578 0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