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이진우 병장

  작성자: 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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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24 10:05:01

국방부·국방일보 공동 기획 …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
⑧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이진우 병장

육·해·공군과 해병대 통합 의장대원들이 6·25전쟁 참전 국가의 희생·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22개 참전국 기념비가 세워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도열해 있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통합 의장대원들이 6·25전쟁 참전 국가의 희생·헌신을 추모하기 위해 22개 참전국 기념비가 세워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 도열해 있다.



‘우리의 자세와 행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용맹한 기세로 국가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인다.’ 국방부와 국방일보가 공동으로 기획한 2021 국군화보 프로젝트 ‘당신과 나의 자부심, 우리 국군’ 여덟 번째 주인공은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이진우 병장입니다. 사진·글=한재호·이경원·양동욱 기자

태극기와 각 군을 상징하는 기를 앞세우고 절도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원들.

태극기와 각 군을 상징하는 기를 앞세우고 절도있는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원들.


국군과 경찰·21개국 유엔군 참전 전사자 이름을 새겨놓은 추모 공간인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앞에서 의장대원들이 경례하고 있다.

국군과 경찰·21개국 유엔군 참전 전사자 이름을 새겨놓은 추모 공간인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 앞에서 의장대원들이 경례하고 있다.

지난 9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히캄공군기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관으로 한미 6·25전쟁 전사자 유해 인수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해외에서 주관한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 좌석에 모셔져 고국으로 향하는 고(故) 김석주 일병과 고 정환주 일병의 소관 옆에는 의장대원들이 곧은 자세로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의장대원들은 1만여㎞에 이르는 비행은 물론 유해 인수에서 봉환, 안치 의식까지 전 여정을 함께하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 헌신에 최고의 예우를 다했습니다. 이들은 각 군 의장대와 여군의장대, 전통의장대, 한미연합사령부·국립현충원 의장대 등으로 구성된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입니다. ‘우리의 자세와 행동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부대 표어처럼 대원들은 좌중을 압도하는 절도 있는 동작과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생명처럼 여깁니다. 3㎏이 넘는 소총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연간 수 백회에 이르는 행사 임무를 수행하는 의장대원. 이를 위해 평균보다 큰 신장과 건강한 신체를 기본으로 선발돼 6개월 이상 훈련을 통해 거듭난 의장대원들은 국가적 호국 행사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문화행사 등에서 국민에게 우리 군의 멋진 모습을 선보이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와 위상을 보여주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이진우 병장을 비롯한 의장대원들의 자부심을 응원합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124/5/BBSMSTR_000000010026/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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