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인천부평서초등학생, 18진에 편지… “아크부대 감사합니다” 손편지에 뭉클

  작성자: 김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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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3 15:31:17

인천부평서초등학생, 18진에 편지
장병들, 임무 완수·국위 선양 다짐

 
아크부대 장병들이 인천부평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받은 손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4명의 초등학생은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본 뒤 응원 편지를 작성해 보냈다.  부대 제공

아크부대 장병들이 인천부평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받은 손편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4명의 초등학생은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본 뒤 응원 편지를 작성해 보냈다. 부대 제공


고국에서 날아온 손편지가 아랍에미리트(UAE) 군사훈련협력단(아크부대) 장병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아크부대 18진 관계자는 12일 “인천부평서초등학교 학생들이 국위 선양에 힘쓰고 있는 아크부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인천부평서초등학교는 특수전팀 특전의무부사관으로 임무를 수행 중인 김경민 하사와 인연이 있는 학교다. 편지쓰기 행사에는 초등학생 2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크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한 뒤 해외에서 조국을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부대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고사리손으로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려 보냈다.

한 초등학생은 편지에서 “직접 가서 응원도 하고 싶고, 힘도 되고 싶지만 그렇게 못하니 편지로나마 힘이 되고 싶다”면서 “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훈련하는 군인분들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크부대 18진 관계자는 “장병들이 초등학생들의 손편지를 읽으며, 임무를 완수해 국위를 선양하고 귀국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아크부대 18진은 앞으로 남은 약 2개월 동안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김철환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013/7/BBSMSTR_000000010026/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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