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육군17항공단, 노력과 땀으로 이룬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대기록’

  작성자: 이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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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3 15:05:06

육군17항공단 105항공대대
“긍지·자부심으로 전통 이어갈 것”

 

육군7기동군단 17항공단 105항공대대 장병들이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을 자축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기동군단 17항공단 105항공대대 장병들이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을 자축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기동군단 17항공단은 “예하 105항공대대가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대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병곤(준장) 부군단장이 주관한 행사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안전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무사고 비행 기록은 2011년 11월 2일부터 이어온 성과다. 전체 비행 거리는 약 300만㎞에 달한다.

AH-1S, 500MD 헬기 기종을 운용하는 105항공대대는 육군항공사격대회에서 대통령상 4회를 포함해 총 6번의 최우수상과 25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육군 최정예 300전투원(300워리어)에 2회 선발되는 등 최고의 공격항공대대로 꼽힌다. 공중사격과 항공정찰·타격작전 등 고난도 임무를 수행하면서 단 한 건의 사고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 기록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부대는 설명했다.

부대는 지휘관을 중심으로 전 장병·군무원이 ‘삼위일체(임무 난이도·조종사·항공기 등급관리)’ 항공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위험예지 훈련을 생활화하는 등 실천적인 항공안전 활동으로 대기록을 수립했다.

정성윤(중령) 105항공대대장은 “2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은 지난 10년간 부대를 거쳐 간 모든 전우의 노력과 땀이 맺은 결실”이라고 말했다.

또 정 105항공대대장은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무사고 비행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1013/8/BBSMSTR_000000010023/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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