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부석종 해참총장, 3함대 현장지도

  작성자: 노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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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9-14 11:21:44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히… 철저한 태풍 대비를” 
함정 피항·시설물 안전조치 확인

부석종(가운데) 해군참모총장이 13일 3함대 군항지구에서 14호 태풍 ‘찬투’의 내습에 대비한 부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해군 제공

부석종(가운데) 해군참모총장이 13일 3함대 군항지구에서 14호 태풍 ‘찬투’의 내습에 대비한 부대의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해군 제공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13일 3함대를 긴급 방문해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부 총장은 황선우(소장) 사령관에게 현황을 보고받은 후 군항지구를 찾아 함정 피항, 강풍 대비 시설물 안전조치 등을 확인했다. 또 태풍 내습 준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부 총장은 “제14호 태풍 ‘찬투’ 위력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돼 이곳 남해지역에도 많은 비와 함께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설마’ 하는 방심과 안일한 대응으로 안전대책 강구에 소홀하면 예측하지 못했던 곳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각급 부대 지휘관들은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확인해 태풍 대비에 완전성을 기해달라”며 “태풍 내습 이후 대민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수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914/2/BBSMSTR_000000010024/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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