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해군, 호국보훈의 달 대전현충원 방문… 6월 매주 수요일 ‘추모와 감사의 날’ 지정

  작성자: 노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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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10 11:34:24

해군, 호국보훈의 달 대전현충원 방문
6월 매주 수요일 ‘추모와 감사의 날’ 지정

 

해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을 ‘추모와 감사의 날’로 지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해군 장병들이 9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을 ‘추모와 감사의 날’로 지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해군 장병들이 9일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해군 제공


해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을 ‘추모와 감사의 날’로 지정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있다.

해군은 지난 2일부터 ‘추모와 감사의 날’에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6.1㎞를 행군하며 현충탑,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전사자묘역, 천안함46용사 및 고 한주호 준위 묘역 등을 참배하고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해군본부 황상근(중령) 행정관리과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추모와 감사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이 장병들 가슴 속 깊이 살아 숨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군 각급 부대도 같은 날 유엔기념공원, 부대 인근 충혼탑 등을 참배하고 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추모와 감사의 날’ 행사에 동참했다.

해군은 이달 중 제1·2연평해전·대한해협해전 전승 기념행사, 보훈병원 위문, 사이버 호국보훈관 운영, 보훈가족 돕기 등 다양한 행사를 부대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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