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한-영 방산군수공동위, 양국 방산정책·현안 논의

  작성자: 맹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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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09 11:30:16

제24차 위원회 부산서 열려
방산기업들도 참여 협업 기회 모색

 

8일 서형진(맨 앞줄 왼쪽) 방위사업청 차장과 마크 골드삭(맨 앞줄 오른쪽)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이 제24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8일 서형진(맨 앞줄 왼쪽) 방위사업청 차장과 마크 골드삭(맨 앞줄 오른쪽)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이 제24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사청 제공


방위사업청은 8일 부산에서 제24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두 나라는 1993년 체결된 방산군수협력 양해각서에 근거, 방산정책과 현안을 공유·논의하기 위해 매년 회의를 열고 있다. 방사청은 “영국은 세계적인 방산 선진국으로 다수의 첨단 무기체계를 생산할 수 있는 높은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우리 방산 역량 증진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기술교류 등 다양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서형진 방사청 차장과 마크 골드삭 영국 방위보안수출청장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두 나라의 무기체계 운용 경험, 미래 획득사업, 정부 품질보증, 공동연구개발, 절충교역 제도 등 다양한 주제가 테이블에 올랐다. 또 한화디펜스 등 우리 방산기업과 롤스로이스 등 영국 방산기업들도 회의에 참여해 협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회의를 주관한 서 차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두 나라의 방산협력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두 나라의 방위산업 발전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609/1/BBSMSTR_000000010027/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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