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해군잠수함사, 창설 31주년 기념식… 조형물 기증·제막식 행사 등 거행

  작성자: 노성수
조회: 218 추천: 0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21-06-03 09:47:42

해군잠수함사, 창설 31주년 기념식
조형물 기증·제막식 행사 등 거행

해군잠수함사령부는 1일 도산안창호급 승조원 사무실에서 창설 31주년을 맞아 조형물 기증 및 제막식을 거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잠수함사령부는 1일 도산안창호급 승조원 사무실에서 창설 31주년을 맞아 조형물 기증 및 제막식을 거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잠수함사령부는 1일 회의실에서 양용모 사령관 주관 아래 창설 31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지난 30년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지휘부, 참모 및 주임원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가한 가운데 개식사, 국민의례,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축전 낭독, 사령관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박함장들은 각 육상 사무실에서 온택트로 참석했다.

양용모 사령관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잠수함사령부가 지난 30년의 성취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하는 첫 해의 부대창설일”이라며 “선배 전우들의 뜻을 이어 함께 손잡고 같은 곳을 바라보며 힘차게 뛰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산안창호급 승조원 사무실에서 잠수함 조형물 기증 및 제막식 행사가 거행됐다. 기증된 조형물은 항해 중인 잠수함의 모습을 부조 형식의 동판으로 제작한 것으로 인터넷 민간 군사안보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회원들이 잠수함 승조원들의 안전 항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제막식에는 조형물을 기증한 유용원 조선일보 기자, 김혁수(예비역 해군준장) 잠수함연맹 회장, 문근식(예비역 해군대령) 한국국방안보포럼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실외 휴게공간 창조쉼터에서는 군악대와 함께하는 힐링 버스킹 문화행사를 열어 부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시간도 가졌다. 노성수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603/1/BBSMSTR_000000010024/view.do

이미지

2021060201000059000001431 (1).jpg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