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국간사, 생화학전 대비한 ‘재난 간호’ 모의 훈련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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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8 10:34:12

국간사, 2021년 1차 교육과정 진행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개최한 ‘2021년 1차 재난간호교육과정’ 중 교육생들이 생물재난 모의상황을 가정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정맥주사 실습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간호사관학교가 개최한 ‘2021년 1차 재난간호교육과정’ 중 교육생들이 생물재난 모의상황을 가정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정맥주사 실습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군과 민간 간호인력들이 화학·생물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간호 역량 향상에 구슬땀을 흘렸다.

국군간호사관학교는 최근 군간호훈련 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간호장교·군무원, 민간 간호사 등 총 24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차 재난간호교육과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화학 및 생물 재난 시 간호’라는 주제 아래 화학·생물 재난 상황 발생 시 병원 및 지역사회에서의 간호사 역할, 개인보호장비 착탈 실습, 환자 제독 및 간호, 생물재난 모의상황훈련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감염병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생물재난 모의상황훈련을 실시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한 상태에서 직접 환자를 간호하는 등 감염병 위기 시 의료지원 역량을 증진했다.

교육에 참가한 세종시 감염병 관리지원단 배희순 부단장은 “이번 교육은 감염병 관리 업무를 수행할 때 필요한 실질적 내용 위주의 교육이었다”며 “감염병 대응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간호 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원(중령) 군건강정책연구소장은 “신종플루, 에볼라, 메르스, 코로나19처럼 신종 감염병 위기가 반복·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군과 민간 간호사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408/3/BBSMSTR_000000010026/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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