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공군38전대, 종합실습훈련 진행… 급조폭발물 처리 능력 숙달

  작성자: 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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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8 10:30:07

급조폭발물 처리 능력 숙달

공군38전투비행전대가 6일부터 8일까지 공군교육사 훈련장에서 폭발물처리 종합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요원들이 기차 모형 실습장에서 폭발물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정근 준위

공군38전투비행전대가 6일부터 8일까지 공군교육사 훈련장에서 폭발물처리 종합훈련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요원들이 기차 모형 실습장에서 폭발물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정근 준위


공군38전투비행전대(38전대)는 6일부터 공군교육사령부 훈련장에서 폭발물처리(EOD) 요원의 급조폭발물(IED) 처리 역량 강화와 정예화를 위한 급조폭발물 처리 종합실습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훈련은 최근 다변화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해 요원들의 급조폭발물 처리 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펼쳐지는 중이다. 평소 기지 내에서 임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정기적·자체적으로 훈련하는 요원들은 종합실습훈련을 맞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다.

훈련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첫날 안전교육으로 시작했다. 이어 훈련장 내에 마련된 사무·주거시설, 항공기 등에서 각 상황에 따른 급조폭발물 처리를 반복하며 팀·개인 간 역량을 숙달·향상했다.

또 둘째 날부터는 기차와 버스 등 교통수단 내에 설치된 급조폭발물을 안전하게 이동시켜 원격으로 처리하는 절차 숙달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훈련을 계획한 38전대 김동언(대위) 장비정비중대장은 “아주 작은 실수도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이 폭발물처리 상황”이라며 “실전적인 훈련을 계속해 다변화하는 위협에 대비한 능력을 함양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408/2/BBSMSTR_000000010025/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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