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공군3여단, 대공 무기 ‘휴대용 SAM’ 작전능력 향상

  작성자: 서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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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4-08 10:29:15

공군3여단, 신궁훈련장서 집체교육
시뮬레이터 활용 우발 상황 조치도

공군3방공유도탄여단이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휴대용 SAM 운용요원 집체교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참가 요원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서동일 하사

공군3방공유도탄여단이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휴대용 SAM 운용요원 집체교육을 진행 중인 가운데 참가 요원들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서동일 하사

공군3방공유도탄여단(3여단)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사흘간 예하 부대 휴대용 SAM(Surface to Air Missile) 운용 요원을 대상으로 작전능력 향상을 위한 집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휴대용 SAM은 대공미사일 전력으로 단거리 및 군사시설 대공방어 작전에 투입되는 무기체계로, 훈련은 올해 새롭게 조성된 신궁 교육훈련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 이번 교육이 실내에서 진행되는 집체교육인 만큼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방역 수칙뿐만 아니라 환기와 같은 실내 방역 수칙을 준수해 훈련을 진행하는 중이다.

요원들은 첫날 기본기 확립에 바탕이 되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베테랑 교관들이 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교육을 받았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2인 1조로 운영되는 장비 특성을 고려해 임무 절차 숙달에 주안점을 둔 훈련과 휴대용 SAM 장비 점검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추적·교전 절차, 사격 불능과 같은 우발 상황 시 조치 절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에 교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광진(준위) 단거리운용평가관은 “원활한 작전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빈틈없는 대공방어가 이뤄져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이 최정예 요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408/1/BBSMSTR_000000010025/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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