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테러범, 꼼짝 마 !’… 민·관·군·경 ‘호흡 척척’

  작성자: 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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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1-13 13:57:20

육군50사단, 통합 화생방테러 대응 훈련

육군50사단 장병들이 12일 화생방종합훈련장에서 대구·경북경찰청, 대구소방본부 특수전략팀과 통합 화생방테러 대응 초동조치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0사단 장병들이 12일 화생방종합훈련장에서 대구·경북경찰청, 대구소방본부 특수전략팀과 통합 화생방테러 대응 초동조치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0사단은 12일 화생방종합훈련장에서 대구·경북경찰청, 대구소방본부 특수전략팀과 연계한 ‘통합 화생방테러 대응 초동조치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폭발물·화생방 테러 상황을 가정해 전개됐다.

시설 내에서 급조폭발물과 화생방테러 의심물질을 발견한 경찰의 지원 요청을 접수한 사단은 즉각 위험성폭발물개척팀(EHCT)과 화생방신속대응팀(CRRT)을 현장에 급파했다.

EHCT·CRRT 요원들은 경찰·소방과 긴밀한 협력 속에 침착하게 폭발물 탐지 및 안전조치, 화생방 물질 탐지 및 식별 임무를 수행해 상황을 종료시켰다.

끝으로 사단과 경찰, 소방 관계자들은 훈련 중 도출된 보완점, 동계 대테러 작전의 제한 사항, 기관별 임무 및 협조 시스템 구체화 방안 등을 현장에서 토의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사단은 앞으로도 ‘위드(With) 코로나’라는 인식 아래 안전대책을 철저히 강구하고, 확고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훈련에 참가한 정현우(소령) 화생방지원대장은 “비전통적 위협에 맞서 강도 높고 창의적인 훈련을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도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국민의 군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10113/8/BBSMSTR_000000010023/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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