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포토에세이> 작전명 ‘수도 서울 사수’…육군52보병사단 도시지역 조우전 훈련
작성자 : 조종원(218.152.xxx.xxx)
입력 2024-04-03 10: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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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작전명 ‘수도 서울 사수’…육군52보병사단 도시지역 조우전 훈련


언제 어디서 어떤 공격 벌어질지 알 수 없는 공포
부상 입은 상황에서도 진두지휘
확신 있기에…보이지 않는 적 이긴다

지상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언제, 어디서, 어떤 공격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최근 육군이 ‘조우전’에 주목하는 것은 이 때문이죠. 특히 거의 모든 지형이 은·엄폐물로 활용될 수 있는 도시지역 전투는 조우전의 반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도 서울 사수’ 핵심 부대인 육군52보병사단은 이런 흐름에 맞춰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도시지역 조우전 훈련을 했습니다. 지난달 25~28일 열린 훈련의 하이라이트는 도시지역 조우전 전투기술 우수부대 선발 경연대회였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장병들은 앞서 배운 전투기술과 상황조치 능력을 바탕으로 적을 제압하는 데 온 힘을 쏟았습니다. 한 중대장은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부하를 지휘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실제 전장을 방불케 했던 경연대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글·사진=조종원 기자


지난달 27일 진행된 육군52보병사단 도시지역 조우전 전투기술 우수부대 선발 경연대회에서 참가 장병이 목표지점을 방어하고 있다.


목표지점을 향해 수색하면서 기동하는 장병들.


훈련 시작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중인 장병들.


목표지점에서 깃발을 획득해 달려오는 장병.


장병들이 훈련을 마치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모습.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40403/3/ATCE_CTGR_001003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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