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
해군항공사령부, 다국적 연합훈련 ‘시 드래곤’ 참가
작성자 : 이원준(203.255.xxx.xxx)
입력 2023-03-16 09: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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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인근서…P-3 해상초계기 투입
연합작전 수행능력·대잠전술 숙달

‘2023 시 드래곤’에 참가 중인 해군항공사령부 훈련파견대가 지난 13일 포항기지에서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부대 제공
‘2023 시 드래곤’에 참가 중인 해군항공사령부 훈련파견대가 지난 13일 포항기지에서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다짐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은 15일 항공사령부 장병들이 미국이 주도하는 다국적 연합훈련 ‘시 드래곤(Sea Dragon)’에 참가 중이라고 밝혔다.

괌 인근 해상에서 펼쳐지는 ‘2023 시 드래곤’ 훈련에는 P-3 해상초계기 2대와 장병 40명이 투입됐다.

시 드래곤 훈련은 미 7함대가 주관하는 다국적 연합훈련이다. 미 해군은 연합 항공대잠전 능력을 향상하고, 대잠전술을 숙달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우리 해군은 2019년 최초 참관한 뒤 2020년부터 항공기와 병력을 파견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훈련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일본, 인도 등 5개국이 함께한다. 이들은 대잠 모의표적과 잠수함을 활용한 대잠전, 해상초계작전 등을 전개하며 연합작전 수행능력과 대잠전술을 숙달한다. 또 참가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친선 교류활동도 병행한다고 해군은 설명했다.

김태호(중령) 훈련파견대장은 “모든 부대원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훈련에 임할 것”이라며 “우리 해군의 작전 능력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대잠작전 능력을 끌어올려 전투형 강군 확립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20230316/2/ATCE_CTGR_0010040000/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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