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039	캐나다 외무장관(멜라닌)연설중, 캐나다의 인기 작가인 (이든)이 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 말라고	knr1683213	2022.03.24	322	0
28038	여장하고, 피난민속에서 도망 치다가 붙잡힌 우크라이나 나찌(러시아군에 잡힘)[4]	knr1683213	2022.03.24	1063	0
28037	美 "우크라군, 일부 지역서 러시아에 전세 역전"[1]	헛소리안함	2022.03.24	643	1
28036	러시아를 지금의 괴물로 만든 메르켈 [2]	붉은악마	2022.03.23	959	3
28035	박상후 칼럼(우크라이나 나찌 쇼핑쎈터는 무기 저장고임)[2]	knr1683213	2022.03.23	527	0
28034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 전차로 반격하는 아조프 연대	붉은악마	2022.03.23	959	1
28033	한국에서 우크라이나에 비무기체계 위주의 군수물자 한국군 전투식량 지원하겠다.	희노짱	2022.03.23	677	0
28032	오데사에 상륙하는 러시아 해병대("BDK" 알렉산드로 오스트로비스키 상륙함-)[2]	knr1683213	2022.03.23	902	0
28031	마리우폴에서 공격당한 러시아군 보급부대	붉은악마	2022.03.23	830	0
28030	마리우폴 시가전 장면	붉은악마	2022.03.23	741	0
28029	박상후 칼럼(서방,러시아 제재가 얼마나 식상하지를 알아야 함)[2]	knr1683213	2022.03.23	443	0
28028	박상후 칼럼(우크라이나 나찌들-진실을 말하다)	knr1683213	2022.03.22	345	0
28027	러시아연방 체첸공화국 내무군의 활약상(우크라이나 나찌들 낙으러 출동)	knr1683213	2022.03.22	511	0
28026	러시아를 탈출하는 러시아인들	붉은악마	2022.03.22	367	0
28025	러시아 항공우주군, 우크라이나 다련장포 끝까지 추적해서 부셔버림(쇼핑쎈타에 숨겨 놓음)[4]	knr1683213	2022.03.22	1271	0
28024	중국의 대만침공 시나리오	붉은악마	2022.03.22	651	0
28023	[오늘무슨일] 버려진 러시아 군인 사체 수집에 나선 우크라이나인들, 왜?	헛소리안함	2022.03.21	9165	0
28022	전술입문훈련기 TA-50의 동체자동체결시스템(FASS) 공개	희노짱	2022.03.21	1127	0
28021	일본 최초의 전투기 조종사	붉은악마	2022.03.21	716	0
28020	러시아 수중어뢰 포세이돈(사거리-12,000km-시속120km/h)전투 준비중	knr1683213	2022.03.20	870	0
28019	러시아(UVA), 우크라이나 전투부대를 게임 하듯이 폭격하는 영상.	knr1683213	2022.03.20	1171	0
28018	러시아 판치르-S보다 더 강력한 러시아 SOSNA-R 대공무기 체계(동시에 50개 목표물 타켓함)등장	knr1683213	2022.03.20	839	0
28017	러시아 탱크 무덤 - 우크라이나 전쟁	헛소리안함	2022.03.20	827	1
28016	이라크 자유 작전 중 재블린 발사 장면	헛소리안함	2022.03.20	474	0
28015	2003년 이라크 자유 작전 전투 영상	헛소리안함	2022.03.20	330	0
28014	우크라이나 SSO 미국산 휴대용 스팅어 대공 미사일 사용법 설명	희노짱	2022.03.20	358	0
28013	러시아군 야밤에 전사자 시신들 이송	붉은악마	2022.03.20	526	0
28012	키예프 시내로, 탱크를 실어 나르는 러시아군 호송대[1]	knr1683213	2022.03.20	621	0
28011	마리우폴 시민들을 강제이주 시킨 러시아	붉은악마	2022.03.20	300	0
28009	러시아군을 공격한 드론의 영상	붉은악마	2022.03.20	60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