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28231	BRICS(러시아,중국,브라질,인도,남아공)국가연합체(별도 금융체제, 신용회사,은행등 설립키로 함[1]	knr1683213	2022.04.10	270	1
28230	러시아로부터의 에너지 독립, 한국이 도울 수 있다.	붉은악마	2022.04.10	504	1
28229	러시아연방군(특수전부대) 말리오풀 최후결전(우크 나찌 3000명(마리오풀 제철소내에) 3겹으로 [1]	knr1683213	2022.04.10	398	1
28228	박상후 칼럼(마리오풀의 진실과 크라마토르스크 기차역의 학살은 우크 나찌 탄도탄(토치-U카)으[1]	knr1683213	2022.04.10	161	1
28227	이근대위가 우크라이나에서 브렌2를 사용한 이유	희노짱	2022.04.10	856	0
28226	22년 미국방부 예산과 우크라이나 지원 금액	헛소리안함	2022.04.10	203	1
28225	대한민국 정부, 우크라이나에 4천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	희노짱	2022.04.09	390	0
28224	knr1683213 보거라 러시아에 대한 미국 여론	헛소리안함	2022.04.09	358	3
28223	러시아 연방군 토르2,(TOR2)저고도, 중고도 트론, 무기들 격파에 최적화 됨[2]	knr1683213	2022.04.09	349	0
28222	러시아군을 환영하는 우크라이나 주민들(같은 슬라브족의 피를 나누다)[2]	knr1683213	2022.04.09	372	0
28221	러시아연방군, 60톤의 구호품 전달[1]	knr1683213	2022.04.09	377	1
28220	미국내에서 철저히 무시 당하는 바이든(애처롭기 까지 함)[2]	knr1683213	2022.04.09	471	1
28219	박상후 칼럼(망해가는 나라에 무기 공급해서, 국민을 더 절망 시키는 양키들)[1]	knr1683213	2022.04.09	311	1
28218	세계가 경악한 미사일 잔해의 문구	붉은악마	2022.04.09	629	0
28217	마리오풀 시민 인터뷰[2]	knr1683213	2022.04.09	223	1
28216	미사일 공격을 받은 기차역	붉은악마	2022.04.09	621	1
28215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는 S-300 지대공미사일 시스템	붉은악마	2022.04.09	531	1
28214	일당백의 우크라이나군	붉은악마	2022.04.08	802	2
28213	러시아군 전차를 공격하는 우크라이나군 장갑차	붉은악마	2022.04.08	879	1
28212	우크 마리우폴 주민의 나찌들 만행(마리우폴에서)을 생생하게 증언 하다[2]	knr1683213	2022.04.08	523	1
28211	또 하나의 러시아 연방 국기 게양(우라~~)[1]	knr1683213	2022.04.08	339	1
28210	러시아군이 떠난 자리에 고철로 남은 무기와 장비들	붉은악마	2022.04.08	570	0
28209	침략과 배신으로 얼룩진 우크라이나의 역사!	희노짱	2022.04.08	295	0
28208	박상후 칼럼(서방의 러시아 경제 제재는 결국 그들의 부메랑으로 돌아오다)[2]	knr1683213	2022.04.07	357	1
28207	러시아군 콘보이의 매복공격 대응훈련	붉은악마	2022.04.07	688	0
28206	knr1683213은 어쩨 발제하는 것마다 맞는게 없냐?[3]	헛소리안함	2022.04.07	598	3
28205	르노는 모스크바 공장 닫는다고 했는데?	헛소리안함	2022.04.07	267	0
28204	아브토바즈(불란서_르노그룹, 25% 자본 참여)러시아 자동차 회사의 활기찬 생산 활동[2]	knr1683213	2022.04.07	271	1
28203	러시아국방부 발표 4월6일자 전황	knr1683213	2022.04.07	229	1
28202	맥도날드와 KFC는 러시아 영업중단을 선언했음에도 왜 영업을 계속할까?[1]	헛소리안함	2022.04.06	220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