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5989	여성예비군, ‘우먼 파워’ 지역 안보 다진다	조아미	2016.12.21	1631	0
5988	싱가포르, 전투지원 방호차량 ‘벨렉스’ 취역	윤병노	2016.12.21	1840	0
5987	국방부, “정보화 환경 구축 창조국방 첫 단추”	맹수열	2016.12.21	1107	0
5986	미2사단 창설 100주년…4300여 명이 만든 인디언 헤드	한재호	2016.12.21	1575	0
5985	미국, 공용화기 열상무기조준경 도입	윤병노	2016.12.21	2084	0
5984	군인 재해보상금 수준, 국민 눈높이에 맞춘다	맹수열	2016.12.21	892	0
5983	이젠 우리 손으로 ‘국제 공인 JTAC’ 키운다	김상윤	2016.12.21	1539	0
5982	이순진 합참의장, 수도권 공군전투비행단 순시 대비태세 점검	윤병노	2016.12.21	1048	0
5981	독일, 2인승 전기추진 수직 이착륙기 600㎏급 시제기 완성	윤병노	2016.12.20	3619	1
5980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휴대형 레이저 표적지시기 10개국에 250대 이상 공급	김종만	2016.12.20	2072	0
5979	미국, C-130H 수송기 첫 비행시험	윤병노	2016.12.20	2007	0
5978	병역기피자 237명 명단 첫 공개	윤병노	2016.12.20	1109	1
5977	중국의 ‘2가지 역할’ 놓고 美 육군의 행동방침은?	남보람	2016.12.20	1581	0
5976	해군교육사, 신병 637기 대상 각개전투 야전 교육훈련	조아미	2016.12.19	2070	0
5975	국방과학연구소, 무기시험 전사적 정량적 관리 첫 결실	윤병노	2016.12.19	1378	0
5974	해군1함대 마산함 최준용 일병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조아미	2016.12.19	957	0
5973	육군102기갑여단, 폭설…하늘도 도운 ‘최상의 훈련’	김철환	2016.12.19	4378	0
5972	北핵·미사일 대응 3국 공조체제 강화	윤병노	2016.12.19	745	0
5971	출격…복구… 실전 같은 3박4일간의 전시 모드	김상윤	2016.12.19	1648	0
5970	102일간의 대장정… 해군순항훈련전단훈련 마치고 진해 입항[1]	조아미	2016.12.19	1485	0
5969	“힘없는 중립외교는 사상누각 꼴!”[3]	신종태	2016.12.16	2706	0
5968	공작사령관, 레이더 사이트·패트리어트 포대 대비태세 현장지도	김상윤	2016.12.16	3023	0
5967	성우회 정기총회, 국가수호 결의문 발표	맹수열	2016.12.16	1576	1
5966	군용품 민간 제품으로 바꿔 640억 절약[2]	윤병노	2016.12.15	3053	0
5965	미 국무장관에 ‘親러 성향’ 틸러슨 지명	이영선	2016.12.15	813	0
5964	이젠, 징병검사 아니죠~ 병역판정검사 맞습니다!	이석종	2016.12.15	1026	0
5963	국방대 연구성과 빛났다	이영선	2016.12.15	1800	0
5962	대만, 조기경보레이더 성능 개량 추진	윤병노	2016.12.15	2492	0
5961	호찌민과 베트남 전통 쌀소주... 전통 무시한 채 쌀소주 제조 ‘佛구경’ 보다 못해 항쟁으로	윤덕노	2016.12.15	2600	0
5960	북한 전역 타격 가능 국산 유도탄 만든다	윤병노	2016.12.15	34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