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532	최강 기계화보병사단 ‘최정예 전투원’ 5명 탄생	이석종	2017.03.28	3591	0
6531	美 CSIS “北, 한달내 미사일 또는 핵 실험 가능성 50%”	원영섭	2017.03.28	477	0
6530	육군25사단, 몸소 터득한 안중근 장군의 큰 뜻	김철환	2017.03.28	1471	0
6529	고소득자 자녀·유명인까지 병적관리 확대… 사회관심계층 병적 별도 관리	맹수열	2017.03.28	880	0
6528	<도전! 제2의 인생> 대한항공 기장 이재성 (예)육군소령 “해안 소대장 경력, 기장 역할에 도움"	박지숙	2017.03.27	5509	0
6527	육군27사단 수피령 호랑이대대, 전반기 포술경연대회	이석종	2017.03.27	1623	0
6526	황인무 국방부 차관, 이집트·앙골라 공식 방문 국방·방산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	윤병노	2017.03.27	575	0
6525	美 F-35B 스텔스기 한반도 첫 전개… KMEP 참가 미 해병대 5앵글리코 근접 지원	맹수열	2017.03.27	728	0
6524	해군1함대, 한미 연합 해양차단작전… 실전적 대잠훈련도 전개	조아미	2017.03.27	785	0
6523	해군 “전투모 변경, 여러 의견 수렴해 결정할 것”	맹수열	2017.03.27	1712	0
6522	육군36사단, 기관 간 공조 굳건…평창올림픽 테러 대응 이상 무!	김철환	2017.03.27	1739	0
6521	특별인터뷰 -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사장 “재정 확충 힘써 유가족에게 실질적 도움 줄 것”	조아미	2017.03.27	509	0
6520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천안함 피격 북 소행 과학적 입증 국제사회도 인정”	이서영	2017.03.27	675	0
6519	‘T-50’ 우수성 세계에 각인…‘T-X’사업 수주 청신호	김상윤	2017.03.27	3947	0
6518	“북한이 도발 엄두도 못낼 강한 군대 만들자”	이영선, 조아미	2017.03.27	587	0
6517	軍 "北, 김정은 명령 떨어지면 수시간내 핵실험 가능"	김귀근	2017.03.24	737	0
65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전해역 해상훈련…北도발 응징 결의	국방일보	2017.03.24	860	0
6515	아들은 기상예보, 아버지는 제설작전… 공군17전비 박정현 상사·태준 하사	김상윤	2017.03.24	3072	0
6514	영국 합동군사령관 크리스 데버렐 대장 “KR연습 큰 가치, 더 강해진 한국군 원더풀”	김상윤	2017.03.24	1657	0
6513	<세계 이슈 돋보기> 미국의 대북 압박 카드, 모든 가능성 ‘만지작’	윤태형	2017.03.24	696	0
6512	육군39사단, ‘여풍당당’…KR/FE 연습에 참가한 여성 예비군	이석종	2017.03.24	1261	0
6511	한국·프랑스, 북 핵·미사일 위협 논의…8년 만에 국방전략대화	맹수열	2017.03.24	668	0
6510	육군50사단, 한미연합, 침투한 테러 제압도 '순식간'	이석종	2017.03.24	1206	0
6509	<6·25전쟁의 진실과 비밀> 경찰로 구성된 ‘화랑부대’ 장진호전투서 목숨 건 격전	배영복	2017.03.24	2458	0
6508	출항 5분전! 긴급 병령에 일사불란 준비 완료 '해군의 창끝' 참수리가 간다	조아미	2017.03.24	3759	0
6507	한미 키리졸브훈련 오늘 사실상 종료… 미군 1만3천명 참가	원영섭	2017.03.23	816	0
6506	“적 도발하면 반드시 현장에서 수장시킨다”	조아미	2017.03.23	1092	0
6505	육군23사단, 강릉지역 대형 산불진화 ‘큰 힘’	이석종	2017.03.23	876	0
6504	국방부, 실패한 북한미사일 종합 분석 중… 발사 직후 공중폭발시 첩보위성으로 탐지	김영혜	2017.03.23	687	0
6503	매티스 美국방 "어려운 상황 겪고 있는 한국과 철저히 함께"	원영섭	2017.03.23	9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