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546	한미 공군 연합 쌍매훈련, 26년 우호관계 더 단단해졌다	김상윤	2017.03.29	892	0
6545	美 ‘스트라이커여단’ 독수리 훈련 참가	맹수열	2017.03.29	692	0
6544	교관·교육생 ‘2인 1조’ 강하…“우리는 하나” 육군특수전학교 탠덤 교육 현장을 가다	이석종	2017.03.29	1033	0
6543	공군, 대규모 공대공·공대지 실무장 사격훈련 실시	김상윤	2017.03.29	2692	0
6542	“北, 무인기 1천여대 보유…테러나 도발에 악용 우려”	원영섭	2017.03.29	948	0
6541	<전쟁 영화 속 영웅> 서해 지켜낸 그대들, 잊지 않겠습니다	김병재	2017.03.29	831	0
6540	美 38노스 “北 핵실험 유력…풍계리·영변서 준비 정황”	원영섭	2017.03.29	536	0
6539	해군3함대, 유사시 해군-해경 합동작전 능력 극대화	조아미	2017.03.29	579	0
6538	스웨덴 그리펜 E형 전투기 첫 시제기 시험	맹수열	2017.03.28	1625	0
6537	軍 “北 미사일 능력 고도화… ICBM 도발에 대비 태세”	원영섭	2017.03.28	542	0
6536	육군55사단, '예비군 포술'... 전혀 녹슬지 않은 전투기량 발휘	김철환	2017.03.28	4078	0
6535	국방부, 올해 일반군무원 849명 채용…시행계획 공고	원영섭	2017.03.28	560	0
6534	<세계무기동향> 미국 미래 공군의 공격용 드론에 레이저 무기 탑재 사업 추진	김중호	2017.03.28	583	0
6533	동명부대 19진, 파병 앞두고 오정일 장군·노병천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장 초빙강연	김철환	2017.03.28	1988	0
6532	최강 기계화보병사단 ‘최정예 전투원’ 5명 탄생	이석종	2017.03.28	3584	0
6531	美 CSIS “北, 한달내 미사일 또는 핵 실험 가능성 50%”	원영섭	2017.03.28	477	0
6530	육군25사단, 몸소 터득한 안중근 장군의 큰 뜻	김철환	2017.03.28	1467	0
6529	고소득자 자녀·유명인까지 병적관리 확대… 사회관심계층 병적 별도 관리	맹수열	2017.03.28	880	0
6528	<도전! 제2의 인생> 대한항공 기장 이재성 (예)육군소령 “해안 소대장 경력, 기장 역할에 도움"	박지숙	2017.03.27	5507	0
6527	육군27사단 수피령 호랑이대대, 전반기 포술경연대회	이석종	2017.03.27	1620	0
6526	황인무 국방부 차관, 이집트·앙골라 공식 방문 국방·방산협력 활성화 방안 협의	윤병노	2017.03.27	574	0
6525	美 F-35B 스텔스기 한반도 첫 전개… KMEP 참가 미 해병대 5앵글리코 근접 지원	맹수열	2017.03.27	717	0
6524	해군1함대, 한미 연합 해양차단작전… 실전적 대잠훈련도 전개	조아미	2017.03.27	785	0
6523	해군 “전투모 변경, 여러 의견 수렴해 결정할 것”	맹수열	2017.03.27	1711	0
6522	육군36사단, 기관 간 공조 굳건…평창올림픽 테러 대응 이상 무!	김철환	2017.03.27	1738	0
6521	특별인터뷰 -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사장 “재정 확충 힘써 유가족에게 실질적 도움 줄 것”	조아미	2017.03.27	509	0
6520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천안함 피격 북 소행 과학적 입증 국제사회도 인정”	이서영	2017.03.27	675	0
6519	‘T-50’ 우수성 세계에 각인…‘T-X’사업 수주 청신호	김상윤	2017.03.27	3947	0
6518	“북한이 도발 엄두도 못낼 강한 군대 만들자”	이영선, 조아미	2017.03.27	586	0
6517	軍 "北, 김정은 명령 떨어지면 수시간내 핵실험 가능"	김귀근	2017.03.24	7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