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6706	육군11사단, 기계화부대 ‘눈·귀 임무’ 강철 같은 체력으로 완수	윤병노	2017.04.19	1227	0
6705	‘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 별세… 삯바느질로 무기자금 모아[3]	국방일보	2017.04.19	804	0
6704	<세계무기동향> 이스라엘 무장 UAV 대응체계 ‘드론 돔’ 아시아 국가에 운용	윤병노	2017.04.19	1292	0
6703	공군8전비, 폭발물테러 대응 민·군 공조 강화	김상윤	2017.04.19	841	0
6702	해군, 바다에서 北 지상 핵심표적 정밀 타격[1]	맹수열	2017.04.19	1226	0
6701	육군3기갑여단, 야간 감시장비만으로…어둠 뚫고 적 정밀타격	김철환	2017.04.19	4819	0
6700	<전쟁 영화 속 영웅> 투항할 기회 앞두고 목숨이냐, 조국이냐....영화, 애국을 말하다	김병재	2017.04.19	944	0
6699	”육군31사단 비호여단, 우수 장병에경비행기 투어 항공권 혜택	김철환	2017.04.19	1261	0
6698	<세계무기동향> 프랑스 신형 소형유도지원탄 개념 공개	윤병노	2017.04.18	978	0
6697	주한미군 한국문화 체험행사… 태권도 캠프로 시작	원영섭	2017.04.18	703	0
6696	해군3함대 광주함-광주광역시 자매결연… 17년 만에 다시 이은 ‘빛고을’ 인연	조아미	2017.04.18	984	0
6695	휴가 중이던 박범철 상병, 식당서 호흡 곤란에 빠진 노인 재빨리 응급처치	안승회	2017.04.18	2040	0
6694	<세계무기동향> 미 육군, ‘호위로봇’ 무인차량사업용 기본 플랫폼 검토	강인원	2017.04.18	743	0
6693	해군잠수함사령부, “극적상황의 영화, 좋은 간접체험 돼”	조아미	2017.04.18	1138	0
6692	내일 도쿄서 한·미·일 안보회의… 국방부, 북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방안 등 논의	맹수열	2017.04.18	427	0
6691	쿠웨이트 헌병군사령관 방한… 육군 헌병실 방문, 대테러작전 수행 개념·운용능력 등 확인	윤병노	2017.04.18	1210	0
6690	국방부, 사이버대응기술팀 만든다. 해킹 위협 효과적 대응…기존 정책담당관서 분리 편성	맹수열	2017.04.18	598	0
6689	<현대 군사명저를 찾아> ‘정치적 결단과 개입’은 전쟁 승리의 관건	최영진	2017.04.18	896	0
6688	칼빈슨함, 25일께 동해상 진입…한미, 고강도 연합훈련 협의	김영혜	2017.04.17	3580	0
6687	해군3함대, 한국해양대 학생 대상 소화훈련	윤병노	2017.04.17	976	0
6686	육군항공학교, 16년간 무사고… 지구 450바퀴 비행	김철환	2017.04.17	1089	0
6685	육군 각급부대, 봄 맞아 고교생 병영체험 ‘러시’	김철환	2017.04.17	1370	0
6684	세계 최강 군사력 앞세운 트럼프, 대북·대중 고강도 압박	윤태형	2017.04.17	734	0
6683	펜스 “전략적 인내의 시대는 끝났다” 천명	이주형	2017.04.17	473	0
6682	해군군수사 ‘신기술 설명회·제품 전시회’ 개최… 4차 산업혁명 ‘군수혁신’ 급류	조아미	2017.04.17	1417	0
6681	해병대 창설 68주년 기념식 “해병대 명예 걸고 영토 사수” 결의	윤병노	2017.04.17	2328	0
6680	육군20사단 ‘한미연합 전차 전술훈련’ 현장을 가다[1]	운영자	2017.04.17	6562	0
6679	현존·잠재적 위협 대비 자주적 방위능력 키운다	맹수열	2017.04.17	876	0
6678	<워싱턴에서 본 한미동맹> 한·미·일 3국 협력, 북 핵·미사일 대응 ‘3각 밴드’	이서영	2017.04.17	755	0
6677	펜스 美 부통령 방한에 관심 집중	운영자	2017.04.17	56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