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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62 어느 한 프랑스인이 만든 한국 해군 잠수함 포스터[2] lobates 2024.03.28 5843 1
99886 태국, 중국 잠수함 도입 재추진 ~?[9] 허큐리즈 2024.03.27 5164 1
99885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최소한 일본이나 여타선진국의 핵무장도미노를 미국이 인정해줄까? [19] 디지털전략가 2024.03.27 4523 0
99884 군간부만 탄 해군 함정 시험운항[17] 무르만스크 2024.03.25 7902 1
99883 '현무-5 괴물미사일' 사거리 늘린다[4] 무르만스크 2024.03.25 10893 0
227296 사브 그리펜 후속 유무인 전투기 개념연구 시작 [20] 무르만스크 2024.03.25 11471 2
227295 러시아 5세대 전략탄도 원잠 개발시작 [8] 무르만스크 2024.03.25 8671 1
99882 KDDX에 국내 함정 최초 ‘고내후성 차열도료’ 적용[3] 무르만스크 2024.03.25 8618 1
227294 마라도함에 착함한 육군 아파치, 치누크, 블랙호크[3] 무르만스크 2024.03.25 9030 2
227293 포탄 부족이 바꾼 역사 august 2024.03.25 3197 1
227291 대만 국방부장의 憂愁(우수)에 찬 고민[12] 군사고문관 2024.03.24 14576 1
99881 권총 K5 실사격 평가..[8] 푸른달 2024.03.24 4023 0
99880 군사전문가가 전하는 현무미사일의 위력[3] 멸중멸공 2024.03.24 5342 0
227288 PLA 신형 중형 공격헬리콥터 시험 비행 포착 군사고문관 2024.03.22 8856 0
99878 전차가 쓸모없어졌으니 보병장비를 강화해야합니다[11] 멸중멸공 2024.03.22 3768 0
227287 L-sam 대 탄도탄용 대 항공기용 요격방식[4] 무르만스크 2024.03.22 3934 1
99877 KF-21보라매 최초 양산에 7조 9,200억 원 투입!… 제160회 방추위 결과 / 방사청 제공[7] 운영자 2024.03.22 11805 0
227286 드론방호 케이지를 설치한 러시아 탄도미사일 원잠[2] 무르만스크 2024.03.22 4598 1
227285 드래곤24 나토 훈련 K9A1 자주포 사격[2] 무르만스크 2024.03.22 4250 0
227284 폴란드군 K2전차 한국산 탄 사격훈련[2] 무르만스크 2024.03.22 6921 1
99876 “러, 北 주력전투기 미그-29 성능개량 지원”[3] 무르만스크 2024.03.22 3221 1
227283 L-SAM 시험발사[4] 무르만스크 2024.03.22 4546 0
99875 올해 KTSSM-I 배치, L-sam 개발 완료[1] 무르만스크 2024.03.22 3448 0
99874 현대로템, 폴란드 K2 전차 18대 적기 도착[2] 무르만스크 2024.03.22 4686 2
99873 KF-21 공중급유 성공에 대한 중국반응..[6] 평화 2024.03.21 3885 0
227282 <BEMIL 현장취재> 한미 시누크 헬기까지 동원된 리본부교 건설…'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1] 운영자 2024.03.21 4218 0
99870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 총기 사용 잠정 중단[5] 변석모 2024.03.20 9606 0
227280 Type 003 항공모함 관련 정보 13[6] 군사고문관 2024.03.20 6162 0
227279 한국과 일본의 중거리 함대공 미사일 형상[1] 궁금해요 2024.03.19 4144 0
99868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7] 변석모 2024.03.19 115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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