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11.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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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 칼라시니코프 기관총

21세기에도 러시아군의 주력인 칼라시니코프의 또다른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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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M 7.62x54mmR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개발의 역사

2차대전부터 소련군의 끝없는 고민은 믿을만한 기관총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덱탸료프, 실린 등 당대를 대표하는 이들이 개발했던 DP, DShK, SG-43 등의 기관총들은 독일군의 MG-42와 비교하면 부족한 성능이었다. 전반적인 화력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소련군은 PPSh-41 등 기관단총을 대량으로 채용했지만, 역시 분대규모 전투에서 독일군을 압도할 수는 없었다.

2차대전 직후 배치된 RP-46 기관총은 DP의 개량형에 불과했으며, 범용기관총으로서는 성능이 부족했다. <출처: Public Domain>
전후인 1946년에는 곧바로 RP-46이 실전배치 되었지만, 여전히 차기 소련군의 범용기관총으로 사용될 통일된 기관총은 필요했다. 이에 따라 포병지도국의 지도 하에 1947년에는 게오르기 가라닌(Георгий Семёнович Гаранин, 1913—1998)과 바실리 덱탸료프(Васи́лий Алексе́евич Дегтярёв, 1879-1949)가 각각 시제기관총들을 만들었다. 그 결과 가라닌 기관총은 시험평가 결과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덱타료프 모델은 개량사항을 적용한다면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덱타료프 본인의 사망에 의하여 해당모델의 추가적인 개발은 중단되고 말었다.
니키틴-소콜로프의 TKB-521 기관총은 우수한 설계였으나, 신뢰성이 부족했다. <출처: Public Domain>
이렇게 소련의 차기 기관총 개발이 지연되는 사이, 미국은 MG-42 기관총을 바탕으로 T161 시제기관총을 개발했고, 결국 1957년 이를 M60 기관총으로 제식채용했다. 미국의 차기 기관총 채용이 임박해지자 소련도 더욱 다급해졌다. 1955년 포병지도국은 당시 소련군이 보유중이던 모든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을 통합적으로 교체할 차기 통합기관총 사업을 신속히 개시했다. 이미 1953년부터 중기관총의 개발경험이 있던 니키틴(Г.И. Никитин)은 소콜로프(Ю.М. Соколов)와 팀을 이뤄 신형 기관총을 개발중이었기에, 곧바로 차기기관총 사업에 대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었다.
TKB-521과 경쟁모델로 실린-페레루셰프가 개발한 TKB-464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니키틴-소콜로프 콤비는 1956년에 첫 시제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는 TKB-521로 명명되었다. 니키틴 이외에도 실린-페레루셰프 기관총과 가라닌의 신형 기관총이 차기 통합기관총 사업에 참여하면서 1956년부터 시험평가가 시작되었다. 시험평가의 결과, 가라닌 기관총은 명중률에 문제가 있었고, 실린-페레루셰프 기관총은 신뢰성이 문제가 되었다. 오직 니키틴-소콜로프 기관총만이 개념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지만, 이 또한 소련군이 요구했던 작전요구성능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시험평가를 통과하지 못했다. 즉 가능성은 충분했지만 야전성능은 의문이 있었기에, 포병지도국은 니키틴-소콜로프의 설계를 더욱 가다듬기로 방향을 정했다.
칼라시니코프가 설계한 PK 기관총의 분해장면 <출처: Public Domain>
그러면서 포병지도국은 1957년 상황을 해결할 전문가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바로 AK-47을 개발한 소련의 국민적 영웅인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당시 칼라시니코프는 RPK 경기관총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기에 완전히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하는데 부담을 느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설계를 취하기 보다 기존의 TKB-521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노하우를 적용하여 실전적 성능만을 향상시킨 모델인 PK(ПК: Пулемёт Калашникова,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이란 뜻)의 시제총기를 1959년에서야 만들 수 있었다. 칼라시니코프 이외에도 그리야제프-류비모프-카스톨노프(Грязев-Любимов-Касторнов)의 팀에서 AO-22라는 혁신적인 기관총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고, 실린은 또다시 새로운 설계의 기관총인 AO-29를 제출하기도 했다.
PK는 1961년에 소련군에 채용이 결정되어 2차대전의 경기관총과 중기관총을 교체하기 시작했다. <출처: Public Domain>
그러나 1961년 최종시험평가가 종료되었을 때의 승자는 다름 아닌 PK였다. 이미 1956년에 시제총기가 등장하여 꾸준히 개발되었던 TKB-521보다 PK는 훨씬 더 우수했는데, 양자를 비교하면 장점은 다음과 같았다. 우선 PK는 기존의 RP-46 탄띠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었고, 피스톤과 가스관 사이의 제작공차에도 문제없이 작동했으며, 물속에 담구었다가 꺼낸 상태에서도 원활하게 발사됐다. 발사 후 카본 찌꺼기도 PK 쪽이 훨씬 적었으며, 총기소제도 훨씬 편리했다. 부품의 내구성도 PK 쪽이 훨씬 더 높았고, 전체 중량은 300g 가깝게 더 가벼웠다.
PK에 비해 휴대성을 높인 PKM 기관총이 1969년 개발되어 이후 소련군의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출처: Public Domain>
결국 1961년 10월 20일, 소련 장관회의 명령 제953-405호에 따라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은 소련 육군의 제식기관총으로 채용이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1961년 12월 28일 PK(양각대 장착형)와 PKS(삼각대 장착형)은 국방부 지시 제0287호에 의하여 GRAU 분류명 6P6와 6P3로 채용되었으며, 이듬해 12월 2일 전차용 동축기관총인 PKT는 GRAU 분류명 6P7으로 제식채용되었다.
PKM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러시아군은 2001년부터 PKP 기관총을 채용했다. <출처: Public Domain>
PK 기관총은 AK만큼이나 높은 신뢰성으로 일선의 인기를 끌었으나, 초기형 모델로 여전히 개량할 점이 많았다. 특히 일선으로부터 중량의 문제가 지적되었는데, 이에 따라 중량을 줄일 뿐만 아니라 제작과정을 단순화하여 양산성을 높인 PK의 현대화모델인 PKM(ПК Модернизированный)이 1969년 개발되었다. PKM은 PK에 비하여 무려 1.5kg이나 감소했으며, 삼각대의 무게는 3.2kg이나 줄어들었다. PKM의 등장으로 소련군은 미군의 M60 기관총보다 더욱 신뢰성이 높고 가벼운 범용 기관총을 보유하게 되었다. PKM은 M60을 능가하는 신뢰성으로 21세기에도 여전히 러시아군의 제식 기관총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징
PKM 기관총의 모습. <출처: Public Domain>
PK/PKM은 오픈볼트 방식의 기관총이다. 오픈 볼트방식을 채택한 것은 역시 '쿡오프(Cook-off)' 현상(계속된 사격으로 뜨거워진 약실에 탄환이 장전되었을 때, 높은 온도로 인해서 격발이 없이도 추진제가 점화되어 발사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작동방식은 기본적으로는 가스피스톤 방식으로 볼 수 있다. 이는 개발자인 칼라시니코프가 AK-47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롱스트로크 가스피스톤 방식을 기관총에 맞게 개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차이점이라면 피스톤이 총열 위로 올라가는 AK 소총과는 달리 PK/PKM에서는 피스톤이 총열 아래로 향하며, 탄띠급탄식이므로 탄환을 위에서 아래로 끄집어 내는 방식이라는 점이다.
PKM 기관총의 내부작동구조 <출처: 유튜브>
탄띠에서 끌려나온 탄환은 노리쇠뭉치로 떨어지며, 노리쇠가 전진하면서 탄환을 약실로 물고들어가고 회전하면서 노리쇠를 잠근 후에 공이가 탄환을 때리면서 발사된다. 발사된 탄환에서 배출하는 가스압이 총열 아래의 가스실린더로따라내려가 노리쇠뭉치와 연결된 피스톤을 밀어내면서 노리쇠뭉치가 후진을 시작한다. 후진을 시작하면서 노리쇠가 회전하면서 풀린 후에야 노리쇠뭉치가 후퇴하면서 탄피를 배출한다. 노리쇠 뭉치는 다소 복잡한 형상으로, 탄피를 벨트에서 끄집어 내기 위한 집게와 같은 상부구조 아래 노리쇠가 결합되며, 노리쇠뭉치 앞쪽에는 가스압을 받아내기 위한 가스 피스톤이 결합되어 있다.
급탄 방식을 보면 노리쇠뭉치의 집게가 탄환을 끌어내면(좌), 노리쇠뭉치(중간)가 탄환을 아래에서 받아 약실로 밀어넣으면서 노리쇠(우)가 회전하여 약실을 닫는다. <출처: Public Domain>
급탄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되며, 이에 따라 발사된 탄피는 좌측 하방으로 배출된다. 급탄은 탄띠 방식으로, 통상 보병의 휴대용 경기관총임무에서는 100발들이 탄통을 장착한다. 한편 차량에 장착하거나 고정진지에서 중기관총으로 운용할 경우 200발이나 250발 들이 탄통을 장착하게 된다. 탄통의 무게도 만만치 않아, 100발 탄통이 3.9kg(신형 경량은 3.4kg), 250발 탄통이 9.4kg, 200발 탄통이 8kg(신형 6.2kg)에 이른다.
PKM 기관총의 분해 장면으로, 맨위는 총열, 아래는 노리쇠뭉치 반동 스프링, 다음이 가스피스톤과 결합된 노리쇠뭉치, 맨 아래가 노리쇠이다. <출처: Public Domain>
총열은 신속교환식으로 길이는 605 mm (23.8 인치)이다. 강선은 4조가 우측으로 돌며, 9.45인치(240 mm)에 1회전을 한다.  총열뭉치는 손쉬운 탈착을 위해 접이식 손잡이가 달려있으며, 총기와 결합됐을 때는 기관총의 운반손잡이로 쓰인다. 또한 가스실린더에 연결되는 부분도 일체로 연결되어 있으며, 총강은 크롬도금이 적용되었다.
PKM은 중량 감소를 위해 총열의 두께를 줄였으나, 총기의 신뢰성과 명중률에 곧바로 영향을 미쳤다. <출처: 리코일 매거진>
초기의 PK는 플루티트 총열을 채택하여 중량을 줄이고자 했지만, PKM에서는 아예 총열을 얇게 만들어 중량을 줄이는 대신 플루티트 가공 없이 민자로 생산했다. 총구에는 소염기가 장착되는데, PK는 길이 72mm의 기다란 소염기가 장착되었으나 PKM에서는 40mm의 짧은 형태로 바뀌었다. PKM의 총열뭉치는 2.4kg으로 매우 가벼운 편이지만 PK에 비해 총열이 얇아진 탓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다. 총열이 확장되기 쉬워져 명중률이 떨어졌으며, 연사시에는 과열을 피하기 위하여 400발 마다 총열을 교환해주어야 한다.
PKM 기관총의 분해장면 <출처: 유튜브>
아랫 총몸은 1.5mm 두께의 강판을 U자 형으로 프레스 가공하여 만들어졌으며, 추가적 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1.5mm 강철판을 용접으로 붙였다. 윗총몸도 역시 1.5mm 강판을 프레스로 찍어냈으며, 아랫총몸과는 핀으로 결합되어 스프링 걸림식 래치로 열린다. 조정간은 단연발 조정이 불가하며 안전과 연발만이 선택이 가능하다. 개머리판은 중량 감소를 위해 뼈대만 남겨두었으며, 저가에 가공성이 좋은 합판으로 만들어졌다. 한편 PKM 후기형에서 개머리판은 더욱 내구성이 우수한 폴리머 재질로 바뀌었다.

운용의 역사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의 채용으로 소련군은 미군의 M60 범용기관총에 대응할 수 있었다. <출처: Public Domain>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은 경기관총과 중기관총 임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차기 범용 기관총으로 1961년에 채용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칼라시니코프의 총기를 생산하던 이젭스크 공장들은 기존의 AK와 RPK의 생산소요만으로도 벅찼으므로, PK의 양산은 덱탸료프 공장에서 담당하게 되었다. PK는 기존의 RP-46이나 RPD, DP 등 경기관총은 물론이고, DS-39와 SG-43 등 중기관총까지 2차대전 시기의 기관총을 모두 세대교체 하면서 미국의 M60 기관총에 대적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PKM은 중량감소는 성공했으나 실전에서 한계를 보였다. 사진은 아프가니스탄 전선에 참가한 KGB 소속 특수부대 '알파'의 대원들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운데 오른쪽 대원이 PKM을 들고 있다. <출처: Public Domain>
그러나 9kg에 이르는 PK의 무게는 일선으로부터 불만의 대상이었고, 이에 따라 총열의 강성을 타협하여 무게를 줄이고자 했다. 그리하여 1969년부터 보급된 PKM부터는 중량이 7.5kg으로 줄어들었으며, 당시 미군의 주력기관총인 M60이 10.5kg인 것에 비하면 엄청 가벼운 무게였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총열은 몇번 만 연사해도 쉽게 뜨거워졌으며, 총열확장으로 인하여 명중률은 심하게 떨어졌다. 이러한 불만에도 불구하고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다는 이유로 소련군은 불만을 참고 PKM을 계속적으로 운용해왔다.
현재 러시아군 특수부대는 PKM의 개량형인 PKP 페체네크를 현재 채용하고 있다. <출처: Public Domain>
소련군은 아프가니스탄 전선에서 PKM을 사용했으나, 장거리 교전으로 오히려 DShK나 NSV, KPV 등 본격적인 중기관총이 더욱 선호되었다. 이후 체첸 내전에서도 PKM이 사용되었으나 실전을 거듭할수록 PKM의 총열문제는 부각되었다. 결국 러시아는 PKM의 개량형의 개발에 나서 총열을 강화하고 전체적 신뢰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PKP 페체네크가 2001년부터 실전배치되었으며, 현재 스페츠나츠 등 정예부대를 위주로 배치되고 있다.
폴란드는 7.62mm NATO탄을 쓰는 UKM 2000 기관총을 개발하여 NATO와 탄약 표준화를 이뤘다.<출처: Public Domain>
AK-47과 AKM의 경우처럼 PK/PKM도 구 공산권의 국가들이 대거 채용하였다. 유고슬라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폴란드, 중국 등에서 모방생산되었으며, 폴란드는 NATO 가입 이후 7.62mm NATO탄 버전의 PKM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하여 PKM 계열 총기들은 전부 1백만 정 이상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용국은 전체를 합쳐 100여개 국에 가까우며, 아직도 대부분 일선을 지키고 있다.


파생형

PK(6P6): 칼라시니코프 기관총의 기본형.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GRAU 분류명은 6P6이다. PK는 기다란 소염기와 플루티트 총열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외양으로 쉽게 구분된다.

PK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S(6P3): PKS의 S(키릴 문자 С)는 станковый의 약자로, 삼각대에 장착한 형태를 가리킨다. PK 기관총에 6T2 사모젠코프 삼각대를 장착한 모델로, 원래 사모젠코프 삼각대는 니키틴-소콜로프 기관총에 장착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PK가 차기기관총으로 선정됨에 따라 호환되도록 만들어졌다.
6T2 삼각대를 장착한 PKS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B(6P10): PK의 장갑차량 탑재형. 차량 상부장착용 마운트에 PK 기관총을 얹어놓은 형태이며, 독특하게도 탄피회수통까지 결합되어 있다. B(키릴문자 Б)는 бронетранспортёрный(장갑차)의 준말이다.
독특한 마운트와 탄피받이가 특징인 PKB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T(6P7): 전차의 동축기관총으로 사용되는 모델로, 전기식 트리거를 채용하고 있다. PKT는 발사율을 높이기 위해서 PK 기본형에 비하여 다소 긴 총열을 채용했다.
전차와 장갑차의 동축기관총으로 애용되는 PKT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M(6P6M): PK의 현대화 모델. 중량을 1.5kg이나 감소시켜 7.5kg으로 줄어들었는데, 이는 총열의 두께를 줄였기 때문이다. 외양적으로는 민자 총열과 짧은 소염기를 특징으로 한다.
현대화 소요에 따라 개발된 PKM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MN(6P6MN): PKM의 야시경 장착형 모델.
야시경을 장착한 PKMN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MS(6P3MN): PKM의 삼각대 장착형. 신형 6T5 삼각대를 채용하여무려 3.2kg이나 무게가 감소했다.
6T5 삼각대에 결합되는 PKMS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MB(6P10M): PKM의 차량탑재용 모델.
차량탑재용 PKM인 PKMB <출처: Public Domain>
PKTM(6P7M): PKM의 동축기관총 모델
PKTM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PKP(6P41): PKP라는 이름 이외에도 "페체네그(Печенег, 영문표기는 Pecheneg)"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PKM의 현대화 개량모델로, 2001년부터 러시아군 특수부대 등이 사용하고 있다.
PKP 페체네크 기관총 <출처: Public Domain>


제원

 

PK

PKM

PKT

구경

7.62×54mmR

작동 방식

가스피스톤 방식, 오픈볼트

중량

9 kg(+ 삼각대 7.7 kg)

7.5 kg(+ 삼각대 4.5 kg)

10.5 kg

전체 길이

1,203mm

1,192mm

1,098mm

총열 길이

605mm(23.8 in) [소염기 제외]

772mm(30.4 in)

총구 초속

825m/s(2,707 ft/s)

855m/s(2,805 ft/s)

유효 사거리

1,000m

1,500m

최대 사거리

3,800m

4,000m

급탄

50발 연결탄띠, 100발 또는 200발 탄통

250발 탄통

최대 발사율

분당 650

분당 700-800

실전 발사율

분당 250

총열 교환

400

500


저자소개

양욱 | National Security Consultant

중동지역에서 군부대 교관을 역임했고, 민간군사기업을 경영했으며, 현장에서 물러난 후 국방대에서 군사전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의 수석연구위원으로 연구하며, 각 군의 정책자문위원과 정부의 평가위원으로 국방 및 안보정책에 관해 자문하고 있다. 한남대 국방전략대학원과 신안산대 경호경찰행정학과의 겸임교수로 군사전략과 대테러실무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본 연재 '무기백과사전'의 총괄 에디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