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0.07.1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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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백과]

G6 레노스터 155mm 차륜형 자주포

남아공 환경에 맞춰 개발된 차륜형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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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이 개발한 차륜형 자주포 G6 <출처: Public Domain>


개발의 역사

하나의 기술이나 제품이 개발되면, 다양한 파생 효과를 가져온다. 무기에 관련해서는 잘 만들어진 견인포가 차량에 탑재되어 자주포로 활용되는 경우를 꼽을 수 있다. 하지만, 포를 잘 만들어도 자신들의 환경에 필요한 플랫폼으로도 불리는 차체를 만들거나 수입하지 못하면 자주포를 만들 수 없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필요한 포와 차량을 외국의 도움을 받았지만,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다.

1970년대 이스라엘에 도입되어 GV4로 불린 이스라엘 솔탐의 M71 155mm 견인포 <출처 (cc) Ido Stern at wikimedia.org>
남아공은 1966년부터 북쪽의 남서아프리카(현재 나미비아)에서 반군인 나미비아 인민해방군(PLAN, People's Liberation Army of Namibia)과 나미비아 독립전쟁으로도 불리는 남아프리카 국경전쟁(South Africa Border War)을 시작했다. 이 전쟁은 곧 국제전으로 번졌고, 소련과 쿠바가 지원한 무기로 무장한 적들과 싸움에서 영국제 25 파운드 포로 대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남아공 육군은 1968년에 새로운 화포를 요구했고, 1973년에 포병 현대화 내용이 정리되었다. 1974년에는 프로젝트 보아스(Boas)라는 포병 현대화 사업이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보아스는 신형 포 도입 전까지 사용할 외국제 포를 도입하는 사업이었다.
남아공 육군이 신형 자주포로 대체할 예정이던 섹스턴 자주포. 사진은 1944년 영국군이 운용하는 장면, <출처 : iwm.org.uk>
이 당시 인종 차별 정책으로 국제적인 경제 및 군사 제재를 받고 있던 남아공을 도운 것은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은 중동전 당시 노획한 소련제 M46 130mm 견인포를 지원했고, 솔탐(Soltam)의 M71 155mm 견인포 32문을 판매하기도 했다.
 
남아공의 화포 자체 개발은 프로젝트 셔벗(Sherbe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셔벗 I과 셔벗 II를 통해서 제랄드 불(Gerald Bull) 박사가 이끄는 캐나다의 스페이스 리서치 코퍼레이션(Space Research Corporation, SRC)에서 미국제 M2 견인포와 사거리 연장탄을 도입했다. 셔벗 III부터 SRC의 도움을 받아 화포 개발에 나섰다.
G5 시제품 <출처 : secretprojects.co.uk>

하지만, 처음부터 새로 개발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SRC가 1970년대 초반 개발한 GC-45 55mm/L45 견인포를 기반으로 한 모델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렇게 개발된 것이 1982년 5월 남아공 육군 포병대에 인도된 GV5다. GV5는 아프리칸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루이퍼드(Luiperd, 영어 Leopard)라는 이름을 가졌다. GV는 아프리칸스어로 Geskut, Veld(영어로 Gun, Field)의 앞 글자만 딴 것이다.

남아공 육군은 견인포와 함께 자주포도 함께 요구했다. 당시 남아공 육군이 운용하던 자주포는 1930년대 개발된 섹스턴(Sexton)으로 당시 전장에서 효율적이지 못했다.

GV6용 차량 플랫폼 시험 장면 <출처 : secretprojects.co.uk>

자주포 개발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부자드(Buzzard)로 시작되었고, 프로젝트 제눌라(Zenula)에서 본격적인 개발과 생산이 시작되었다. 개발은 남아공 정부가 자체 무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만든 국영회사 암스코어(Armscor)의 자회사인 리틀턴 엔지니어링 웍스(Lyttelton Engineering Works, 현 데넬 랜드 시스템 Denel Land Systems)가 담당했다.

자주포는 남아공 자연환경을 고려하여 차륜형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다. 차륜형 플랫폼은 궤도형 플랫폼보다 연료 소비와 유지 보수 요구가 적다는 장점이 있었다.

포탑 등이 양산형과 다른 GV6 프로토타입 <출처 : secretprojects.co.uk>
암스코어와 리틀턴 기술자들은 처음에는 차륜형 플랫폼은 35톤 이상을 지탱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랜드 시스템 OMC가 개발한 차량 운용 시험을 통해 6륜의 차륜형 플랫폼으로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다고 결론 내렸다.
 
자주포용 차량 섀시의 실험용 개발 모델은 1980년에 준비되었다. 하지만, 리어 디퍼렌셜 기어와 포탑 반동 억제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포탑 반동 억제 시스템은 고온 환경에서 지속 사격 시 문제가 되었다. 이 문제는 새로운 반동 억제 시스템 개발을 필요로 했고, 1991년에 완료되었다.
1987년 남아공에서 시험 중인 G6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하지만, 개발이 채 끝나지 않은 1987년에 그때까지 완성된 4대의 사전 생산 모델이 앙골라에서 벌어진 모듈러 작전(Operation Modular)에 투입되었다. 이들 차량은 1987년 12월 중순 남아공으로 복귀했다. 이 차륜형 자주포는 GV6 레노스터(Renoster, 영어 rhino)라고 명명되었다.

GV6 양산은 1988년에 시작되었고 1994년까지 이어졌다. 1993년에는 모든 생산된 장비가 동일한 장비와 특성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바스비트(Vasbyt)라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1992년부터는 국영 방위산업체 데넬(Denel)의 자회사인 데넬 랜드 시스템(Denel Land Systems)이 생산과 유지 보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명칭도 GV6에서 G6로 변경되었다. G6는 오만과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도 되었다.

실전 배치 후 시범사격 중인 양산 1호차와 2호차 <출처: Col André Kritzinger / Wikimedia>
데넬 랜드 시스템은 2003년 G5-52 155mm/L52 견인포를 적용한 G6-52라는 사거리 연장형 자주포를 개발했다. G6-52는 약실 용량이 23리터였지만, 추가로 사거리 연장을 위해 약실을 25리터로 키운 G6-52L(Long Range)도 개발되어 해외 판매를 위해 홍보하고 있다.
1987년 사우스아프리카(현 나미비아)에서 작전 중인 사전 생산형 G6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특징

G6는 남아공 육군의 요구 조건과 남아공의 자연조건을 고려하여 개발된 6X6 차륜형 자주포다. 차체는 알루미늄 합금을 용접하여 제작되었고, 차량 바닥은 지뢰 방어 능력을 위해 2개 층으로 만들었다.

남아공 육군에서 운용 중인 G6 자주포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포탑은 전 방향 정면에서 30m 떨어진 곳에서 발사된 7.62X51mm 철갑탄을 방어하고, 정면은 1,000m 거리에서 30도 각도로 발사된 14.5mm 기관총탄을 방어한다. 지뢰 방어 능력은 차량 바퀴 아래 TM46 지뢰 또는 TNT 5.7kg의 폭발력을 막는다.
G6는 전방의 운전석과 포탑이 분리된 형태다. <출처 (cc) Katangais at wikimedia.org>
G6는 지휘관, 사수, 장전수, 탄약수, 그리고 조종수의 5명이 탑승하며, 운전석과 포탑이 분리된 형태로 되어 있다.
G6 운전석 내부 모습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운전석은 차량 앞쪽 중앙에 위치하며, 지붕의 해치를 사용하여 드나든다. 180도 시야 확보를 위해 3개의 방탄유리를 사용했고, 추가 방어를 위해 장갑판으로 된 셔터를 사용할 수 있다. 해치에는 잠망경이 달려 있어 추가로 외부 확인이 가능하다. 운전석에는 엔진 모니터링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다.
왼쪽으로 열게 되어 있는 운전석 해치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파워팩은 운전석 바로 뒤에 위치한다. 엔진은 남아공에서 라이선스 생산하는 525마력의 독일 마기루스 도이츠(Magirus Deutz) FL 413 F/FR 공랭식 디젤엔진이 달려 있다. 변속기는 렌크(RENK)의 자동 변속기가 달려 있고, 전진 6단, 후진 1단이 가능하다.
운전석과 포탑 사이에 위치한 파워팩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G6는 차륜형 플랫폼을 사용한 덕분에 도로에서 최대 10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평균 80km/h의 속도로 순항할 수 있다. 도로에서 최대 주행 거리는 700km다. 오프로드에서는 지형에 따라 30~60km/h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발사 시 충격을 흡수해 주는 유압식 지지대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6개의 바퀴에는 공기압 조절이 가능한 미쉐린(Michelin)의 21.00 x 25 런플랫 타이어가 달려 있다. 각 바퀴에는 유압 쇼크 댐퍼와 범프 스톱을 갖춘 토션바 서스펜션이 달려 있다. 차체에는 중간과 후방의 유압식 지지대가 있어 사격 시 안정도를 향상시켜준다.
후방 바퀴 위에 있는 포탑부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포탑은 차량 후방, 2개의 후방 바퀴 축 위에 있다. 포탑 장갑은 전 방향에서 23mm 장갑 관통탄을 막아낼 수 있다. 포탑에는 외부를 살필 수 있는 창, 조준경, 그리고 망원경이 달려 있다. 포탑에는 양쪽으로 각 1개씩의 해치가 있고, 포탑 우측 뒤쪽에도 문이 있다.
오만군 G6-52의 포사격 장면 <출처: Public Domain>
포탑에는 4명이 위치하는데, 지휘관과 사수는 포탑 오른쪽에 있고, 사수와 탄약수가 왼쪽에 위치한다. 지휘관석 위에는 주변을 볼 수 있는 잠망경이 달린 큐폴라와 해치가 있다. 포탑 지붕에는 7.62x51mm 기관총 또는 12.7x99mm 기관총이 달려 있다. 포탑에는 측면을 살필 수 있는 관측창과 함께 총안구가 있다. 포탑에 탑승하는 병력들은 자체 방어용 소총을 지니고 있다.
좌측에 2개의 관측창과 총안구가 있는 포탑 내부 모습(좌)과 광학 조준경이 있는 포탑 왼쪽 내부 모습(우)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포탑 뒤쪽 버슬에는 배터리 충전, 포탑부 에어컨 등을 위해 37.52마력을 낼 수 있는 도이츠 F2L511 보조동력장치(APU)가 달려 있다. 이 밖에 차체에는 24볼트 출력에 시간당 175 암페어 용량의 배터리 2개가 있고, 포탑에는 24볼트 출력에 시간당 370 암페어 용량의 배터리가 있어 엔진과 APU를 작동하지 않더라도 필요한 전원을 공급한다.
포탑 내부의 포미부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포탑은 전기 모터를 사용하여 움직인다. 장전은 탄을 포신 안으로 밀어주는 반자동식 플릭 레머(flick rammer)를 사용하여 장전한 후 장약을 넣는 반자동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방식을 사용하여 분당 3발의 속도로 발사할 수 있다. 포탄은 47발, 장약 50개, 신관 64개를 적재할 수 있지만, 포탑 내부에는 20발 정도만 적재하고, 나머지는 차체 후방에 적재한다.
포탑 내부 뒤쪽의 무전기 등 장비(좌)와 포탑 내부 우측 모습(우). 후방에 출입구가 보인다.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포탑 양쪽에는 전기 작동식 연막탄 발사기가 4발씩 장착되어 있다. 차체는 길이 10.4m(포신 포함), 폭 3.5m, 높이 3.4m, 전투 중량 46.5톤이다. 포탑은 좌우로 80도 움직일 수 있고, 포의 고각은 -5에서 +75도까지 가능하다. 포신 끝의 제퇴기는 싱글 베플(Baffle)이며, 포신 중간에 배연기(fume extractor)를 갖추고 있다.
포탑 내부 적재실(좌)과 차체 후방에 있는 외부 포탄 적재실(우)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 tanks-encyclopedia.com>
자이로가 달린 항법 시스템과 자동 방열 시스템을 사용하여 빠르게 방열이 가능하고, 발사 후 30초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G6는 직사를 위한 광학식 조준경도 가지고 있다.
포탑 후방 모습 <출처 : scalenews.de / Stephen Tegner>
포탑에는 셀렉스 갈릴레오(Selex Galileo)의 FIN3110 관성 항법 시스템과 함께 데넬이 제작한 아라크니다(Arachnida) II 무기 관리 시스템(WMS)이 장착되어 있다. 아라크니다 II WMS는 사수와 지휘관용 12인치 스크린과 조종수용 8인치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2009년 기지 공개 행사에서 촬영된 사용 탄종 <출처 : warwheels.net / Marius van Aardt>
G6는 나토 표준 155mm 탄을 운용한다. G6의 최대 사거리는 HE(고폭탄) 사용 시 30km, ERFB-BB탄 사용 시 40km, 그리고 V-LAP탄 사용 시 50km에 달한다. G6-52는 BB탄 사용 시 41.6km, V-LAP탄 사용 시 55.3km를 날아간다. 2006년 4월, 암스코어 시험장에서 V-LAP 탄을 사용하여 G6-52에서 75km의 사거리를 달성했다.
아라크니다 II 무기 관리 시스템 <출처 : denellandsystems.co.za>
G6-52는 APU 출력이 50.92 마력으로 향상되었고, 양압식 화생방(NBC) 방어장치가 통합되었고, 냉방장치 용량도 늘어났다. 화재 자동 소화장비도 탑재되었다.
G6-52 홍보 영상
늘어난 포의 반동을 억제하기 위해 반동 억제 장치를 향상시켰고, 배연기도 성능을 강화했다. 래머의 속도도 올려 발사 속도를 분당 5발로 향상시켰다. 또한, 새로 개발된 발사 관리 시스템에는 GPS와 링-레이저 자이로를 통합하여 위치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운용 현황
남아공 자연환경에 적합하게 개발된 G6 자주포 <출처 : reddit.com>
개발국 남아공은 67대를 도입했다. 하지만, 일부를 퇴역시키고 2020년 기준으로 43대를 운용하지만, 2대만 훈련용으로 사용할 뿐 나머지는 보관만 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UAE군의 G6 자주포 <출처 : world-defense.com>
G6는 수출도 이루어졌다. 1990년 UAE에 78대 수출에 성공했고, 1994년에는 오만에 24대를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수출 실적은 없다.
1987년 앙골라에서 작전 중인 G6 <출처 : tanks-encyclopedia.com>
G6는 개발 중이던 1987년에 앙골라에 사전 생산품들이 파견되어 평가와 실전을 치렀다. 2015년부터 UAE가 예멘 내전에 개입하면서 일부가 예멘에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투 기록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남아공 육군의 G6 사격 시연


변형 및 파생형

G6: G5 포를 탑재한 차륜형 자주포

남아공 육군의 G6 자주포 <출처 : warwheels.net / Marius van Aardt>
G6-52: G6에 G5-52 포를 탑재한 자주포, 약실 용량 23리터. 양산 안 됨.
52구경장 포를 채택한 G6-52 <출처 : militaryleak.com>

G6-52L: G6-52의 약실 용량을 23리터에서 25리터로 키운 사거리 연장형. 시제만 제작.

G6 M1A3: G6의 UAE 수출 모델

포탑 측면 형상이 다른 UAE군 G6. G6 M1A3로도 불림. <출처 : wheelsage.org>

UAE군의 G6 기동 시연 장면

G6 마크스맨(Marksman): G6 차체와 영국의 마크스맨 포탑을 이용하려던 자주대공포, 채택 안 됨.

T6: 인도의 자주포 도입 사업을 위해 T-72 전차에 G6 포탑을 통합한 모델. 채택 안 됨.

데넬이 인도 시장을 위해 준비했던 T-72 차체를 사용한 T6 자주포 <출처 : fas.org>
빔(Bhim): 인도가 아준 전차 차체에 T6 포탑을 올린 시험 모델. 채택 안 됨.
인도 DRDO가 개발했던 빔 자주포 <출처 : military-today.com>


제원(G6 기준)

구분: 차륜형 155mm 자주포
개발사: 리틀턴 엔지니어링 웍스(현 데넬 랜드 시스템)
승무원: 5명(지휘관, 사수, 장전수, 탄약수, 조종수)
길이: 10.4m(포신 포함)
폭: 3.5m
높이: 3.4m
전투 중량: 46.5 톤
주무장: 155mm / L45(포신 길이 6.98m) / 포탄 적재량 47발
부무장: 7.62mm 또는 12.7mm 기관총 1문
사거리: HE(고폭탄) 30km / ERFB-BB탄 40km / V-LAP탄 50km
발사 속도: 3발/분(지속)
엔진: 마기루스 도이츠 FL 413 F/FR 공랭식 디젤엔진(525 마력)
변속기: 렌크 자동변속기(전진 6단, 후진 1단)
최대 속도: 100km/h(도로)
연료: 700 리터(내부)
최대 주행 거리: 700km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