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9.04.1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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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v-122 전차

독일의 DNA를 받아 태어난 스웨덴의 주력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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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고의 전차부대를 선발하는 '스트롱 유럽 탱크 챌린지'에 참가한 STRV-122 전차<출처:유용원의 군사세계>

개발의 역사

삼림 지형이 많고 험준한 스웨덴의 환경에 맞춰 1950년대부터 자체 전차 개발을 실시한 스웨덴은 1990년대까지 무(無)포탑 전차인 스트리스방(Stridsvagn) 103, 통칭 “S 전차”를 운용했으나, S 탱크를 근 40년 간 운용한 스웨덴 육군은 그간 운용 경험을 통해 무포탑 전차 개념의 여러 단점을 파악하게 되었다. 우선 기동성에 중점을 둔 설계 철학은 스웨덴 육군 교리와 맞았으나, 미묘한 포탑 회전이 어려워 측면에 위치한 적 대응이 어렵고, 장갑이 얇아 방어력이 크게 떨어지며, 무엇보다 최초 목적과 달리 개발비와 도입 가격이 싸지 않다는 문제점 때문에 스웨덴 육군만 사용할 전차의 독자 개발은 비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스웨덴 국방부는 1990년대 말을 도태 시기로 잡은 S 전차를 대신할 차기 전차를 물색하기 시작했으며, 우선적으로 개발이 끝난 해외 업체 전차를 도입한 후 스웨덴 환경에 맞춰 개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스웨덴 국방부가 정보요청서(RFI)를 발행하자 총 3개 업체가 회신했으며, 미국의 M1 에이브럼스(Abrams) 전차, 프랑스의 르끌레르(AMX-56 LeClerc) 전차, 독일의 레오파르트(Leopard) 2A5 업그레이드형(“Improved S”)이 제안서를 제출해 평가에 들어갔다. 당시 입찰에는 영국의 챌린저(Challenger) 2도 관심이 컸지만, 우연한 실수로 제안서 회신이 늦었기 때문에 입찰에 등록하지 못했다.

스웨덴 국방부는 1990년대말부터 S전차를 대체할 차기 전차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출처: TrackTheGame>
스웨덴 정부는 우선 삼림과 시가전에 적합한 전차 위주로 물색했다. 특히 시가전은 협소한 공간의 특성 상 전차가 RPG나 AT-4 같은 대전차 무기를 갖춘 적 보병과 마주칠 경우 압도적으로 불리하다는 특성이 있었으므로 기동성이나 화력보다는 튼튼한 장갑과 방어력이 우선시 되었으며, 전면 장갑뿐 아니라 전차의 360도 방향 전체의 방어력이 높아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또한 항상 스웨덴은 적이 침입해 온 상황에서 전 국토에 산개한 자국군이 게릴라전을 펼치는 상황을 상정하고 있었으므로 다수의 적을 상대로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전차를 필요로 했다. 평가가 시작되자 우선 레오파르트 2A5는 지휘, 통제, 통신, 정보체계(C3I)가 경쟁 전차보다 우수했던 점이 높게 평가받았으며, 전반적으로 2A5 업그레이드 형의 성능은 미제 M1과 거의 대등한 수준이었으나 가격 면에서 훨씬 저렴했기 때문에 결국 레오파르트 2A5가 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
스웨덴은 차기 전차로 레오파르트 2A5를 선택했다. <출처: Krauss-Maffei Wegmann GmbH>
스웨덴 육군은 레오파르트 2를 선택한 후 스웨덴 환경에 맞춰 대대적인 업그레이드에 들어갔으며, 우선 전차 중량부터 가볍게 줄이고 포탑 부분에는 성형화약탄류를 방어하기 위한 공간장갑을 적용했다. 스웨덴 육군은 스웨덴 육군용으로 업그레이드된 레오파르트 2A5형을 1996년부터 인도받았으며, 이 형상에는 자체적인 형식 번호를 붙여 스트리스방(‘전차’라는 뜻)-122, “122 전차”라는 명칭을 부여했다. Strv-122에는 신형 지휘통제/화력통제체계가 채택되었으며, 측면에는 프랑스제 갈릭스(GALIX) 연막탄 발사기가 채택되고, 두꺼운 승무원 해치가 설치되어 레오파르트 2와 외양의 차이를 만들었다. 스웨덴 국방부는 총 120대의 전차를 주문하면서 2002년까지 모든 인도를 마치기를 희망했으며 대신 추가 도입 옵션을 걸었다. Strv-122의 첫 20대는 독일에서 생산된 후 스웨덴에 인도되었으나, 나머지 전차는 스웨덴 현지 업체인 보포스 디펜스(Bofors Defense, 現 BAE 시스템즈)와 알비스 해글룬스(Alvis Hägglunds, 現 美 BAE 시스템즈) 사가 면허생산 형태로 제작했다. 스웨덴 육군은 2002년까지 Strv-122 잔여 차량을 인도받아 실전에 배치했다.
훈련 간 도심지에서 주행 중인 STRV-122. STRV-122는 시가전을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으므로 도심지 전투 수행에 특화되어 있다. <출처: 스웨덴 육군/Joakim Elovsson>
Strv-122는 이라크 자유작전과 아프가니스탄의 항구적 자유작전을 치르며 다양한 업그레이드가 실시되면서 Strv-122B로 명명됐다. B형 업그레이드는 이라크 전장에 만연한 급조폭발물(IED: Improvised Explosive Device) 및 다양한 종류의 RPG 대전차 화기를 방어하기 위해 장갑을 추가했으나, 스웨덴 육군은 전차의 중량에 신경을 많이 썼으므로 총 중량은 크게 늘지 않았다. 스웨덴 육군은 Strv-122와 122B형을 각각 120대와 14대를 운용 중이며, 비교적 최근인 2016년에는 Strv-122 신형 업그레이드를 레오파르트 2 원 제조사인 크라우스-마페이(Krauss-Maffei)에 주문하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인도받기로 계약한 상태이다. 해당 차량은 향후 도입 시 Strv-122C로 명명할 예정이다.
STRV-122 소개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특징
STRV-122는 기본적으로 레오파르트 2A5 설계에 기반하고 있으나, 외양 면에서만 유사할 뿐이다. <출처: 스웨덴 육군/Mats Carlsson>
Strv-122는 기본적으로 독일의 레오파르트 2A5에 바탕하고 있으나 ‘스웨덴 환경’에 맞추기 위한 다양한 개조가 가해졌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차체와 주포를 제외하면 “레오파르트 2”와 “스트리스방 122”는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두 대는 별개의 전차라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일각에서는 결국 두 차량의 외양뿐 아니라 주요 제원도 유사하므로 스트리스방 122는 레오파르트 2의 파생형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주행 중인 STRV-122 전차의 정면 모습. 주포 우측에 독특하게 튀어나온 연막탄 발사기가 보인다. <출처: 스웨덴 육군 / Mats Nyström>
Strv-122는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고 장갑을 늘렸음에도 3.75m의 차체 폭을 유지했으며, 기동성을 중시하는 스웨덴 군의 요구도를 맞추기 위해 중량도 불과 350kg 정도만 증가하는 선을 유지했다. Strv-122와 121(레오파르트 2A4의 개량형)은 모두 스웨덴 전차로는 처음으로 120mm급 주포를 채택했기 때문에 제식 번호도 120번대로 붙었다.
2013년 10월, 토메(Tåme) 사격장에서 주포를 발사 중인 Strv-122 전차. <출처: 스웨덴 육군(Försvarsmakten) / Mats Carlsson>
Strv-122는 레오파르트 2A5도 채택한 화력통제체계와 MEXAS 포탑 장갑체계를 기본적으로 장착했으나, 여기에 레오파르트 2A6EX에 적용한 포탑 상부 장갑과 차체 전면 장갑을 더해 레오파르트 2A6를 비롯한 후기형 레오파르트 2보다도 방어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포탑 해치 부분의 모습. STRV-122는 폭격이나 수직 공격에 대비해 상부 장갑도 강화했으며, 조종석 해치의 두께도 레오파르트 2A5에 비해 두텁게 설치했다. <출처: 스웨덴 육군/Jonas Helmersson>
Strv-122의 대표적인 변화로는 대전차 무기에 대응한 장갑이 강화됐고, 화생방 및 핵 공격(CBRN: Chemical, Biological, Radiological and Nuclear)에 대한 방호 능력이 추가됐으며, 최대 1.4m 하천을 도하할 수 있게끔 도하 능력이 개선됐고,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열상화상정보 카메라, 속도/거리/정확도 계산기를 포함한 화력통제장치를 채택하여 표적을 빠르게 포착, 식별, 조준을 한 후 주행 상황에서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있는 정확도가 개선됐다. Strv-122는 동시에 다수의 표적을 포착할 수 있으며, 매 표적을 재조준하지 않고도 자동 순차 조준이 가능하도록 하여 다수의 적에 대한 대응 능력이 향상됐다. 또한 통신기기와 전차 지휘통제체계도 레오파르트 2A5에 비해 성능이 좋아졌다. Strv-122는 차체 전면과 측면, 그리고 포탑 장갑이 강화되었으며, 내부에 설치된 장갑판도 강화되어 승무원의 생존성이 높아졌다. Strv-122의 전면 장갑과 포탑 전면부는 레오파르트 2A5에 비해 장갑이 두터워져 집중된 포탄에 대한 방어력을 늘렸으며, 수직 공격에 대비해 포탑의 상부 장갑과 승무원 개폐문 장갑도 강화됐다. Strv-122의 포탑 양 측면에는 프랑스 GALIX(現 넥스터)에서 제작한 8발 씩의 연막탄 발사기가 붙어있으며, 적 차량이 포착될 경우 적의 적외선 탐지를 피하기 위한 다양한 은폐용 연막탄을 발사하며, IR 센서를 교란할 미끼를 발사한다. 또한 연막탄 발사기는 적 보병을 제거하기 위한 대인 수류탄도 발사할 수 있다.
도로 위를 주행 중인 STRV-122. STRV-122는 정면뿐 아니라 측면과 전차 후면 방호력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스웨덴 육군/Bezav Mahmod>
이라크 자유작전, 항구적 자유작전 이후 해외 원정작전용으로도 운용한 Strv-122는 급조폭발물과 RPG 공격이 빈번한 작전 환경에 맞춰 IBD 다이젠로트(IBD Deisenroth) 사의 고급 모듈식 방어 장갑(Advanced Modular Armor Protection, AMAP) 복합장갑을 전차 전체에 둘러 전차 외부 360도의 방어력 전체를 크게 높였다. 이는 시가전을 염두에 두고 장갑을 개선한 것으로, 기동 공간이 좁은 도심지 특성 상 적에게 전면부뿐 아니라 측면이나 후면이 노출되기 쉬운 약점을 보완한 것이다.
Strv-122 실사격 훈련 영상 <출처: 유튜브 채널>

운용 현황
설상 속에서 주행 중인 STRV-122. <출처: 스웨덴 육군/Mats Carlsson>
스웨덴은 삼림 전투와 시가전 상황을 가장 우선적인 전장 환경으로 상정했으며, 적이 내습해 올 경우 전 군이 전 국토에 산발적으로 흩어진 후 게릴라 전을 펼치며 적의 전투 기세를 꺾는 교리를 수립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웨덴은 장갑 방호체계와 화력통제체계 중심으로 개선했으며, 이를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표적 순위를 정한 후 하나씩 제거하여 다수의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전차를 지향했다. 적의 내습에 대비하여 전 국토에 산개해 독자적인 작전을 실시하고, 적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피해를 확대해 지치게 한다는 교리는 비단 스웨덴 육군의 전차 운용 교리뿐 아니라 스웨덴 공군 교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스웨덴 특유의 전법이다.
훈련 중 야지에 집결 중인 스웨덴 육군의 STRV-122와 STRV-90 전차의 모습. <출처: 스웨덴 육군/Melina Westerberg>
스웨덴은 총 120대의 Strv-122를 도입했으며, 첫 20대는 독일 크라우스-마페이(KMW)에서 직접 생산한 후 1996년부터 스웨덴에 인도됐고, 잔여 차량 100대는 보포스와 해글룬스에서 현지 생산해 2002년까지 납품을 완료했다. 스웨덴 육군은 기갑대대 1개 당 Strv-122를 배치한 두 개의 중대를 배치하고 있다. Strv-122는 1990년대 말 실전 배치 당시만 해도 레오파르트 2의 파생형 중 가장 뛰어난 형상으로 평가받았으나, 문제는 1990년대 말 실전 배치 후 이렇다 할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까지도 “성능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다. 이 때문에 2016년부터 Strv-122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어 제41, 42, 72, 192 기계화 보병대대에 소속된 약 88대의 전차가 업그레이드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자세한 업그레이드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으나 중량을 다소 포기하는 대신 장갑을 향상시키고, 스웨덴이 자체 개발한 전장 관리 시스템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파병용으로 운용할 일부 차량에는 레오파르트 2A6에도 적용된 지뢰 방호 키트(kit)와 차체 하부 장갑을 적용할 예정이다.
Strv 122 전차의 작전 장면 <출처: 유튜브>


파생형

Strv-122A: 스트리스방-122형의 기본 형상. 레오파르트 2A5의 차체를 사용하고, 동일한 라인메탈제 120mm L/44 활강포를 채택하고 있으나 내부에 채택된 전자 장비류나 장갑은 판이하게 다르다. 또한 프랑스제 연막탄이 차체 양옆에 설치되어 외양 면에서도 레오파르트 2와 약간의 차이를 갖는다.

눈 위에서 주행 중인 STRV-122의 모습. <출처: 스웨덴 육군/Jonas Helmersson>
Strv-122B: 지뢰방호용 장갑과 차체 하부 장갑 등을 개선한 형상. 또한 일부 차량에는 모듈식 장갑이 차체 전 방향에 둘러져 122B+로 불리기도 한다. 총 14대가 A형에서 B형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전량 122D형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증가장갑을 장착한 Strv-122B 전차 <출처: Reddit>

Strv-122C: Strv-122A를 개선한 차량. A형에서 수명이 다 되거나 수명 주기가 도래한 내부 배터리와 전자기기를 교체하고, 전차장석의 PERI R17A2 조준경을 R17A3형으로 바꾸며, 구형 오펠리오스(Ophelios)-P 열상 이미지 카메라를 ATTCA 열상 카메라로 바꾸는 등의 전체적의 개선을 가할 예정이다. 또한 차체 외부와 차체 하단의 장갑을 보강하고, 완전히 분리된 운전수 좌석을 채택하며, 차체 내부의 포탄 수납용 거치대를 충격흡수성 거치대로 교체하기로 되어 있다. 독일에서 업그레이드를 실시 중이며, 2021년까지 인도를 마칠 예정이다.

Strv-122D: Strv-122B를 기본으로 하여 122C에 적용될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형상. 결과적으로는 122C형과 동일한 사양이 될 예정이나, 해외 파병용인 B형과 마찬가지로 지뢰방호장갑과 차체 하부 장갑이 추가될 예정이다.

Strv-122D 에볼루션 업그레이드 전차 <출처:ointres.se>
STRV-120 조립식 가교전차: STRV-122와 마찬가지로 레오파르트 2A5의 차체를 사용했다. 독일 크라우스-마페이-베그만(Krauss-Maffei Wegmann/KMW)에서 생산했다. 가교전차의 경우 11톤 중량에 26m 가교를 탑재한 차량과 5.1톤 중량에 14m 가교를 탑재한 두 형태가 존재한다. 총 6대가 도입됐다.
STRV-120이 조립식 가교를 설치하기 전의 모습. STRV-122와 마찬가지로 레오파르트 2A5의 차체를 사용했다. <출처: 스웨덴 육군/Mattias Hellgren>
STRV-120 조립식 가교전차. <출처: 스웨덴 육군/Mattias Hellgren>
STRV-120 조립식 가교전차가 가교를 펼친 모습. 해당 차량은 11톤 중량의 26m 가교차량이다. <출처: 스웨덴 육군/Mattias Hellgren>


제원

- 종류: 주력전차
- 제조사: 보포스(Bofors) 디펜스/ 알비스 해글룬스(Alvis Hägglunds)/現 BAE 시스템즈(2005~)
- 승무원: 4명 (전차장, 운전수, 포수, 장전수)
- 전장: 9.97m (포탑 길이 포함)
- 전폭: 3.75m (모듈식 장갑 장착 시 3.78m)
- 전고: 3.0m
- 중량: 62.5톤 
- 장갑: 3세대 복합장갑(고강도 강철, 세라믹 구성품에 텅스텐 및 강화플라스틱 등)
- 주 무장: 120mm 라인메탈(Rheinmetall) L44 활강포 (42발 적재)
- 부 무장: 7.62mm x 51mm NATO Ksp m/94 기관총 x 2 (4,750발 적재)
        7.62mm 공축기관총 x 1
        GALIX 연막탄 발사기 x 16
- 출력체계: 1,479마력(1,103 kW) MTU MB 873 Ka-501 수랭식 V-12 트윈터보 디젤 엔진 
- 출력 대비 중량: 17.79kW/t
- 변속 장치: 렌크(Renk) HSWL 354
- 현가 장치: 토션 바(Torsion-Bar) 
- 최저 지상고: 540mm
- 최대 연료량: 1,200리터
- 항속 거리: 550km (내부 연료만으로 주행 시)
- 최고 속도: 68km/h 
- 도섭 가능 심도: 1m (도하 장비 장착 시 4m)
- 등판력: 60%
- 횡경사 등판력: 30%
- 수직 장애물 극복 높이: 1.2m
- 참호 통과 깊이: 3m
- 대 당 가격: 574만 달러


저자 소개

윤상용 | 군사 칼럼니스트

예비역 대위로 현재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urg Academy) 및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육군 통역사관 2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3야전군사령부에서 군사령관 전속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미 육군성에서 수여하는 육군근무유공훈장(Army Achievement Medal)을 수훈했다. 주간 경제지인 《이코노믹 리뷰》에 칼럼 ‘밀리터리 노트’를 연재 중이며, 역서로는 『명장의 코드』, 『영화 속의 국제정치』(공역), 『아메리칸 스나이퍼』(공역)가 있다.